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진전입상작, [햇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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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풍이 꽤나 약해진 상태에서 신의주 부근에 상륙하여 차가운 만주를 뚫고 연해주까지 진출한다는것이?
웃긴 것은 KMA 혼자서만 저런 진로를 냈다는 것. 다른 기관들은 상륙하자마자 소멸로 예상잡고 있습니다.
만약 저대로 간다면 이 태풍은 최고로 골치 아픈 태풍이 되는거고 그걸 예측한 KMA는 레전드가 될 듯.
물론 저대로라면 앞으로의 무이파란 이름은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