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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2일 21시 30분 전후 비 예보 없엇는데 왜 비 오나요

Noah 2023/05/13 조회수 1422

2023년 5월 12일 21시 30분 전후로 광주 광역시에 비 예보 없었는데 왜 비 오나요??

그것도 그냥 가랑비 또는 여우비가 아닌 소나기가 !!!!
그것도 국지성 소나기가!!!!!!!!!

덕분에 3일 동안 말리고, 오늘만 말렸다가 내일 신으면 되겠다는 발렌시아가 100만원 짜리 신발이 다시 다 젖었네요 ^^

요새 예보 잘 맞추길래 신뢰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에휴
믿은 제 잘못이죠 누굴 탓합니까
강수 확률 10%로라도 적어놓지 그랬어요 면피성으로~~~

본인들 업무이자 직무이고 능력이면 제대로 하면 좋겠네요~~

수고 하십시오^^

댓글 1
  • l**님의 프로필사진

    겨울하면 떠오르는건 뭐니뭐니해도 패딩이죠! 롱패딩 열풍과 더불어 다양한 브랜드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시장경쟁을 하고있어요. 올해는 특히나 숏패딩이 유행하면서 작년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패딩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어요. 올 겨울엔 어떤 패딩을 입어야할지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크림 추천인 코드

    롱패딩 vs 숏패딩
    저는 개인적으로 활동성이 좋은 숏패딩을 선호하는데요, 아무래도 키가 작다보니 긴 기장의 옷보다는 짧은 기장의 옷이 다리도 길어보이고 좋더라구요. 하지만 저와는 반대로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롱패딩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두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걸 선택해야겠죠?

    경량패딩 vs 헤비다운
    작년까지만 해도 경량패딩 보다는 헤비다운이 대세였어요.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서 보온성을 높이고 무게감있는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헤비다운이 인기였죠.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달라졌어요.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경량패딩이 다시 등장했죠. 게다가 색상도 밝은 색 위주로 출시되면서 젊은 층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무스탕 vs 코트
    두개 다 너무 매력적인 아이템이라 고르기 힘들지만.. 제가 고른다면 무스탕입니다! 가죽자켓처럼 보이지만 털이 달려있어서 따뜻해보이는 효과가 있고, 코디하기도 쉬워서 자주 입을 수 있겠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올 겨울 따뜻하고 예쁜 패딩 입으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겨울옷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패딩, 코트, 목도리 등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지만 저는 역시 따뜻한 내복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그래서 이번 주제는 겨울철 필수품인 내복과 관련해서 준비했습니다.

    내복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있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유니클로의 히트텍을 입었어서 그런지 다른 브랜드보다는 유니클로가 익숙하네요. 물론 제가 성인이 되고나서는 저렴한 스파브랜드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많이 팔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요즘 나오는 내복은 어떤가요?
    예전에는 발열기능성 소재로만 된 내복들을 주로 입었다면 최근에는 여러가지 디자인 요소(스트라이프, 체크무늬 등) 가 들어간 내복들도 많이 나오고 있고, 여성용 같은 경우에는 치마 안에 입을 수 있도록 속바지 형태로도 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어요. 그리고 사이즈도 S~XXL 까지 있어서 체형에 맞게 고를 수 있답니다.

    내복 입고 외출해도 되나요?
    네! 당연하죠! 오히려 실내에서는 얇은 옷을 입는것 보다는 두꺼운 옷을 입어서 체온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특히 난방비 절약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답니다. 하지만 너무 두껍게 입으면 활동하기 불편하니 적당한 두께의 내복을 입어주는 센스! 잊지마세요~~

    내 몸 따뜻하게 해주는 고마운 내복! 올 겨울엔 예쁜 내복입고 추위 이겨내봐요

    lea 2023-12-28 22: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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