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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남해안 중심으로 많은 비 예상

등록일 : 2010/02/24 조회수 15061

한반도 주변 기압 배치

 

25일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로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간당 10~20mm의 강수는 세게 내리는 비로 걸을 때 바지가 젖고, 지면에는 물웅덩이가 생길 수 있다. 시간당 20~30mm의 비는 장대비로 우산을 쓰고 있어도 옷이 젖기도 한다.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 와이퍼를 빨리 움직여도 앞이 잘 안보일 수 있다.

 

24일 현재 중국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서 형성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우리나라를 향하여 동북동진하고 있다.

 

동시에, 우리나라 남동해상에는 고기압이 정체하면서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사이의 등압선이 조밀해지고 있어 우리나라 서해상을 중심으로 온난 다습한 남서기류가 강하게 발달하고 있다.

 

이로 인해, 24일은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25일은 비가 내리면서 지면이 습해져 해상뿐만 아니라 내륙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

 

〈강수 시작과 종료〉

24일 밤에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5도에 약한 비가 시작되겠고, 25일 새벽에는 서울·경기도와 충청남도 및 남해안 일부지방과 제주도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본격적인 비가 시작되어,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다.

 

특히, 저기압이 통과하는 중부지방과 강한 남서풍으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지리산 일대 등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는 25일 아침부터 밤사이에 국지적인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시고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란다.

 

이번 비는 25일 밤에 서울·경기도 북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여 26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치겠다.

 

문의: 예보상황과 박경희 218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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