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진전입상작, [햇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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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확율은 언제나 60%로 나온다.
이 애매한 포지션을 유지하며, 빠져나갈 여지를 마련하고 있다.
게다가 한 시간 단위로 강수 예측이 뒤로 밀려 나가며 고쳐진다.
실제 오늘도 비온다 하여 하루 쉬고 말았는데,
종일 온다는 비가 한 시간 씩 뒤로 미뤄지더니만, 지금 현재 20시로 밀려나 있다.
오늘 하루 역시 저 기상청 녀석들 때문에 하루를 공치고 말았다.
이들이 제 부실한 실력을 이 두 가지 신공으로 가리고 있다.
하지만 조삼모사의 원숭이도 아닌데, 그 수작질을 어찌 간파하지 못하고 있으랴?
기상청 해체하는 게 우선이다.
당장.
차라리 기상청 없으면,
사람들의 국외 기상청을 이용할 터인데,
이 방법이 시민들 세금도 아끼고,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길이다.
정권은 뭣하는가?
여가부 폐지보다 더 시급하니 해결하여야 하는 게 기상청 해체다.
한국에서 가장 엉터리 집단.
철밥통 기상청.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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