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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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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3월 국내 지진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내륙에서 6회, 해역에서 6회로 총 12회의 지진이 발생하였으며, 이 중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4회, 유감지진은 총 3회 발생했다. 특히 2월 9일 18시 08분 14초에 경기도 시흥시 북쪽 8km 지점(37.45°N, 126.80°E)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하여, 서울 부근과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 진동이 2~3초 동안 지속되어 건물이 흔들리기도 하였으며, 대부분의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지진은 1978년 지진 계기관측 이후 수도권 일대에서 발생한 3번째 지진으로 규모는 가장 컸다. 국외 지진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1/4분기에 발생한 규모 5.0 이상 지진은 총 698회로, 연평균인 398회보다 거의 2배에 가까운 횟수의 지진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2월 27일 칠레에서 발생한 규모 8.8지진의 여진이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진발생횟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13일 06시 53분에 아이티 수도 포르터프랭스 남서쪽 15km지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하여 22만 명이 넘는 사망자와 30만 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또한 2월 27일 15시 34분에 칠레 산티아고 남서쪽 325km 해역에서 규모 8.8의 지진이 발생하여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남태평양에 위치한 국가들에서는 지진해일의 피해도 발생한 바 있다. [ 지진 목록 (2010.1~3월) ] 연번 월일 진원시(KST) 위도 경도 규모 지역명 1 2010/01/05 20:12:11 36.97 126.52 2.6 충남 당진군 북서쪽 13km 지역 2 2010/01/10 11:58:08 38.8 126.07 2.1 북한 평양 남동쪽 37km 지역 3 2010/01/23 17:54:13 36.59 128.17 2.1 경북 상주시 북쪽 20km 지역 4 2010/02/01 5:00:12 33.30 127.14 2.3 제주 서귀포시 동쪽 59km 해역 5 2010/02/01 6:42:17 33.34 127.18 2.4 제주 제주시 동남동쪽 62km 해역 6 2010/02/03 20:57:07 33.33 127.19 2.6 제주 서귀포시 동쪽 64km 해역 7 2010/02/09 18:08:14 37.45 126.80 3.0 경기 시흥시 북쪽 8km 지역 8 2010/02/16 18:53:30 35.65 130.10 3.2 울산 동구 동북동쪽 64km 해역 9 2010/02/21 21:17:01 36.75 127.10 2.3 충남 천안시 남서쪽 8km 지역 10 2010/02/22 23:29:30 33.29 127.17 3.0 제주 서귀포시 동쪽 61km 해역 11 2010/03/01 21:58:03 38.41 125.62 2.2 북한 황해북도 안악 남동쪽 15km 지역

     

