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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몽골·말레이시아에 선진 수치예보기술 전수

등록일 : 2009/09/23 조회수 11177

기상청(청장 전병성) 국립기상연구소가 몽골과 말레이시아 기상청의 예보관을 초청하여 선진 수치예보기술을 전수한다.

 

기상청, 몽골·말레이시아에 선진 수치예보기술 전수

국립기상연구소는 몽골기상청의 예보관 2명을 초청하여, 9월 21일부터 자체 관측한 자료를 활용한 수치예보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 26일까지 6일간 계속되는 주요 실습 프로그램은 지상관측자료 자료동화기법, 몽골 관측자료 적용 실습, 상층 관측자료 자료동화기법, MOS(Model Output Statistics) 기법 등이다.

 

국립기상연구소는 몽골기상청의 수치예보기술 향상을 위한 원조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지난 7월, 클러스터의 계산처리능력이 3배 향상된 ‘몽골기상청의 2세대 수치예보시스템’과 ‘차세대 중규모 수치예보모델’을 지원하였다.

 

그 결과, 예보 수행시간이 단축되고, 울란바토르 인근으로 한정되었던 예측영역이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몽골기상청은 기상청의 수치예보시스템과 수치예보모델 지원이 재난 예방을 위한 예보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 중인 몽골기상청의 곰보(Gombo) 예보관은 “최근 몽골 예보관들이 한국 기상청이 지원해 준 수치모델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화력발전소 운영, 수자원 개발, 산불방재 분야 등 몽골에서 다양한 기상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한국 기상청의 지속적인 지원과 공동연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웹기반기상분석시스템에 표출된 몽골기상청 수치예보(WRF) 결과

국립기상연구소는 말레이시아기상청의 예보관 1명도 초청하여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12일간 지역수치예보모델과 자료동화기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몽골과 말레이시아 예보관 연수는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가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 기상청의 수치예보기술을 배우려는 개발도상국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상수치예보는 현재의 대기상태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의 대기상태에 대한 정보를 계산하여 예측하는 것을 말한다. 자료동화는 관측자료를 수치예보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기상청은 대형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대기상태에 대한 정보를 계산하고 있다. 수치예보의 경우 계산량이 방대하여 슈퍼컴퓨터가 필수적이지만, 컴퓨터 CPU의 급속한 발달로 소규모의 수치예보모델 운영이 가능해 짐에 따라 개발도상국들도 수치예보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문의 : 예보연구과 이용희 671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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