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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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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청장 전병성)은 2009년에 우리나라에 나타난 황사에 대한 특징을 분석한 「2009년도 황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지난해 봄철(3~5월)의 황사 관측일수는 2.5일로 평년값인 3.6일에 비해 적었고, 최근 10년 평균값인 7.5일에 비해서는 3분의 1 수준이다. 우리나라에 총 10차례의 황사가 관측되었는데, 봄에 4회, 가을(9~11월)과 겨울(12~2월)에 각각 3회씩 나타났다. 2009년 황사 관측일은 전국 평균 7.7일로 평년값(1973~2000년)인 3.8일에 비해 두 배 이상이나, 최근 10년(1999~2008년) 평균값인 9.2일보다는 적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황사의 발원지는 몽골·내몽골이 7회로 전체의 70%를 차지했으며, 만주지역이 3회로 나타났다. 만주에서 발원한 3차례 황사는 모두 북한을 거쳐 우리나라로 유입된다. 몽골·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는 중국 황토고원과 산둥반도를 거쳐 서쪽에서 우리나라로 유입된 경우가 3회, 발해만과 요동반도를 통해 북서쪽에서 유입된 경우가 4회로 나타났다. 2009년에는 황사에 관한 각종 기록이 세워졌다. 2002년 황사특보제가 시행된 이후 2월에 최초로 황사특보가 발표(2월 20일)되었다. 또한 1965년 이후 44년 만에 9월(21~23일)에 황사가 관측되었고, 1904년 기상관측 이래 성탄절(12월 25~26일)에 최초로 황사가 관측되었다. [표] 평년, 최근 10년, 그리고 2009년의 황사 관측일수 년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봄평균 연평균 평년(1973-2000) 0.1 0.1 0.7 2.0 0.9 - - - - - - - 3.6 3.8 최근10년(1999-2008) 0.6 0.3 3.6 3.0 0.9 - - - - - 0.4 0.4 7.5 9.2 2009년 - 1.0 2.2 0.3 - - - - 0.4 0.9 0.0 2.9 2.5 7.7 황사 강도는 겨울철에 발생한 두 차례(2월 20일, 12월 25~26일)가 ‘매우 짙은 황사’, 3월 15~18일의 황사가 ‘짙은 황사’로 기록되었으며, 나머지는 모두 ‘옅은 황사’였다. ‘매우 짙은 황사’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농도가 800 ㎍/㎥ 이상일 때, ‘짙은 황사’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농도가 400 ㎍/㎥ 이상이고 800 ㎍/㎥ 미만일 때, ‘옅은 황사’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농도가 400 ㎍/㎥ 미만일 때를 말한다. 미세먼지(PM10) 최고농도는 2009년 12월 25일 수원에서 1,132 ㎍/㎥(시간평균)를 기록했다. 3월 15~18일의 황사는 우리나라에 지속된 시간이 52시간 40분을 기록하여 2009년 관측된 황사 중 가장 길었고, 4월 25일의 황사는 지속시간이 7시간 30분으로 가장 짧았다. 관측소별 황사 관측일은 백령도가 13일로 가장 많았다. 대관령, 서산, 추풍령도 각각 10일로 황사 관측일수가 많았다. 문의 : 국립기상연구소 황사연구과 김환승 6712-0405기상청 이(가) 창작한 불청객 황사 ‘가을·겨울’에 많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1/22 조회수 : 10547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국가의 주요 정책인 녹색성장 지원을 위해 2009년에 개발한 풍력과 태양 기상자원지도를 공개하기로 하였다. 저탄소 녹색 에너지인 풍력과 태양은 기상상태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에너지원으로, 이번 기상자원지도 제작에는 기상청의 관측 자료와 기상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였고, 여러 기상 조건이 반영된 기상자원지도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상자원지도는 우리나라의 지형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고해상도로 제작하였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구글 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실용성을 높였다. 