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진전입상작, [햇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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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단체가 일을 잘 못하는 경우엔 당연히 국민의 비판을 받아야죠.기상청이라는 조직은 어떻게 된 조직인지 비판/비난에 대해선 대단한 거부감을 갖고 있군요.그러면 국민 세금을 축내질 말아야죠.국민들은 제대로 된 일기 예보를 하는 기상청이 되라고 국민 세금을 내는거지 엉망진창의 일기 예보를 하며 밥값도 못하는 기상청 조직원들의 봉급 따위를 챙겨주자고 국민 세금을 내는게 아니니 말입니다.
이곳은 남부 지방입니다.며칠동안 일기 예보가 틀린게 벌써 3번이에요.그것도 바로 다음날 날씨 예보를 틀린게 말이죠.비가 그칠 것이라고 예보를 하더니 당일이 되니 비가 오질 않나.......뭐 기상청의 일기 예보가 형편없는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개선의 여지라고는 개미 눈꼽만큼도 보이질 않네요.
기상청 조직원들 MT를 갔더니 비가 왔다더라는 우스갯 소리로 비웃음을 사는게 기상청의 꼬라지죠.얼마나 기상청이 밥값을 못하면 이런 우스갯 소리가 나돌겠습니까?
동해바다에서 일하는 어민들도 우리나라 기상청의 일기 예보보단 일본 기상청의 일기 예보를 더욱 신뢰한다고 합디다.ㅋㅋ 밥값도 못하고 국민의 신뢰도 잃고 그러고도 국민의 비판/비난엔 귀를 막으려고 드는 이런 밥버러지 같은 조직은 철폐되는게 정답일듯 합니다.이번 정부에서 안되면 다음 정부에선 꼭 좀 그래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