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몇시간 뒤 예측도 안되면
당신네들의 존재가치가 있나?

차라리 기우제나 남동풍을 기원하면서
무속인을 고용하는 것이 더 나을 거 같은데

이런 글들을 보면 또 자기네들만 알아먹는 논리를 사용해가며

적중율이 몇프로니 이런소리나 해대니
국민들의 이해를 못끌어내지
말그대로 예측이 불가능하다면 해체해야지,
그건 당신들이 더 잘 알잖아?

당신들의 직무유기가 국민들의 생활에 어마어마한 영향이 있는데

과연 당신들은 그것의 무게감을 알고나 일을 하는 것인지, 그럴 자격이나 있는 사람들이 채용된 것인지도 궁금하다.

당신네들 중에 지금 그 자리에 자격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

지금 당장이라도 길거리에 아무나 잡고 물어봐라 기상청 어떤 것 같냐고, 대답은 당신들 스스로가 더 잘알겠지.

한심한 집단 같으니라고, 책임감 좀 가져라
그렇개 몇년 전부터 일자별로 예상 적중률 좀 표기하라니까, 그걸 못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