풍력-기상자원지도는 육상과 해상을 포함하여 전국을 1㎞×1㎞로 나누어 작성되었다. 우리나라는 산악, 해안, 도서지역에 풍력-기상자원이 비교적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2009년판 풍력-기상자원지도는 지난 11년(1998-2008)간의 기후 특성을 반영하여 작성되었으며, 매년 갱신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특정지역에 대해서는 10m×10m 해상도의 상세한 풍력-기상자원지도를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태양-기상자원지도는 시범적으로 1년간(2008.5~2009.4)의 기상자료를 사용해 제작했으며, 해상도는 4㎞×4㎞다. 이번에 개발한 태양-기상자원지도는 기존지도와 달리 태양에서 오는 에너지가 지상에까지 도달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구름정보를 추출하기 위해 위성영상자료를 사용하였다. 1년간의 기상자료만 사용한 이번 기상자원지도는 지도로서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기후값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기상자원지도의 이미지는 기상청과 국립기상연구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디지털 자료와 구글 영상은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을 통해 3월부터 유료로 제공된다. 한편, 기상청은 기상정보 중심의 원천자원지도를 개발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자원지도를 개발하기로 역할을 분담하고, 관측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2009년판 풍력-기상자원지도는 자료 종류에 따라 평균풍속, 최대풍속, 5㎧ 풍속비율, 주풍향비율, 주풍향분포(방위), 5㎧ 주풍향비율 등 6종, 자료 기간에 따라 연평균, 월평균(12매) 등 2종이 있다. 태양-기상자원지도는 자료 종류에 따른 지도 1종(누적일사량), 자료 기간에 따른 지도 2종(연 누적, 월 누적(12매))이 있다. 문의 : 국립기상연구소 응용기상연구과 김규랑 6712-0451기상청 이(가) 창작한 풍력과 태양 - 기상자원지도 공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1/20 조회수 : 15490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2010년 제27회 기상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의 역경,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하늘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자연현상’ ‘지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겨줄까?’ 등과 관련한 사진을 모집한다. 비, 눈, 번개, 무지개, 가뭄, 홍수, 대설, 태풍, 기후변화로 인한 현상 등 다양한 기상현상을 담은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작품규격은 편집을 마친 상태의 최대해상도(원본사이즈) jpg파일(2200×1300 pixel 이상, 파일사이즈 5.8MB 이하)이다. 공모기간은 2010년 1월 18일부터 2월 16일까지이며, 기상청 홈페이지 및 사진공모인터넷사이트(바로가기)에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없으며, 1인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심사기준은 기상현상의 사실성, 희귀성, 작품성, 참신성, 학술적 가치 등에 중점을 두고, 특이한 기상현상, 기상재해에 경각심 높이는 작품, 기상현상의 영구보존가치, 기상 홍보효과 등이 큰 작품에 가점을 부여한다.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1명에게 200만 원의 상금, 우수상(기상청장상) 2명에게 100만 원, 장려상(기상청장상) 4명은 50만 원, 입선 43명은 1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입상작은 2010년 3월 10일(수) 개별통보 및 기상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3월 23일(화) 시상한다. 문의 : 대변인실 2181-0362 전인철기상청 이(가) 창작한 “신비한 기상현상을 담아라!” 