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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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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김장시기는 평년보다 5~10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하기에 좋은 시기는 중부 내륙 산간지방에서 11월 중순 후반~하순 전반, 중부 내륙지방에서 11월 하순 후반~12월 상순 전반, 남부 내륙 및 서해 및 동해안 지방에서는 12월 상순 후반~12월 중순으로 평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도 최근 10년의 김장시기는 평년의 김장시기보다 중부지방이 평균 6일, 남부지방이 평균 7일 정도 늦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김장시기가 평년보다 점차 늦어지는 것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도시의 김장시기 예상일은 서울과 대전이 12월 3일, 대구 12월 12일, 강릉과 광주는 12월 13일이다. 김장하는 시기는 일 최저기온이 0℃ 이하, 일 평균기온이 4℃ 이하로 유지될 때를 적정 시기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김장을 너무 늦게 할 경우에는 갑작스런 기온 하강으로 인해 배추와 무가 얼게 되어 제 맛을 내기가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간예보 등 수시로 발표되는 일기예보를 잘 활용하여 김장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지역별 김장 예상시기 ] 지역구분 2009년 김장 예상시기 중부 내륙 산간지방 11월 15일~11월 25일 서울·경기 및 중부 내륙지방 11월 25일~12월 5일 남부 내륙, 서해 및 동해안 지방 12월 5일~12월 20일 문의 : 기후예측과 나현종 2181-0481기상청 이(가) 창작한 김장시기 서울경기 12월 초순, 남부지방 12월 중순 적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1/13 조회수 : 10500 [ 다운로드 :   ]

  • 기후변화에 따른 농림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선진화된 국가농림기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기상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 서울대학교는 공동협력하여 11월 12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국가농림기상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국가농림기상센터는 농림업의 생산성·안정성·지속성·공익성 지원을 목표로 설립됐다. 범국가적 차원에서 보다 선진화된 농림기상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기상농림생태계의 지속가능한 관리, 자연재해의 경감, 자연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기 위하여 농림기상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이 문을 연 것이다. 센터는 기본 운영방향을 첨단 IT기반 선진형 농업기상 서비스 인프라 구축, 농업생산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농촌 삶의 질 향상, 기후변화 대비 통일시대 한반도 식량안보에 기여, 수문·복사·바람 등과 연계된 농림기상자원화, 학제간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통한 연구역량 강화, 농림기상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 협력 등으로 설정했다. 10대 중점 추진과제는 △현장공감 상세맞춤형 농림기상서비스 제공 △국가통합 농관·기후생태 감시망 구축 및 정보 공유 △예보기반 선진형 농림기상서비스 핵심기술 확립 △기후변화대응 전 지구 작황 감시·예측 체계 구축 △수치모델 지표자료동화시스템 지원체계 확립 △주요 농림 병해충 발생 및 이동경로 예측 △농림지원 국가한발평가분석체계 구축 △농림기상ICT 국제교육훈련센터 유치 △기후변화 농림생태계 영향평가 지원기술 개발 △농림기상서비스 고도화지원 ICT공유체계 구축 등으로 정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은 연간 900억 원에 달하는 농업기상재해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건조일수 증가 등으로 30ha 이상 대형산불이 늘어나고 기온상승으로 침엽수림 개체가 줄어들며, 아열대성 병해충이 증가하는 등 산림 생태계 구조마저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농림기상업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관련 조직이 분산되어 있으며, 전문인력도 부족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농림환경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기상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 서울대학교는 지난 7월 10일 국가농림기상 공동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농림기상센터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국가농림기상센터는 기후변화 예측을 통한 자연재해 경감, 작물생육 예측, 병충해 예찰 등 현장에 맞는 상세 맞춤형 농림기상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수치예보 기반의 선진 농림기상예보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하여, 농림업의 생산성을 높여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고 국제적 식량안보 전략 수립에 기여하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기상산업과 박종식 2181-0843기상청 이(가) 창작한 농림기상 전담 ‘국가농림기상센터’ 개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1/13 조회수 : 8553 [ 다운로드 :   ]

