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소중한 말씀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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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동 기상청장은 19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 난방에 연탄을 사용하는 한파 취약계층에 무릎담요와 연탄을 배달하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파 취약계층 현장 소통.jpg (크기:0.095MB , 다운로드: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