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도 못하고 예보도 못하면 할수있는게 뭡니까? 장비가 안좋으면 좋은 장비를 사던가, 좋은 장비인데도 이러는건 직원들 감으로 맞추는겁니까? 공무원이라는 이름 달고 이리 욕먹으시면 창피하지도 않으십니까? 어떻게 발전할 의도가 전혀 안보일수가 있죠? 거기 사람들 싹 다 자르고 동네 어르신들 채용하는게 훨~~~~씬 나을거같습니다. 세금을 적게 받아먹는것도 아니고.. 국민들이 우수워 보이십니까? 지금 기상청 상태라면, 올해 유치원 입학한 어린애들이 지금 어른들보다 훨~~~~씬 잘할수 있을거같네요. ´예보´라는 개념은 이미 기상청에서 사라진지 오래인거같고, 적어도 실시간 ´중계´라도 잘할수는 없는겁니까? 창피한줄 아세요. 국민들이 느그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는게 아닙니다. 느그들이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줘야지, 뭐하는겁니까. 더 하고 싶지만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먹을까봐 여기서 그만합니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