  •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3차 JCOMM(해양기상 WMO/IOC 합동기술위원회) 총회의 마지막 날 회의에서 한국 여수가 차기 총회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기상청(청장 전병성)을 비롯한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한국 정부대표단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에 총회 개최를 제안했으며, 각 회원국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한국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상청은 JCOMM 총회 한국 유치를 위해 외교통상부, 국토해양부,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국제 폭풍해일 심포지움(2007년, 서울), 제25차 유네스코 IOC 총회(2009년, 파리) 등 해양 관련 국제 모임에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 왔다. 특히,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인 전라남도(도지사 박준영)와 여수시(시장 오현섭)는 이번 제3차 총회가 열린 모로코를 찾아가 정부대표단의 유치 활동을 지원했다. 2012년 5월 제4차 JCOMM 총회가 여수에서 열리면 그 해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와 연계되어, 이전까지 40여 개국이 참가하는 데 그쳤던 총회에 100여 개 이상 국가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JCOMM(Joint WMO-IOC Technical Commission for Oceanography and Marine Meteorology)은 해양과 해양기상 분야 협력을 위해 세계기상기구(WMO)와 정부간해양위원회(IOC)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술위원회로, 회원국은 182개국이며, 4년 주기로 총회를 열고 있다.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는 국제기구인 JCOMM의 설립 목적과도 일맥상통하여, 제4차 여수 총회와 연계한 총회 개최는 의의가 크고, 해양기상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국제적인 해양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고, 해양 자연재해 예방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국의 해양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제3차 모로코 총회에서 우리나라 전문가 3명이 해양분야 국제전문가로 선출되었다. 25개국 104명이 경합을 벌인 끝에 우리나라는 기상청 해양기상과장 서장원 박사가 ‘해양예보시스템 국제전문가’로, 국립기상연구소 유승협 박사는 ‘파랑 및 폭풍해일 국제전문가’, 한국해양연구원 석문식 박사는 ‘해양예보시스템 프로그램 조정그룹 전문가’에 선출되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파랑 및 폭풍해일분야에서 기상청 서장원 박사가 활동하여 왔으나 이번에 3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역할과 위상이 높아지고, 활동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해양기상과 장태규 2181-0745기상청 이(가) 창작한 2012년 ‘해양기상 국제 총회’ 한국 개최 확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1/11 조회수 : 9412 [ 다운로드 :   ]

  • 국제 곡물가격이 최근 급격히 오르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한 바이오연료용 곡물 수요 증가, 인구증가와 소득증가에 따른 식용곡물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에 따른 곡물 작황 부진 등이 주요 원인이다. 곡물의 최종생산성은 온도와 물 등 기상자원의 변동여부에 달려있다. 주요 곡물생산국가의 작황을 감시하고 중장기 변동을 예측하는 기술이 있다면 곡물가격의 상승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관련 기술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국립식량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이 위성영상으로 작물과 식생의 생산성을 감시하고, 농업모형을 이용하여 생산성 변동을 예측하고 있으나 선진국 대비 핵심원천기술은 도입수준이다. 현장 활용기술은 선진국 대비 30~40% 수준이며, 대상영역도 한반도에 국한되는 등 초기기술 개발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식량, 목제, 에너지 등 자연자원의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규모의 자원수급 불균형이 증폭되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자연자원의 확보에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시간이 충분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기후변화 대응책 수립이 매우 시급하다. 특히, 쌀을 제외한 식량자원의 자급률이 낮은 한국의 경우, 국제 곡물가 앙등은 막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앞으로 식량자원의 국제적 수급불균형이 더욱 심화되면 식량안보를 위한 절대량의 확보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나라의 식량위기 문제와 대책을 논의하는 포럼이 11월 11일 오전 7시30분 수원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열린다. 기상청(청장 전병성)과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제4회 날씨 & Joy 포럼’에서는 ‘기후변화와 한반도 식량안보’를 주제로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박은우 학장이 주제발표를 하며, 언론,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국립기상연구소는 “이번 ‘날씨 & Joy 포럼’은 기후변화가 식량자원 수급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상·기후정보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며,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림기상정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국립기상연구소 최철운 6712-0231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후변화로 식량위기… 식량안보 지원 조기경보체계 급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1/09 조회수 : 11627 [ 다운로드 :   ]

