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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연구소, 적도 해역과 동해에 해양관측기기 투하

등록일 : 2009/11/26 조회수 8839

ARGO 플로트 작동 원리

국립기상연구소(소장 조하만)는 전 지구 해양의 수온과 염분, 해류의 이동을 준실시간으로 감시하는 해양관측 기기인 ARGO 플로트를 11월 7~8일과 11월 23~24일에 북서태평양 적도해역과 동해 중북부에 각각 6기씩 투하했다.

 

ARGO(Array for Real-time Geostrophic Oceanography)는 해양·기후 감시를 위한 세계기상기구(WMO)와 UNESCO 산하 국가간해양과학위원회(IOC)의 국제 공동 프로그램으로서 전 지구 해양의 해류, 수온 및 염분의 수직 구조를 관측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번에 한국해양연구원의 연구선 온누리호를 이용하여 북서태평양 적도해역(3.5N, 160~165E)에 ARGO 플로트를 투하한 것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의 물리특성의 변화를 감시하고 해양 예측모델 개발에 필요한 장기 해양관측자료를 생산하기 위해서다.

 

또한 동해는 대양에 비해 10배 정도 빠르게 변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대양에서 일어날 기후 변화의 전조를 감시할 수 있는 중요한 해양이다. 동해(38N, 129.5~132E)에 투하된 ARGO 플로트의 수온과 염분, 해류 자료는 동해의 해양 특성 변화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ARGO 플로트는 길이 124cm, 중량 26㎏이며, 동해는 800m, 북서태평양은 2000m 수심에서 작동한다. 70㎝ 길이의 안테나가 있어 관측자료를 전송한다.

 

국립기상연구소는 2001년부터 국제 ARGO 프로그램에 참여, 매년 10~15기의 ARGO 플로트를 동해와 북서태평양에 투하하여 준실시간 해양 정보를 확보하는 한편, 국제공동 사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국립기상연구소는 지금까지 동해에 39기, 북서태평양에 73기의 ARGO 플로트를 투하했으며, 현재 동해에 24기, 북서태평양에 31기의 ARGO 플로트가 운용되고 있다. ARGO 플로트의 평균 수명은 3~5년이다.

 

동해 ARGO 플로트 투하 지점  북서태평양 적도해역 ARGO 플로트 투하 지점

 

문의 : 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 장필훈 02-6712-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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