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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기상청

이건회 2023/08/06 조회수 1403

종일 시간 뒤로 미루며 비온다 비온다 하더니만,
아예 20시로 미뤄졌네.
이런 엉터리 국가 기관이 또 있을 수 있다더냐?

시민들은 힘을 모아 기상청 감사 청구 들어가야 한다.
아주 뿌리 채 뒤엎어 버리고, 새 판을 짜야 한다.

댓글 3
  • i**님의 프로필사진

    대한민국 기상청만큼 예보가 엉터리인 기관이 있나? 없애야한다.

    in**** 2024-02-09 10:58:37

  • 이**님의 프로필사진

    이것은 뭐 미주알에 똥 덩어리 달고 숭어뜀을 뛰는 형국이구나.
    매 시간마다 강우 예보가 나왔다 들어갔다.
    경칩에 개구리가 대~가리를 내밀었다 어 추워 하며 도로 숨는 격으로 변개가 무쌍쿠나.
    네들이 정녕 두꺼비가 파리 잡아먹듯 마냥 녹을 받아 먹으며 배때기를 두드리며 노닐고도 탈이 없을쏜가?

    이건회 2023-08-06 19:40:06

  • 이**님의 프로필사진

    지금은 아예 20:00 강우 예보도 사라져 버렸네.
    결국 오늘 종일 기상청 도깨비 놀음에 시민들이 우롱을 당하였다 할 밖에.
    감사원은 무엇하는가?
    기상청의 난맥상을 바로 점검하여, 잘못을 발라내고 바르게 기강을 세울 일이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엉터리 예보관내지는 그 시스템 선 상에 있는 이들을 엄히 징치하고,
    실력있는 이들을 발굴하여 일선에 앞세워,
    향후 시민들의 생활을 편안케 하여야 하리라.

    이건회 2023-08-06 15: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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