  • 기상청은 12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하여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교사 등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특별기상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기상청은 예보국장, 예보정책과장, 당직예보상황과장 등 베테랑 예보관들로 수능시험기상지원 특별대책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기상지원 특별대책반은 8일부터 13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이 기간 중 특별기상정보를 작성하고, 위험기상을 사전에 전파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별기상서비스는 기상청 홈페이지, 일기예보 안내전화 등을 통해 제공한다.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동네예보를 1일 8회, 시험장별 상세기상정보를 매일 제공한다. 동네예보 시험장별 상세기상정보는 9일 오후 5시 예보에서는 예비소집일(11일) 자정까지, 10일 오전 5시 예보에서는 시험일(12일) 오전까지, 10일 오후 5시 예보에서는 시험일(12일) 자정까지 서비스된다. 동네예보는 ‘131’ 일기예보 안내전화를 통해서도 1일 8회 제공한다. 기상통보문(4회/일), 주간예보(2회/일)도 매일 제공하며, 기상특보(예비특보)는 수시로 제공한다. 홈페이지 팝업존을 통해서도 매일 2회(오전 6시30분, 오후 6시30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기상전망을 전달한다. 홈페이지 팝업존에서는 전국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으로 지정된 1,124개 학교별 상세기상정보도 제공한다. 수능시험기상지원 특별대책반장인 진기범 예보국장은 “기상청은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간 동안 수험생과 가족 등을 위하여 기상정보를 제공해 왔다”며 “대학수학능력시험 기간 중 기상지원 대책을 수립·시행하여 효율적인 대국민 특별기상서비스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능시험일은 바람이 다소 불고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은 우리나라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 0~12도, 최고기온 : 11~20도)보다 조금 낮겠다. 문의 : 예보상황과 예보관 2181-0674기상청 이(가) 창작한 ‘수능시험일 날씨’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1/06 조회수 : 11177 [ 다운로드 :   ]

  • 대기와 해양의 현재 상태를 기록하는 기상관측은 기상업무의 근간이다. 예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기상관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횡성(현대리조트)에서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관측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하 ‘관측기관’)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상관측 표준화 가치창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상관측 표준화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소개, 기상관측자료 공동활용 시스템 소개, 기상정보 활용방법 안내, 기상관측시설 등급 평가 개선안 토의 등 기상관측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상관측 표준화는 각 관측기관이 정확한 기상관측자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관측시설의 설치환경과 기상관측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및 기준을 정하고 따르도록 하는 것으로, 2006년 7월 1일 기상관측표준화법이 시행되었다. 기상관측표준화법에 따르면, 기상관측자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표준 관측환경을 조성하고, 합격된 기상측기로 관측을 수행해야 하며, 생산된 관측자료는 기상청에서 수집 후 품질검사를 거쳐 관측기관으로 재전송하도록 되어 있다. 기상측기는 기상청장의 검정을 받도록 되어 있으며, (재)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검정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검정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기상관측은 현재 기상청 544개소를 포함해 국토해양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27개 관측기관이 3,642개소의 기상관측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측 자료의 약 65%가 공유되고 있다. 기상청은 모든 관측 자료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을 추진 중이며,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6개 기관(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철도공사)에 기상관측자료 공동활용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관측정책과 김선미 2181-0700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관측 표준화’로 고품질 기상관측자료 생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1/05 조회수 : 8710 [ 다운로드 :   ]