기상사진공모전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1/19 조회수 : 18690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대응을 위하여 24절기 기후변화에 대하여 분석하고 평가한 ‘기후변화 이해하기 V - 입춘에서 대한까지 -’를 발간하였다. 24절기는 1년에 걸친 태양의 위치에 의해 결정되는 천문학적 계절로서, 과거부터 우리 선조들은 24절기를 기준으로 농사를 지어왔으며 그에 맞는 세시풍속이 발달되어 왔다. 분석 결과, 지난 90년간 한반도 24절기 평균 기온은 과거(1919∼1948년)에 비해 최근 10년(1999∼2008년)에 -0.3∼3.3℃ 변화했다. 여름철 절기의 평균기온, 최고기온, 최저기온은 대체로 변화가 뚜렷하지 않으나, 겨울철 절기에는 상승 추세가 뚜렷했다. 24절기의 평균기온은 모두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대관령에서 가장 낮다. 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곳은 입춘(2월 4일경)에서 곡우(4월 20일경)의 절기와 입추(8월 8일경)에서 대한(1월 20일경)의 절기에는 위도가 가장 낮은 제주도 서귀포이며, 입하(5월 6일경)에서 대서(7월 23일경)의 절기에는 남부 내륙 지역에 위치한 대구이다. 24절기의 평균기온은 대서에 6.5℃로 지역 간의 차이가 가장 작으며, 그 후로 지역 간의 차가 점차 커져서 대한에 14.5℃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뒤 다시 작아진다. 1919∼2008년 동안 24절기 중 봄, 가을, 겨울 기간에 해당하는 절기의 평균기온, 최고기온, 최저기온은 대체로 상승하는 경향이며, 최고기온보다 최저기온의 상승폭이 크다. 같은 기간 동안 여름 기간(7월∼9월 중순)에 해당하는 절기의 평균기온, 최고기온, 최저기온은 대체로 변화가 뚜렷하지 않다. 절기별 기후 특성 변화는 아래와 같다. △ 우수 = 우수는 눈이 비로 변하고 얼음이 녹아 물이 된다는 뜻을 지닌다. 1937∼1966년 기간에 비해 1979∼2008년 기간에 우수에 눈 현상이 나타나는 빈도는 7개 관측지점(강릉, 서울, 인천, 대구, 전주, 부산, 목포)별로 1∼8회 감소한 반면에 비 현상이 나타나는 빈도는 6∼9회 증가하였다. △ 곡우 = 곡우는 봄비가 내려 백곡이 윤택해진다는 뜻이며, 이 시기의 강수는 못자리 마련 및 가뭄 해갈에 중요하다. 1919∼2008년 동안 곡우에 강수가 관측되었던 해의 빈도는 7개 지점별로 초기(1919∼1948년)에 비해 후기(1979∼2008년)에 변화가 없거나 2∼5회 감소하였다. 곡우의 강수량은 초기에 비해 후기에 2.3∼9.3 mm 증가하였다. 즉, 지난 90년 동안 곡우에 강수가 관측된 해의 강수량은 증가하는 경향이나 곡우에 강수가 관측되지 않는 해는 빈번해지고 있다. 따라서 농사에 필요한 물 확보를 위하여 적절한 물 관리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 소서 = 소서는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로 우리나라에서는 장마전선이 오랫동안 정체되면서 비가 많이 온다고 한다. 1919∼2008년 동안 소서에 비가 내린 해의 빈도는 80회 이상으로 전 기간의 90% 이상의 소서에 강수 현상이 관측되었다. 1970년대 이후 소서에 강수가 관측되지 않은 해가 1∼6회로 비교적 자주 나타난다. △ 대서 = 대서는 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라는 뜻을 지닌다. 그러나 1919∼2008년 동안 한반도의 일 최고기온이 가장 높았던 날은 8월 10∼11일로 30.8℃이다. 즉, 최고기온의 일변화로 볼 때 가장 더위가 심한 시기는 입추 부근이라고 할 수 있다. 초기(1919∼1948년)에 최고기온이 가장 높았던 기간은 8월 1 수 3일(31.1℃)이며, 후기(1979∼2008년)에는 8월 1∼2일로 30.8℃이다. △ 처서 = 처서는 더위가 물러나고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이다. 1919∼2008년 동안 처서의 평균 일교차는 내륙에 위치한 서울, 대구, 전주 등에서 8.2∼8.6℃로 큰 편이며, 강릉, 인천, 부산, 목포 등의 일교차는 6.4∼7.2℃이다. 초기(1919∼1948년)에서 후기(1979∼2008년) 동안 일교차는 0.8∼2.2℃ 감소하였다. △ 상강 = 상강은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를 의미한다. 강릉, 서울, 인천, 대구, 전주에서 상강 전에 첫서리가 내린 해의 빈도는 초기(1919∼1948년)에서 후기(1979∼2008년) 동안 2∼21회 감소하였다. 반면에 상강 후에 첫서리가 내린 해의 빈도는 3∼16회 증가하였다. 목포는 초기와 후기 모두 상강 후에 첫서리가 내렸다. △ 소설 = 소설은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를 뜻한다. 