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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화산재’ 금요일부터 한국 상공 통과할 듯

등록일 : 2010/04/19 조회수 19722

좌:2010. 04. 15. 20:35KST Terra MODIS RGB 합성영상, NASA 제공_ 우:2010. 04. 17. 22:20KST Aqua MODIS RGB 합성영상, NASA 제공

 

지난 4월 14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부 에이야프얄라요쿨의 화산 폭발에 따른 화산재로 유럽지역의 항공기 운항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화산재는 유럽에서 폭넓게 확산되고 있지만, 카스피해와 아랄해 부근에 기압능이 있어 기류가 천천히 이동함으로써 한반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층 제트기류의 남하(南下)에 따라 동부 유럽의 상층 기류는 4월 23일(금)부터 27일 사이에 우리나라 상공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기상청 대기이동경로 모델 예측 결과, 9~11㎞ 상공의 기류는 23일(금)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며, 8㎞ 상공의 기류는 27일(화) 한반도 남쪽해상으로 통과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화산재는 뜨거운 암석이 수억 개의 작은 조각으로 쪼개져 생기는데, 크기는 다양하며, 작은 것은 먼지만한 것도 있다. 과거의 화산분화 사례를 보면,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 폭발(1991년 6월) 때는 2천만 톤의 이산화황(SO2)이 배출되어 성층권까지 이동하였으며, 1992년 6월까지 전 지구 평균 기온이 0.5°C 하강하였다.

 

유럽 전역의 하늘을 뒤덮고 있는 화산재의 모습은 위성 영상을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위성 영상을 보면 15~17일에도 계속 화산폭발에 의한 화산재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상들은 Terra 위성에 탑재된 MODIS 센서로 관측한 영상으로, 아이슬란드로부터 남동쪽으로, 그리고 유럽 상공으로 황토색 띠 모양의 화산재가 뚜렷하게 탐지되고 있다.

 

문의 :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자료분석팀 043-7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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