  • 동네예보의 시행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동네예보 발전 포럼’이 11월 3일(화)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열렸다. 기상청이 2008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동네예보는 전국을 3,500여개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하고, 3시간 간격으로 12개 예보요소의 48시간 예보를 지리정보시스템과 연동하여 제공하는 맞춤형 기상정보 서비스로, 인터넷과 131 일기예보 안내전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상청과 국립기상연구소가 주최한 포럼은 전병성 기상청장의 환영사와 이만의 환경부장관의 축사에 이어 주제발표,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육명렬 기상청 예보정책과장은 ‘동네예보 성과와 개선’ 주제발표를 통해 “2009년 동네예보 정확도가 91.9%로 2008년에 비해 4% P 상승했다”며, “동네예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예보관 능력을 높이고, 전 세계 모델 정확도 2위인 영국 통합모델을 도입하며, 주요 산의 동네예보 지점을 현행 47개소에서 1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고, 초단기예보에서 주간예보까지 체계적인 디지털 동네예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철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장은 ‘동네예보와 재난상황관리’ 발표에서 “최근 10년(1999~2008)간 평균피해 대비 2009년 재산피해가 84% 줄어들고, 특히 인명피해가 크게 감소한 것은 동네예보의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오지 산간마을 이장을 현장재난관리관으로 임명하여 기상특보 시 재난관리 현장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고, 예비특보 발표 시 사전에 대피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동네예보를 재난관리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홍철 실장은 자동관측장비를 더욱 확충하여 기상관측 공백지역을 최소화하고, 재난피해 경감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기상정보를 제공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도 웨더아이 대표는 ‘국민과 더 가까이! 동네예보’ 주제발표에서 포털 사이트와 언론사 인터넷 사이트, IPTV 등 각 분야의 동네예보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동네예보의 발전을 위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예보요소와 관측망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은우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동네예보와 농림기상서비스’를 통해 “농림기상분야는 다른 어느 분야보다 동네예보의 산업적 활용 측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농업용으로 활용할 때 필요한 기상요소들(시간별 강수량, 엽면습윤시간 등)을 지원하도록 동네예보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널토의에서는 지난 1년간의 동네예보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동네예보가 짧은 기간에 무난하게 정착되어 성공적이라고 호평했다. 다방면으로 동네예보의 활용도를 높이고, 관측지점을 확충하여 정확도를 높이며, 지역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하여 예보하고, 날씨변화 추세를 알 수 있는 과거자료와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등 조언도 빠뜨리지 않았다. 다음은 패널토의에서 논의된 주요내용. ▲최우갑(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 동네마다 예보 내용이 거의 같다면 도시 단위의 광역예보만 보면 되기 때문에 굳이 동네예보를 볼 필요가 없다. 예컨대 서울의 경우 기상청이 보유한 27개 관측지점에 따라 동네예보를 하면 정말 가치 있는 동네예보가 될 것이다. 예보가 틀렸을 때는 왜 틀렸는지, 같은 도시 내에서 지역에 따라 왜 예보가 차이가 나는지를 밝히는 게 예보 정확도를 높이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안태호(숭실대 경영학과) 교수 = 정보화, 과학화 시대에서 예보는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며, 여가생활의 비중이 커질수록 날씨의 중요성은 커진다. 정확한 날씨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주는 동네예보는 기상청의 커다란 업적이라 생각한다. 동네예보에서 강수량을 12시간 단위로 예보하고 있는데, 다소 오차가 있다 하더라도 12시간 강수량의 추이를 보여주면 좋겠다. 역사적인 자료도 중요하기 때문에, 동네예보가 예보자료뿐만 아니라 과거 자료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주면 유용할 것이다. 동네예보가 사업적으로도 연계되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지윤태(MBC 보도국 기상센터) 부장 = 정확도에 문제가 없고, 이전에 비해 엄청나게 늘어난 정보를 기상청이 차질 없이 무난히 소화했다는 점에서 지난 1년간 동네예보는 성공적이다. 이전의 특정지점 예보에서 객관화, 데이터화, 시스템화 한 기상정보를 만들어 낸 것은 대단한 진전이다. 농업, 임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더 증대돼야 한다. 2~3개 지역의 동네예보가 큰 차이가 없는데, 동네예보 특성이 잘 살아날 수 있는 각 지역특성에 맞는 예보법이 개발돼야 한다. 