    2010/04/05 조회수 : 908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주말인 3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일요일인 4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겠다. ▲ 기온 현황 및 전망3일 아침기온은 -4~3도로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 황사 현황과 전망2일 밤에 북경북쪽지방에 황사가 발원하여, 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 ▲ 건조 전망강원도영동 일부지방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방에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소각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하겠다. ▲ 풍랑 전망동해중부 먼바다에는 2일 밤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겠다. 문의: 131 기상콜센터 기상청 이(가) 창작한 토요일 대체로 맑음… 일요일 구름 많을 듯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02 조회수 : 1454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지난 3월 전국 평균기온은 5.6℃로 평년과 같았으나, 평균 최고기온은 10.0℃로 평년보다 1.5℃가 낮았으며, 평균 최저기온은 1.2℃로 평년보다 0.8℃가 높았다. 일최저기온 0℃ 미만일수는 11.8일로, 평년보다 2.7일이 적었다. 서울의 경우 평균기온은 4.3℃, 평균 최고기온은 8.1℃, 평균 최저기온은 0.5℃로 평년보다 각각 0.9℃, 2.1℃, 0.6℃가 낮았으며, 일최저기온 0℃ 미만일 수는 2005년(15일) 이후 가장 많은 14일로, 평년보다 3.3일이 늘어났다. 엘니뇨의 영향으로 2월 중순 이후 북고남저형 기압배치가 형성되어 저기압이 자주 한반도를 통과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잦은 눈 또는 비가 내렸음. 따라서 전국 평균 강수량은 평년보다 63%가 많은 99.5mm로, 1973년 이후 세 번째로 많았으며(1위 1996년 125.9mm, 2위 2007년 112.3mm), 평균 강수일수도 평년보다 6.3일이 늘어난 14.3일로 최고 1위를 기록하였다. 이로 인해 3월 일조시간도 평년의 61% 수준인 125.1시간으로, 3월 평균 일조시간으로는 가장 적었다. 평균 황사일수는 평년보다 4.3일이 많은 5일로, 1973년 이래 네 번째로 많았다(1위 2001년 9.8일, 2위 2002년 6.2일, 3위 2000년 5.3일). 서울의 경우 강수량은 82.5mm로 평년보다 36.7mm가 많았으며, 강수일수도 12일로 평년보다 5.2일이 많았다. 일조시간은 133.0시간으로 평년보다 64.5시간이 적어 1908년 관측이래 네 번째로 적었다(1위 2003년 104.3시간, 2위 1911년 118.7시간, 3위 2002년 128.6시간). 황사일수는 4일로 평년보다 3.3일이 많았다. 문의: 기상자원과 김은숙 2181-0890기상청 이(가) 창작한 3월 평균 일조시간 평년 61%인 125.1시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02 조회수 : 1024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우리나라 기후변화감시 분석 결과와 그 활용 현황에 대한 과학적 정보 그리고 기후 변화감시 국제 동향, 관측 요소, 관측 원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기후변화 감시 뉴스레터」를 창간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제1호 기후변화감시 뉴스레터는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 에어러솔과 기후연관성 등 다양한 기후변화감시 과학정보가 게재되었고, 향후 기후변화감시 관련 국제동향 등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매회 설문조사를 통해 기후변화감시 정보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파악해 이를 보완하여 유용한 정보지로 발전시키고, 기후변화감시분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기후변화감시 뉴스레터」는 연 4회 분기별로 발간되며 기상청 기후변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limate.go.kr)와 전자메일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문의 :기후변화감시센터 이영호 041-674-6420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후변화감시 정보 제공 ‘뉴스레터’ 창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02 조회수 : 8666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봄철 유해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를 4월 1일부터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를 통해 새롭게 제공한다. 개화시기 동안 식물들은 넓은 지역에 개체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무수히 많은 꽃가루를 멀리까지 날려 보낸다. 특히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식물의 꽃가루는 크기가 작고 가벼워 바람에 쉽게 날아가 확산범위가 매우 넓다. 꽃가루는 천식,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은 물론 결막염, 피부질환의 중요한 원인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질환의 증상은 대부분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 주로 나타난다. 꽃가루는 크게 수목류, 잡초류, 잔디류로 분류되며, 수목류 꽃가루는 4~5월, 잡초류 꽃가루는 8~10월 그리고 잔디류 꽃가루는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흔히 꽃가루는 봄철에만 날리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가을철에 날리는 돼지풀, 잔디와 같은 꽃가루도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는 대기 중 꽃가루 농도 변화에 영향을 주는 기상요소(기온, 강수, 풍속 등)에 따른 꽃가루 농도와 농도별 알레르기 발현 가능성을 지수화한 것으로, 4~5월에 수목류 그리고 9~10월에 잡초류 꽃가루의 위험지수를 제공한다. 