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소중한 말씀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2017 사진전입상작, 김영석 [1100고지 아침여명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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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담다. 오래두고 보아도 아름다운 날씨와 기상의 모습.
4월 초 따뜻한 봄날 이른 아침, 서리가 내린 할미꽃의 시련이 애처롭다. 하지만, 그 시련을 이겨내는 모습은 더없이 감동적이다.
04_은상_김영곤.jpg (크기:1.239MB , 다운로드: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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