동네예보에서 혼란스러운 부분 중 하나가 기준이 모호한 것인데, 기준점이 모호한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 기온의 경우 국민은 예상기온이 몇 도라는 것보다, 어제보다 몇 도 올라가거나 떨어진다고 하는 게 정보로서 더 가치가 있다. 그 지역의 날씨가 어떻게 변하는지, 동네예보가 경향을 같이 전달해 주면 도움이 되겠다. 전체적으로 지난 1년간 운영은 성공적이었다. ▲정일용(연합뉴스 한민족뉴스팀) 팀장 = 보통 사람 입장에서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강수확률이 어떤 의미인지, 강수확률 60%와 70%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보통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정보를 제공해주면 좋겠다. ▲홍철(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실장 = 동네예보가 기상예보의 엄청난 발전 계기가 된 것은 틀림없다. 1년 전에 시행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이 발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동네예보가 행정구역 단위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교통체계가 아닌, 기상여건이 바뀔 조건이 있는 지역의 경우에 좀 더 세분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 도시에서는 같은 높이로 인접한 동네의 기상여건이 바뀔 조건이 별로 없다. 하지만 강원도의 경우, 한 개 군이 100m에서 1,000m까지 고도 차이가 나는 곳이 있다. 고저차이, 도시지역과 산간지역 등을 고려하여 예보한다면 동네예보는 특화된 예보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나득균(기상청 기상기술과) 과장 = 처음 시작할 때는 제대로 예보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볼 때 결과적으로 일기예보 정확도, 강수 정확도가 상당히 향상됐다. 수요자 관점에서 시각을 바꿔 시스템을 더 보완하고 서비스의 다양성을 꾀하겠다.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서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동네예보가 진화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상사업자와 협력해서 제공한다면 국민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동네예보 만족도 조사 결과 보통 이상의 만족도가 90%, 인지도는 75%, 이용목적은 일상생활과 취미활동을 위해서가 72%를 차지했으며, 서비스 개선 필요부분은 예보정확도 향상이 54%이며, 동네예보가 생활편익 증진과 산업경제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다는 응답이 79%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문의 : 예보정책과 문재인 2181-0494기상청 이(가) 창작한 “동네예보 성공적 안착… 다방면으로 활용도 높여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1/04 조회수 : 9524 [ 다운로드 :   ]

  •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일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한파주의보가 발표되고, 강원 영동지방과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등 곳곳에서 첫 눈, 첫 얼음, 첫 서리가 관측되었다. 3일은 2일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매우 쌀쌀하겠으며, 추위는 4일 오후부터 점차 풀릴 전망이다. 3일은 중부와 남부내륙지방에서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 3일 예상 기온은 서울 -4~7도, 인천 -3~8도, 수원 -5~10도, 춘천 -6~9도, 철원 -8~7도, 대전 -4~11도, 청주 -4~11도, 광주 -1~13도, 전주 -2~12도, 대구 0~14도, 부산 4~15도, 울산 1~14도, 거창 -6~14도, 제주 7~15도이다. 3일은 북서풍이 서풍으로 바뀌며 서울·경기도 및 충청남도 서해안지방에는 낮 한때 눈 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지역에서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한편, 2일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나타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1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하여, 대관령(-1.8도), 동두천(-1.4도), 문산(-1.4도), 철원(-0.9도), 인천(-0.2도) 등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였다. 강원도 영동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려 11월 최다 적설량 기후기록을 경신했다. 2일 현재(오후 3시 기준) 최심적설량(0~24시 중 새로 내려 쌓여 있는 눈의 최대 깊이)은 대관령 21.6㎝, 강릉 14.0㎝, 속초 10.5㎝로 3곳 모두 극값(역대 최고 기록값)을 경신했다. 첫 얼음(오전 9시 현재)은 서울, 수원, 이천, 백령도, 인천, 동두천, 문산, 강릉에서 관측되었으며, 동두천과 강릉에서는 첫 서리도 나타났다. 서해안지방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았고,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었다. 문의 : 예보상황과 예보관 2181-0674기상청 이(가) 창작한 3일 아침 더 춥다… ‘기습 한파’ 4일 오후부터 풀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1/02 조회수 : 9089 [ 다운로드 :   ]