기상청은 금년에 시범적으로 서울, 강릉, 부산, 대구, 광주, 제주 6개 지역에 한하여 총 4단계(매우 높음, 높음, 보통, 낮음)의 등급과 주의사항을 제공하며, 향후 제공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는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는 물론 외부 자극에 민감한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 -날씨 - 생활과 산업 - 보건기상지수 -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를 통해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 기상산업과 김헌애 2181-0852기상청 이(가) 창작한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 보고 알레르기 예방하세요 !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01 조회수 : 1738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31일 현재 남해상으로 기압골이 지나고 있으며, 중국 남부지방에서는 저기압이 동진하고 있음. 한편 몽골에 위치한 발달한 저기압이 동진하고, 그 뒤로 찬 대륙고기압이 남하함에 따라 몽골에 형성된 강풍대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다. 1일(목)은 중국 남부지방에서 저기압이 발생하여 남해상을 지나면서 새벽에 제주도와 전남서해안부터 비가 다시 시작되어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지방에서 비가 오겠으며, 이른 오후에 서해5도와 서울·경기도부터 비가 그치어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지방에서 비가 그치겠고 특히, 1일(목) 제주도와 지리산 일대 등 남해안지방은 따뜻하고 습한 남서류가 강하게 유입되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일(목) 서해5도와 서울·경기도부터 비가 그친 뒤 늦은 오후에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워져, 2일(금)에 중부지방의 아침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의 변동 폭이 크겠다. 몽골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느리게 동진함에 따라 30일부터 1일(목)사이에 몽골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1일(목) 이른 오후에 북서기류를 따라 서해5도, 서울·경기도, 강원도부터 황사가 유입되어 늦은 밤에는 남부지방으로 남하하겠다. 1일(목) 밤부터 2일(금) 새벽사이에는 황사가 일시 약해지겠지만 1일(목) 낮 동안 몽골과 중국 북부지방에서 다시 발원된 황사가 또 다시 유입되어 2일(금)까지 이어지겠다. 백령도 부근해상은 1일(목) 아침부터 오전사이에 비가 내리겠고 이른 오후에는 개겠으나, 1일(목) 이른 오후부터 2일(금)사이에는 대체로 맑겠으나, 찬 바람이 불며 황사가 유입되겠음. 1일(목)은 짙은 안개가 끼겠음. 바람과 물결은 1일(목)과 2일(금) 바람 10~14m/s, 물결 2~3m로 높아지겠음. 3일(토)까지 천문현상에 의해 해수면이 높은 기간임. 문의: 131 기상콜센터기상청 이(가) 창작한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많은 비, 비 그친 뒤 전국 황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01 조회수 : 11427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최근 10년간(2000~2009년) 식목일 평균기온은 식목일이 제정된 1940년대(1941~1950년)보다 서울은 3.5℃, 부산은 2.6℃, 전주는 3.1℃, 강릉은 5.9℃가 상승하였다. 1940년대 식목일 평균기온을 최근 10년간 식목일 평균기온과 비교해 보면, 서울과 부산이 약 6일, 전주는 7일, 강릉은 22일 빨라졌다. 각 지역별 식목일 기온변화는 서울의 1940년대 식목일 평균기온은 7.9℃ 이었으며, 최근 10년간 식목일 평균 기온은 11.4℃로 과거보다 3.5℃가 상승하였다. 또한 최근 10년간의 식목일 기온대가 과거에 비해 약 6일 빠른 3월 30일경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1940년대 식목일 평균기온은 9.9℃ 이었으며, 최근 10년 식목일 평균 기온은 12.5℃로 과거보다 2.6℃가 높아, 최근 10년의 식목일 기온대가 과거에 비해 약 6일 빠른 3월 30일경으로 나타났다. 전주의 1940년대 식목일 평균기온은 8.3℃ 이었으며, 최근 10년 식목일 평균 기온은 11.4℃로 과거보다 3.1℃가 상승하여, 최근 10년의 식목일 기온대가 약 7일 빠른 3월 29일로 나타났다. 강릉의 1940년 식목일 평균기온은 6.7℃ 이었으며, 최근 10년 식목일 평균 기온은 12.6℃로 과거보다 5.9℃가 높아 상승폭이 컸으며, 최근 10년 식목일 기온대도 3월 14일로 나타나 과거에 비해 약 22일 빨라졌다. 한편, 금년 3월 강수일수는 서울이 12일, 전국 평균은 14.3일로 평년보다 모두 약 6일이 많았으며, 강수량도 서울(82.5mm)은 평년보다 80%, 전국(99.5mm)은 63%가 많아 심은 나무가 자라는데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기상자원과 김은숙 2181-0890기상청 이(가) 창작한 식목일 기온 과거보다 2.6~5.9℃ 높아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01 조회수 : 868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산을 찾는 국민이 늘어남에 따라 산악에서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해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 등 전국 77개 산 정상에 대한 기상예보를 4월 1일부터 발표한다. 지금까지 기상청은 전국 47개 산 아래 지역에 대한 기상예보를 발표했으나 앞으로는 전국 77개 산 정상의 강수형태, 기온, 습도, 풍향, 풍속 등 11개 요소를 향후 48시간까지 3시간 간격으로 발표한다. 산악기상예보는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 날씨 - 특보예보 - ‘산악기상예보‘ 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악 지역은 평지와 달리 날씨변화가 심하다. 따라서 이 산악기상예보를 통해 산 정상의 날씨 변화를 미리 알고 떠나는 게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 77개 산악기상예보 지점 〉 순번 지점 고도(m) 순번 지점 고도(m) 1 북한산 759 40 천태산 631 2 도봉산 740 41 청량산 870 3 연인산 1,068 42 백암산 1,004 4 천마산 812 43 금오산 977 5 명지산 1,267 44 가야산 1,430 6 소요산 587 45 기백산 1,331 7 운악산 561 46 황매산 1,108 8 남한산성 507 47 연화산 528 9 용문산 1,157 48 화왕산 756 10 수리산 489 49 방어산 530 11 청계산 618 50 무학산 761 12 마니산 469 51 장산(부산) 634 13 계룡산 845 52 금정산