강릉, 서울, 인천, 대구, 부산에서 소설 전에 첫눈이 내린 해의 빈도는 초기(1919∼1948년)에서 후기 (1979∼2008년)동안 1∼3회 감소한 반면 소설 후에 첫눈이 내린 해의 빈도는 0∼3회 증가하였다. 전주와 목포에서는 소설 전에 첫눈이 내린 해의 빈도는 3∼4회 증가하였고, 소설 후의 빈도는 2∼3회 감소하였다. △ 대설 = 대설은 눈이 많이 내리는 시기를 의미한다. 서울, 인천, 대구, 부산은 1월에 최대 강설량 분포를 보인다. 서남부 지역에 위치하는 전주와 목포 역시 12월에도 비교적 강설량이 많으나 1월에 최대 강설량 분포를 보인다. 중부 동해안 지역에 위치한 강릉은 1월 말에서 2월 초의 시기와 2월 중순에 강설량이 많다. △ 소한과 대한 = 1919∼2008년 동안 소한과 대한의 평균기온은 각각 -0.7℃, -0.9℃로 소한보다 대한 때의 평균기온이 0.2℃ 낮다. 그러나 지난 90년 동안 대한보다 소한의 최저기온이 더 낮았던 해는 51.4%, 소한보다 대한의 최저기온이 더 낮았던 해는 48.1%이다. 최고기온의 경우에는 대한보다 소한이 더 낮았던 해는 46.3%, 소한보다 대한이 낮았던 해는 52.9%이다. 즉, 대체로 대한보다 소한에 최저기온은 낮고 최고기온은 높았다고 할 수 있다. 문의 : 국립기상연구소 기후연구과 현유경 6712-0313기상청 이(가) 창작한 24절기 평균기온 최근 10년 -0.3∼3.3℃ 변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1/15 조회수 : 24135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산업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기상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문을 열었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 전병성 기상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기상산업진흥원 개원식을 가졌다. 진흥원은 원장, 기상산업진흥본부, 기상장비본부, 기후과학연구관리단, 기획관리부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임무는 △기상산업 시장의 조사·분석 및 수집정보의 이용 △기상산업 진흥 등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의 기획·평가 및 관리 △기상사업의 창업 및 경영 지원과 그에 관한 정보의 수집·관리 △기상 관측 장비·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하여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대민 기상상담시설 운영·관리 △기상산업진흥과 관련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 등이다. 기상산업진흥원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기상산업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기상청 산하기관이다. 문의 : 기상산업과 김덕수 2181-0848기상청 이(가) 창작한 한국기상산업진흥원 개원…기상산업 발전 ‘청신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1/15 조회수 : 9083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2010년 기상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기상청은 기상예보에 대한 국민 불만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기상예보 선진화 방안을 실천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계획과 기상산업 육성계획 등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기상예보 선진화 = 신뢰받는 기상청을 구현하기 위해 ‘기상예보 선진화’ 방안을 핵심정책으로 추진한다. 예보정확도 향상을 위해 슈퍼컴퓨터 3호기에 세계 2위인 영국기상청 통합수치예보모델을 운영하고, 초단기예보와 연계한 동네예보 접목기술을 개발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국민만족도 증진을 위해 출퇴근 시간을 중심으로 날씨변화 시나리오 정보를 하루 2회 추가 제공하고, 기존 웹 중심의 동네예보를 모바일과 CATV, IPTV 등과 연계하여 확대 서비스 한다. 