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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가장 많은 12월, 해상활동 시 안전에 주의를

등록일 : 2009/11/30 조회수 7912

최근 5년간 12월 해역별 풍랑특보 일수(’04~’08)

기상청은 ‘12월의 연근해 선박 기상정보’를 11월 30일 발표했다. 12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전반적으로 바다의 물결이 낮은 편이겠으나 상순 전반에는 동해에서 높겠다. 중순과 하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 북쪽을 주로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어 물결이 낮은 날이 많겠으나 동해에서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높은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12월의 해수온도는 동해에서 평년보다 1℃ 정도 낮은 9~10℃ 분포, 남해는 평년과 비슷한 13~14℃ 분포, 서해는 1℃ 정도 높은 8~9℃ 분포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어장은 계절적인 수온 하강에 따라 남하하는 고등어, 갈치 등의 어군이 서해 중남부 해역과 남해를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동해안에서는 동해남부 해역을 중심으로 살오징어 주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한편 다소 빠르게 남하한 어군에 의해 부산과 대마도 사이의 해역에도 일부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12월은 연중 해양사고로 인명 피해가 가장 많은 달로써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강풍, 고파로 인한 선박 침몰·충돌이 증가하고, 선박 내 난방기 사용 증가로 화재·폭발사고가 많으므로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 밖에 이번에 발표된 ‘12월 연근해선박기상정보’에는 기상정보 이용 지혜로 ‘한 겨울 조업찬스’, ‘아침 승선 시 주의 사항’, ‘겨울철 항해 시 암초’ 등 선박관련 종사자와 국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많이 수록되어 있다. 자세한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의 날씨정보→현재날씨→ 해양센터→연근해 선박 기상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해양기상과 장태규 218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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