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자유토론

2018 사진전입상작, [햇무리]

> 자유토론

자유토론은 기상업무 또는 기상지식과 관련해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장으로,
기존 자유토론과 지식샘 게시판을 통합하여 운영합니다.
기상청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 기준에 따라 해당 글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 등록 시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인정보가 포함될 경우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지식과 관련한 일부 게시물에 대해서는 선별하여 답변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 기상청의 공식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는 '국민참여>민원이용안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은 어제 여름철 예보를 발표했는데

김선희 2011/05/26 조회수 8175

우리나라에서 예보한거하고 정반대더군요.

 

6월과 7월은 평년보다 높고 1년중 가장 더운 8월은 동일본을 중심으로 저온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발표한 예보는 올해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해서 한여름에 일본과 한반도를 덮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일본에서 발표한 모델을 참조하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약해서 막상 한여름 더위는 다른 여름에 비해 덥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 두가지 조건을 고려하면 올여름이 손에 꼽힐 만큼 더운 쪽으로 기울어질 확률은 낮습니다.

 

첫번째로 동태평양 수온이 저온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더웠던 1973, 1984, 1994, 2004, 2010년 여름은 동태평양 저수온으로 대기순환에 있어서 한반도에 더위를 몰고 왔습니다.

 

 

두번째로 동남아시아 부근 수온이 아직까지 저온이라는 점입니다.

필리핀 부근의 수온이 낮으면 태풍이 우리나라까지 올라올 힘이 딸립니다.

반대로 필리핀 부근의 수온이 높으면 태풍이 북상하기 쉬워지는데 많은 사람들은 태풍이 바람과 비만 가져다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풍은 바람과 비만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태풍이 어느 방향으로 트는지에 따라 태풍으로 인해서 더위가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댓글 0

본인인증 또는 SNS계정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 SKT, LGU+ 통신사를 사용하여 핸드폰을 인증할 경우 인증창 상단에서 휴대폰 본인 확인(문자) 선택 후 인증해주세요.

담당관리 : 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