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소중한 말씀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2019 사진전입상작, 박세현[날아올라라 빛의 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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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간 기상청 체험 학습...바람이 많이 불었던 ....세살아들을 안고 밖에서 설명 듣기가 힘들었지만 눈으로 보니 아이들에게 체험학습이라는게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마지막에 아이들이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모습이란.....정말 감사 했었습니다...다음에 꼭 다시 갈것 같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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