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진전입상작, [햇무리]
홈 > 자유토론
자유토론은 기상업무 또는 기상지식과 관련해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장으로,
기존 자유토론과 지식샘 게시판을 통합하여 운영합니다.
기상청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 기준에 따라 해당 글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 등록 시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인정보가 포함될 경우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지식과 관련한 일부 게시물에 대해서는 선별하여 답변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 기상청의 공식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는 '국민참여>민원이용안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유지시간(10분) 내 작성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야외에서 작업하는 사람입니다.
예보를 아예 하지를 말던가 맨날 비온다고 되어 있다가 직전에 또 비 안온다고 바꿉니까?
한두번이면 이해라도 하지. 아니 대여섯번까지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기상청 예보야 워낙 무능하기로 악명높으니깐.
근데 최근 6월 7월 8월 세달 내내 이러고 있네?
비온다고해서 작업중지했는데 비안와서 일못한게 몇번이라고 생각합니까?
참다참다 게시판까지 찾아내서 글적습니다.
이건 머 그날 그날 하늘을 육안으로보고 예보합니까?
예보하는 수준이 진짜 딱 그 수준인데..
이럴거면 머하러 예보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냥 알아서 하게 냅두지.
오늘도 1시간전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온다고해서 오전부터 장비다빼놨더니 방금 삭다바꿔놓고 내일도 하루종일 비온다고되어있더니 또 안오는걸로 바꿔놨네. 이래놓고 또 내일되면 다시 바뀌겠지? 그냥 찍어맞추는겁니까?
이딴수준이면 기상청에 출퇴근하는 사람이 왜 필요한거지
아..진짜 이사람들 일 제대로하는건지 감사하는 기관은 없는건가?
짜증나네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