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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고 물에 잠기고… 기상청 캠페인 동영상 실감나네

등록일 : 2009/11/17 조회수 8205

지진·지진해일 재난대비 캠페인 동영상

재난영화 ‘2012’가 한국과 미국에서 관객동원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 ‘2012’는 미국에서 개봉 첫 주 650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렸고, 국내에서도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130만704명의 관객을 모아 1위를 차지했다. ‘2012’는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2억 2500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하며 개봉 일주일도 안 되어 제작비 2억 달러를 회수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영화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영화 ‘2012’의 개봉과 함께 기상청의 지진·지진해일 재난대비 공익캠페인 동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지진으로 무너지는 건물과 도로들, 지진해일로 물에 잠긴 가옥과 차량들의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게 실감나기 때문이다.

기상청의 공익캠페인 동영상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영화를 활용하여 제작하였기 때문. 할리우드의 화려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영화 ‘2012’가 바로 캠페인 동영상의 원재료이다.

기상청은 영화 ‘2012’가 지진과 지진해일 등 기상재해를 다룬 영화라는 점에 착안하여, 캠페인 동영상 제작을 영화 마케팅·홍보 전문 대행사인 (주)영화인에 제안했다. 기상청은 지진과 지진해일의 위험성과 대비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고, 마케팅·홍보 전문 대행사는 영화를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영화인 측은 취지에 공감하며 흔쾌히 영화 ‘2012’를 이용한 동영상 제작에 협조했다.

캠페인 동영상은 28초와 52초 분량 두 종류인데, 52초 동영상에는 성우의 음성이 들어있다. 동영상 속에는 ‘지진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 ‘2009년 남태평양 서사모아, 인도네시아, 페루 지진해일 발생’, ‘기상특보 및 대처요령을 항상 주시하여 느닷없이 찾아오는 재해의 피해를 줄입시다’ 등의 문구가 등장한다.

기상청의 캠페인 동영상은 11월 초부터 전국 각지에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고 있다. 경북 상주 라이온스탑 삼거리와 북천교 사거리, 전남 순천시청 앞과 성동교차로, 광양시청 현관과 광양 중마터미널, 광양농협, 마산 신세계백화점 오거리의 마산시청 전광판과 창원시청 전광판, 진주시청 환경전광판, 경상대 정문 전광판, 경북 안동시 강변로 대형전광판, 청주국제공항내 전광판, 남원 광한루 옆 대형전광판 등 10여개 도시의 대형전광판에서 상영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12일 오후 영등포 CGV에서 영화 ‘2012’ 시사회를 가졌다.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개봉 첫날 영화를 관람했다. 기상청은 대규모 자연 재난이 발생했을 때 준비한 자와 준비하지 않은 자의 심리가 잘 묘사된 ‘2012’ 영화를 통해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시사회를 마련했다.

기상청은 지난 7월 21일에도 기상청 강당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봉에 앞서 영화 ‘해운대’의 시사회를 가졌고, 영화는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재난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여 ‘기상청 시사회=흥행 대박’임을 입증한 바 있다.

영화 ‘2012’는 고대 마야인들이 예언한 2012년 지구 종말이 현실화 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67억 전 인류의 위대한 생존 드라마를 그린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이며,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를 감독한 롤랜드 에머리히가 연출했고 존 쿠삭, 아만다 피트가 주연을 맡았다.

문의 : 대변인실 전인철 2181-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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