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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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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언 기상청장은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을 찾아 난방에 연탄을 사용하는 한파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포함하여 방한 목도리와 온열 방석, 위생용품(수건)을 전달하며,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01/10 조회수 : 113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장동언 기상청장은 2일, 신년을 맞아 기상청 간부 20여 명과 함께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여 현충탑에 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2025/01/02 조회수 : 4413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은 2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2025년도 기상청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2025/01/02 조회수 : 4352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장동언 기상청장은 26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라디오 기상리포터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국민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다양한 기상정보를 전달한 것에 대한 고마움과 격려를 전하는 한편 겨울철 방재 기상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4/12/27 조회수 : 6032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세계기상기구(WMO) 2025년 달력 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보발재의 겨울(Winter in Danyang Bobaljae pass/이상운 작(作))’이 12월 사진으로 선정되었다. 세계기상기구는 매년 19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다음 해 달력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며, 올해는 ‘조기경보 격차 함께 줄이기(Closing the early warning gap together)’를 주제로 최종 14점을 선정했다. 12월 사진으로 선정된 ‘보발재의 겨울’은 극심한 기후변화 시대에 기상재해에 대한 조기경보시스템의 중요성과 자연의 힘을 사진으로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4/12/12 조회수 : 1102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은 3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김주영·강득구·김태선·박해철·박홍배·이용우 의원과 공동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기후예측 서비스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기후감시와 과학적 기후예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후예측 서비스가 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후예측 서비스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2024/12/03 조회수 : 1462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은 26일 대구광역시 동구 국립대구기상과학관에서 국립대구기상과학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경과보고와 함께 유공자 및 사진 공모전 수상자 포상, 전시시설 관람 등을 실시하였다.

     

    2024/11/27 조회수 : 1463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은 15일 서울 동작구 국가기상센터에서 ‘2024년 겨울철 방재기상업무 시작 선언식’을 개최하여 위험기상 대응을 위한 주요 대책을 사전 점검하고 방재업무 수행에 대한 각오를 다짐하였다.

     

    2024/11/15 조회수 : 1438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은 14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호주기상청(BoM, Bureau of Meteorology)과 ‘제10차 한-호주 기상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양 기관 간 향후 협력 사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2024/11/15 조회수 : 10893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은 「제8차 육불화황 세계표준센터 교육훈련과정」을 제주도에 위치한 국립기상과학원에서 11월 4일(월)부터 11월 8일(금)까지 개최하였다. 기상청은 2012년부터 「세계기상기구 육불화황 세계표준센터」로 지정되어 2014년부터 매년 교육을 수행하여 현재까지 총 13개국 50여 명의 국외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이러한 기상청의 교육과정 운영은 세계기상기구 지구대기감시(GAW) 역량 강화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 육불화황(SF6)은 교토의정서 규제 온실가스 중 하나로, 1970년대 이후 전기산업과 반도체 분야에 널리 사용되면서 대기 중 농도가 급격히 증가함. 대기 중 1조분의 1(ppt) 단위로 미미한 양의 가스이지만, 지구온난화 효과는 이산화탄소의 약 24,300배에 달함

     

    2024/11/08 조회수 : 12382 [ 다운로드 : jpg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