또한, 기상레이더 자료의 획기적인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예보관 시뮬레이션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기상ㆍ수문 기후자료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 초단기 예보 기술개발에 초점을 맞춘 캔 크로포드 기상선진화추진단장이 제안한 기상선진화 10대 과제들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 지원 =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녹색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동아시아 지역 기후모델을 구축하여 한반도 지역 상세 기후변화 시나리오 생산을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한 기초정보를 생산·제공한다. 기후변화 과학에 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국립기상연구소을 ‘국립기상과학원’(가칭)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인식 확산을 위해 제 32차 IPCC 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며, 또한 매월 전국 순회 ‘기후변화와 미래’ 포럼을 연다. 고부가가치 기상산업 육성을 위해 법정 계획인 범정부 ‘기상산업진흥 기본계획’이 수립 시행되고 첨단기술개발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신재생에너지 개발확대를 위하여 그린에너지 산업현장에서 최적입지 정보제공을 하는 1㎞ 해상도 태양-기상자원지도를 작성할 계획이다. 최근 계속되는 심각한 봄철 가뭄에 따른 수자원 확보를 위해 소형비행기를 활용하여 인공증설 실험 등 기상조절기술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관측망 확대 등 = 이 밖에 새로운 위험기상 대비능력 강화를 위해 안개 예측 모델과 가이던스를 개발하고 낙뢰정보 서비스를 개선하며, 태풍 5일 예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해상기상관측선 건조, 해양관측망 확대와 함께 연근해 파랑실황도, 모바일 서비스, 영역기상방송 개선 등 보다 새로운 해양기상정보를 개발ㆍ제공한다.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새롭게 우주기상 예ㆍ경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남북기상협력을 위한 세계기상기구 내 특별기금 설치도 추진한다. 문의 : 기획재정담당관 신동현 2181-0305기상청 이(가) 창작한 선진예보 구현, 기후변화 대응 능력 제고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1/11 조회수 : 8097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영상 1 : 테라(Terra) 위성이 포착한 눈덮인 한반도] 지난 1월 4일 저기압시스템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눈으로 덮인 백색의 한반도 모습이 테라(Terra) 위성에 의해 포착되었다(영상 1). 영상은 눈을 내렸던 저기압이 일본 동해상까지 빠져나간 후인 1월 7일 오전 10시 58분 영상이다. 경상도 일부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지역이 눈으로 덮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계곡을 따라 눈이 쌓인 모습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북서쪽에서 대륙고기압이 계속 확장하면서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이 바람의 방향(북서풍)을 따라 열을 이루어 서해안, 충청 및 전라내륙지역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확장에 의해 한기가 남하하면서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테라 위성에 의해 ‘카르만 볼텍스’(Karman Vortex) 현상이 관측되었다(영상 2). 카르만 볼텍스 현상은 지형이 높은 섬에 기류가 부딪히면서 하류를 향해서 오른쪽은 반시계 방향으로, 왼쪽은 시계방향으로 회전을 하며 좌우 번갈아 소용돌이열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이 현상은 하층 역전층이 존재하고, 이 위를 꿰뚫고 나가는 산악을 가진 섬이 존재할 때 발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종종 발생한다. 영상은 충북 진천의 국가기상위성센터가 수신하여 자동처리 생산하는 Terra 250m의 고해상도 영상이다. [영상 2 :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Karman Vortex 현상] 문의 : 국가기상위성센터 박영주 043-717-0236기상청 이(가) 창작한 위성에서 본 눈덮인 백색의 한반도 ‘눈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1/08 조회수 : 11247 [ 다운로드 : jpg 파일 ]