     

    2010/03/31 조회수 : 9339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최근 잦은 폭설과 꽃샘추위 속에서도 2월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는 개나리는 지난 3월 9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3월 중순에는 남해안, 현재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 일부지방까지 개화가 진행되었다. 진달래는 3월 11일 서귀포에서 개화가 시작되어 3월 20일경 남해안, 현재는 남부 일부지방까지 진출하였고, 꽃샘추위로 인해 북상이 2∼3일 늦어지고는 있지만 이번 주말쯤이면 서울까지 도달하겠다. 벚꽃은 따듯한 날씨가 계속되었던 서귀포와 제주에서 각각 지난 17일과 19일에 이미 개화가 시작된 가운데, 부산과 군항제가 열리는 진해는 30일, 광주는 31일 꽃망울을 터뜨렸다. 그러나 벚꽃은 3월 중순 이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최근 잦은 강수로 인한 일조량 부족과 꽃샘추위의 영향으로 당초 예상보다 2∼5일 늦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4월 9일경 개화가 시작되겠다. 특히 영동지방은 계속되는 추위와 잦은 눈으로 평년보다 6일 정도 늦은 내달 중순이 되어야 벚꽃 소식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화는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점을 말하며, 개화 후 만개까지는 일주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서울의 경우 4월 중순이 지나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개화가 지연되는 이유는 벚꽃의 개화는 2월과 3월의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특히 개화 직전인 3월 중순 이후에 많은 일조와 높은 기온이 요구되는데, 2월 하순부터 3월 초순까지는 매우 따듯한 날씨가 지속되어 개화를 재촉하는 듯 하였으나 3월 7일 이후 대륙 고기압이 주기적으로 확장하여 꽃샘추위가 4차례 찾아와 예상보다 낮은 기온을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영동지방은 3월 들어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많은 적설과 저온현상이 지속되었다. 또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2월 중순 이후 북고남저형 기압배치가 형성되어 저기압이 자주 한반도를 통과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잦은 눈 또는 비가 내려 평년 대비 168%의 강수량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2월 이후 일조량도 평년에 비해 68% 수준에 불과하였기 때문이다. 〈 주요도시 개나리, 진달래 개화일 〉 지역명 개나리 (평년차) 진달래 (평년차) 서귀포 3. 9 (-9) 3.11 (-13) 제주 3.12 (-7) 3.21 (-16) 부산 3.14 (-5) 3.18 (-2) 여수 3.19 (-5) 3.20 (-2) 통영 3.19 (-2) 3.21 (+2) 광주 3.14 (-12) 3.25 (-2) 전주 3.19 (-9) 3.30 (-2) 대구 3.19 (-3) - 포항 3.19 (-3) 3.20 (-7) 서울 3.27 (-3) - 인천 3.30 (-5) ※ 평년차, 편차에서 “-” 는 빠름, “+”는 늦음을 나타냄 〈 2010년 주요도시 벚꽃 개화 예상시기 〉 지역명 예상일(개화일) 평년(평년차) 2009년(편차) 서귀포 (3.17) 3.27 (-10) 3.19 (-2) 제주 (3.19) 3.28 (-9) 3.19 (0) 부산 (3.30) 3.31 (-1) 3.20 (+10) 여수 4. 2 4. 6 (-4) 3.24 (+9) 통영 4. 1 4. 1 (0) 3.23 (+9) 광주 (3.31) 4. 4 (-4) 3.22 (+9) 전주 4. 4

     

    2010/03/31 조회수 : 1095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3월 29일(월) 오후 2시에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의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 정우택 충북도지사, 전병성 기상청장 등 내외귀빈을 모시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양청리 802번지]는 대지면적 22,349㎡에 청사 건축연면적 7,052.43㎡ 규모로 전산시설, 기반시설, 업무시설 및 공용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8년 6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0년 1월 완공된 슈퍼컴퓨터를 위한 전용건물이다. 특히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는 녹색성장, 그린 에너지(Green Energy), 친환경에너지를 위하여 지열시스템을 이용하여 사무공간에 냉난방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건축물을 표방하고 있다. 국가기상슈퍼컴센터에는 2009년 12월 기상용 슈퍼컴퓨터 3호기 인터림시스템(준비시스템)과 2010년 3월 초기분시스템인 ´해빛´이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오는 2010년 12월까지 최종분 시스템 도입이 완료되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성능의 슈퍼컴퓨터시스템이 구축되게 된다. 기상용 슈퍼컴퓨터 3호기의 이름은 대국민 공모로 정해졌으며, 초기분 시스템은 ‘해빛’, 최종분 시스템은 ‘해온’과 ‘해담’이라는 예쁜 순우리말 이름을 가지고 있다. 문의 : 슈퍼컴퓨터운영팀 오하영 043-711-0222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수치예보의 초석,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준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3/29 조회수 : 10400 [ 다운로드 : jpg 파일 ]

담당관리 : 본청

문의 : 042-481-7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