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는 날씨에 사람들이 대단히 민감하다는것을 기상청직원들은 알고 있는지??...
월급 타면서 대충대충 넘어갈려고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수시로 정밀분석하여 변경요인이 있다면 바로바로 예보를 수정하세요...
22일 예보는 분명히 속초강수확율 20%였는데..22일 22:00시 현재의 날씨예보(2시간예보)도 흐림으로 돼있으나.. 왜?기록을 보면 강수량이 3.5m/m씩이나 기록이 되고 있습니까?? 현재의 동네예보 자료도 틀렸으니 그냥 계속 두지마시고 당장 수정해 놓으세요...
당직직원은 뭐하고 있습니까?
7/22 22:00 현재싯점에서 속초날씨를 예를 들어 봅시다...7/24일날(화) 속초예보는 강수확율20% 밖에 안되는데 제가 볼때는
흐리거나 비가 올것 같은데??..글쎄..한번 두고 봅시다.오늘 22일 속초날씨예보도 비는 안온다고 돼 있었는데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영동지역 날씨는 좀더 노련하고 세밀한 분석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휴가철에는 이곳 영동지역에 사람들이 휴가를
많이들 오니까 영동지역 예보에 풋내기 햇병아리 직원들에게 일시키는일 없도록 당부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기상청 직원들은
무사안일,매너리즘에 모두 빠져있는것 같습니다. 예보가 틀리는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틀렸으면 자료라도 빨리 수정을 해서
현재의 단 몇시간후의 예보와 기록이 일치가 돼야하는데..그것조차도 엉터리기록이 되어 있어요...
단 몇시간후라도 좀 예보가 맞아야 하는데 않되고 있어요...
기상청도 공무원으로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월급 받는다는것을 인식하시고 어영 비영 월급타먹을 생각하지 말고
좀 더 정밀하고 정성있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하라고 기상청 전체직원들에게 당부합니다.
무사안일의 시대가 아닙니다...명심하세요!!...허구한날 날씨오보...정말로 성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