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진전입상작, [햇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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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받는 분이나 신상터는 분이나 모두 자중 해야겠죠..
한 사람이 여러 계정으로 기상청에 접속하여 다른 사람인양 여러가지 인격으로 글을 남긴다는거
이거 소름돋고 무서운겁니다. 그것도 정부 관할 청에서 말입니다.
관리자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3개의 계정을 한사람이 사용하는거 밝혔습니다만..
그외 의심가는 부분은 아직 남은듯 합니다.
저도 오랬동안 자토방을 봐온 회원으로서
첨엔 두개 이상의 아이디로 기상청에 접속하는 사람은 없는걸로 믿었습니다.
모두 실명을 사용하니까요.
의심하는 글이 올라와도 누구 누구가 같은 사람이다 해도..제 눈으로 보기엔 믿지 않았습니다.
헌데 보게된거죠..그리고 뒤 돌아 봤습니다. 이상하단걸 제 스스로 뒤 늦게 알게된거죠
누구하나 의심하는 내용의 글이 없다면 이제 막 가입하신 분들은..어찌하나요...?
신상털기를 찬성하고자 지금의 글을 쓰는게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지금 의심되는 분에게 반박성 글을 올리는 회원분들은 자중해야 할때를 아는분이지만..
위심받는 분은 자중하지도 멈추지도 않습니다.
전 더 지켜 볼 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의 분위기를 쇄신할수있는 젤 좋은 방법은
가입절차,자유토론방 시스템 개선도 중요하지만 좋은글이 도배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