  • 2009년 전국의 연 평균기온은 13.1℃, 평균 최고기온은 18.6℃, 평균 최저기온은 8.3℃로 평년보다 모두 0.7℃가 높았다. 기상청(청장 전병성)이 2009년 기상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 최저기온은 1973년 이후 2004년, 2008년과 함께 다섯 번째로 높은 기온이었다(1위 1998년 9.1℃, 2위 2007년 8.9℃, 3위 1990년 8.7℃, 4위 2006년 8.5℃). 연 평균 강수량은 1265.7㎜로 평년보다 조금 적었으나, 1시간 최다강수량 30㎜ 이상 일수는 평년보다 1.5배가 많아 1973년 이후 4위였다(1위 1998년, 2위 2005년, 3위 2003년). 일 강수량 80㎜ 이상 일수도 평년보다 1.3배가 많았다. 평균 강수일수는 107.7일로 평년보다 2.4일이 많았다. 서울의 2009년 연 평균기온은 13.0℃, 평균 최고기온은 17.3℃, 평균 최저기온은 9.2℃로 평년보다 각각 0.8℃, 0.4℃, 1.0℃가 높았다. 연 강수량은 1564.0㎜로 평년보다 16%가 많았으며, 강수일수도 113일로 평년보다 5.4일이 많았다. 일 강수량 80㎜이상 일수는 평년(1971~2000년 30년 평균)보다 3.4일이 많은 6일로 1908년 관측 이래 1969년, 1998년과 함께 네 번째로 많았다(1위 1995년 9일, 2위 1990년 8일, 3위 1940년 7일). 연대별 장기변화 경향을 보면, 전국과 서울의 평균기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평균 최저기온의 상승폭이 평균 최고기온의 상승폭에 비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2000년대(2001~2009년) 12월 평균 최저기온은 -3.1℃로 1970년대(1971~1980년)에 비해 0.8℃, 1920년대에 비해 3.5℃가 높아 상승폭이 컸다. 2000년대 연 평균 호우일수(1시간 최다강수량 30㎜, 일강수량 80㎜ 이상)는 전국은 1970년대에 비해 약 1.4~1.6배, 서울의 경우는 약 2~3배가 증가하였다. 2000년대 전국 10년간 평균 안개일수는 1970년대에 비해 3.4일 감소하였으나, 서울의 경우 18.1일이 감소하여 감소폭이 더 컸다. 한편, 2009년 12월의 전국 평균기온은 1.2℃, 평균 최고기온은 6.0℃로 평년보다 각각 0.3℃, 1.1℃가 낮았으나, 평균 최저기온은 -3.1℃로 평년보다 0.1℃가 높아 일교차의 폭이 좁아졌다. 평균 강수량은 30.3㎜, 강수일수는 8.7일로 평년과 비슷하였다. 서울의 경우에 12월 평균기온은 -1.0℃, 평균 최고기온은 2.5℃, 평균 최저기온은 -4.2℃로 평년보다 각각 1.2℃, 1.7℃, 0.8℃가 낮았다. 강수량은 21.5㎜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나, 강수일수는 10일로 평년보다 2.7일이 많았다. 전국 평균은 기상청 관측지점 수가 급증하여 안정적으로 자료를 생산하기 시작한 1973년 이후 60개 지점을 평균한 것이다. 평년값은 1971년부터 2000년까지 30년 평균값이다. 예외적으로, 1970년대는 1973년부터(서울은 1971년부터) 1980년까지를 의미한다. - 평년대비 기상요소 값 - 요소(전국) 2009년(a) 평년값(1971-2000) (b) a-b 1973년 이후순위(5위 까지만) 평균기온(℃) 13.1 12.4 0.7 - 평균 최고기온(℃) 18.6 17.9 0.7 - 평균 최저기온(℃) 8.3 7.6 0.7 최고 5위 강수량(mm) 1265.7 1315.9 -50.2(96.2%) - 강수일수(일) 107.7 105.3 2.4 - 1시간강수량 30mm이상(일) 2.4 (1.6) 0.8 최고 4위 일강수량 80mm이상(일) 2.8 (2.2) 0.6 - 일강수량 150mm이상(일) 0.5 (0.4) 0.1 - 안개일수(일) 22.3 31.7 -9.4 최저 2위 ※ 평년값 중 ( )값은 1973~2000의 평균값임 문의 : 기상자원과 김은숙 2181-0890기상청 이(가) 창작한 2009년 연 평균기온 평년보다 높고, 호우일수 증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1/05 조회수 : 9995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서해상에 위치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특히 서울·경기도 등 대설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20㎝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렸다. 