  • 주말인 31일과 휴일인 11월 1일 비가 내리고, 비가 온 후에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지겠다. 기상청은 주말인 31일에는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새벽에 경기북부지방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되어, 밤에는 전라북도와 경상북도 지방까지 확대되겠다고 30일 예보했다. 한랭전선이 형성되어 느리게 남동진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게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오겠다. 이번 비는 1일 새벽에 경기북부지방부터 점차 그치고, 남부지방은 낮까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전라북도와 경상북도에서 31일 밤에 시작되어 1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31일 00시부터 11월 1일 24시까지)은 △서울·경기도, 강원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20~50㎜, △충청남북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전라남도(1일), 경상남도(1일), 제주도(1일) 5~30㎜이다. 비가 그친 뒤엔 기온이 떨어져 매우 쌀쌀하겠다. 2일(월)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아침 최저기온이 5도 미만으로 크게 떨어져 춥겠다. 서울은 2일 아침 최저기온이 0도로 뚝 떨어지고, 3일은 영하권으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호남과 제주도 지역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2일과 3일 최고기온이 10도 미만으로 한자릿수의 기온이 예상된다. 특히 강원지역은 2일과 3일 -1도에서 -3도로 추워지겠다. 해상에서 발달한 구름의 영향으로 서해안과 동해안 지방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서해안지방은 2일과 3일 사이에, 동해안지방은 1일 오후부터 2일 사이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지방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4일부터는 추위가 풀려 낮 최고기온이 두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 예보상황과 예보관 2181-0674기상청 이(가) 창작한 주말부터 비… 주초부터 ‘초겨울 추위’ 온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0/30 조회수 : 8312 [ 다운로드 :   ]

  • 11월은 성어기가 계속되어 해상교통량이 많고, 연안 바다에는 국지성 안개가 자주 발생하므로 선박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동해안에서는 내년 봄까지 너울성 고파를 경계해야 한다. 우리나라 주변해역에서 수온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어군은 남하하여 서해중남부와 남해를 중심으로 어장형성이 예상되며, 동해 중남부에는 살오징어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1월 연근해 선박 기상정보’를 30일 발표했다. 기상청은 11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물결은 주기적으로 변화하겠고, 중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일시적으로 물결이 높겠으며, 하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세력은 약화되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많이 받아 물결이 낮겠으나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일시적으로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동해안에서는 내년 4, 5월까지 해안이나 방파제 등에서 갑자기 너울성 고파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1월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선박에서 기관 고장이나 화재, 폭발, 인명사상 등의 사고가 급증하는 시기이다. 전열기구의 과열,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나 폭발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성어기가 11월에도 계속되면서 해상교통량이 많아지고, 연안에서는 국지성 안개가 자주 발생하므로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들은 시계제한에 따른 충돌사고의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바다의 수온분포는 동해연안이 15~16℃, 서해연안 14~15℃, 남해연안 17~18℃로 평년에 비해 동해와 남해는 1℃, 서해는 1~2℃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장은 계절적인 수온의 하강에 따라 남하하는 어군을 대상으로 서해중남부해역과 남해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고, 동해안에서는 동해중남부해역을 중심으로 살오징어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1월에는 연근해에 출현한 모든 해파리가 수온이 낮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11월 연근해 선박 기상정보’에는 11월의 해양기상특성 정보 외에도 해양안전정보 및 어장정보, 주의사항 등 연근해 선박관련 종사자와 국민에게 유익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연근해 선박 기상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날씨정보→현재날씨→해양날씨→연근해 선박 기상정보)에서 매월 말일에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해양기상과 장태규 2181-0745기상청 이(가) 창작한 11월 연안·바다에서 ‘국지성 안개’, ‘너울성 고파’ 주의해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0/30 조회수 : 9653 [ 다운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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