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자유토론

2018 사진전입상작, [햇무리]

> 자유토론

자유토론은 기상업무 또는 기상지식과 관련해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장으로,
기존 자유토론과 지식샘 게시판을 통합하여 운영합니다.
기상청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 기준에 따라 해당 글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 등록 시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인정보가 포함될 경우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지식과 관련한 일부 게시물에 대해서는 선별하여 답변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 기상청의 공식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는 '국민참여>민원이용안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유지시간(10분) 내 작성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울이 춥다고 느낀 사람은

김선희 2011/11/06 조회수 3964

날씨하고 완전히 담을 쌓은 사람들이죠.

 

현재 날씨 상황을 모르고 11월이라는 이유로 머리에 춥다는 인식이 심어져 있으니까 오늘같은 더위에도 춥게 여겼을 겁니다.

 

오늘은 자켓이나 외투 안걸치고 나온 사람도 많았는데 그런 사람은 날씨를 확인하는 사람들이죠.

댓글 1
  • 류**님의 프로필사진

    근데 11월에 낮기온 20도 넘긴다고 그렇게 덥지도 않답니다.
    4월에 낮기온 20도 넘기면 그때는 햇볕이 매우 강할 때이기 때문에 한낮에는 상당히 덥게 느껴지지만,
    11월에는 태양 고도가 낮아서 햇볕도 약하고 날도 금방 저무는데다 어제는 날씨까지 흐렸기 때문에
    가벼운 외투 정도 입고 다닌다고 덥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님은 멋부릴 줄도 모르시나요?
    봄/가을에 낮에는 포근하니까 반소매 옷이 편하다고 맨날 반소매 티만 입고 다니면 사람이 정말 싸
    보인답니다.

    류용선 2011-11-07 12:46:02


본인인증 또는 SNS계정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 SKT, LGU+ 통신사를 사용하여 핸드폰을 인증할 경우 인증창 상단에서 휴대폰 본인 확인(문자) 선택 후 인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