“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소중한 말씀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2017 사진전입상작, 김영석 [1100고지 아침여명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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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년 다양한 기상현상을 국민이 직접 기록하는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의 역대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공모전의 일정 및 내용은 매년 1월 중 공지사항, SNS 채널, 보도자료 등을 통해 안내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렌즈운은 주로 상층의 바람이 강하게 불때 잘 발달한다. 지상의 바람은 5~6 m/s였다.
KMA_Contest_2002_20.jpg (크기:0.03MB , 다운로드: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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