이번 눈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 집중되어 오후 2시 현재 10~20㎝의 분포를 보인 반면, 경기도와 인접한 서산 3.0㎝, 청주 7.3㎝, 천안 11.6㎝ 등 지역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4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서울 25.8㎝, 인천 22.3㎝, 수원 19.1㎝, 문산 19.5㎝, 이천 22.5㎝, 충주 14.8㎝, 춘천 22.0㎝ 등이다. 대설의 원인은 지난 2~3일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를 가져온 상층 5km의 영하 30도 안팎의 찬 공기가 머무르고 있는 상태에서 중국 중부내륙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이 서해상을 지나면서 따뜻하고 매우 많은 습한 공기를 공급받아 서울·경기도지방에서 충돌하면서 큰 눈구름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대륙의 찬 공기가 저기압 후면으로 강하게 유입되면서 저기압 중심의 북쪽에서 눈구름을 크게 발달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오늘 서울에 내린 25.8㎝의 눈은 1969년 1월 28일 25.6cm 이후 41년 만의 대설이며, 1937년 적설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양이다. 일최심신적설(0시부터 쌓인 눈의 높이) 극값 기록으로 볼 때 인천과 수원도 각각 2위, 4위에 해당할 정도로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일최심신적설 극값 1위 기록은 인천이 30.0㎝(1973년 12월 22일), 수원이 21.9㎝(1981년 1월 1일)이다. 저기압이 동진하면서 서울·경기도 등 서쪽지방은 점차 약해지겠으나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도 등 동쪽지방은 많은 눈이 오겠으니, 시설물관리와 교통안전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일 밤부터는 상층(5km)이 영하 40도 안팎인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의 영향으로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서해안은 7일(목)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 - 주요 도시 신적설 기록 - 지점 1위 2위 3위 4위 5위 서울 (1937년 이후) 2010. 1. 4. 25.8cm 1969. 1. 28. 25.6cm 2001. 2. 15. 23.4cm 1956. 2. 28. 22.8cm 1969. 2. 16. 19.7cm 인천 (1949년 이후) 1973. 12. 22. 30.0cm 2010. 1. 4. 22.3cm 1969. 1. 28. 20.0cm 1969. 2. 16. 19.2cm 2001. 2. 15. 17.6cm 수원 (1964년 이후) 1981. 1. 1. 21.9cm 2006. 12. 17. 20.5cm 1973. 12. 22. 19.2cm 2010. 1. 4. 19.1cm 2001. 2. 15. 15.1cm ※ 위 표는 2010년 1월 4일 14시00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어 눈이 종료되는 시점에서는 변동될 가능성이 있음. 문의 : 예보상황과 2181-0677기상청 이(가) 창작한 서울에 ´대설´…하루 내린 양 1937년 관측 이후 최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1/04 조회수 : 985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29일 아침, 한강 결빙 관측 지점인 한강대교 부근이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얼었다. 이는 평년보다 15일, 작년보다 13일 이른 것이다. 한강 결빙이 평년보다 빨라진 것은 12월 중순에 들면서 찬 대륙고기압이 주기적으로 확장해 한반도 주변의 상하층 기온이 낮아지기 시작한 이후 지난 26일부터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0℃안팎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 5℃에 머무르는 추운 날씨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한강대교 주변에 일정한 수역을 정해놓고 지난 1906년부터 한강의 결빙 상태를 관측하고 있다. 한강 결빙 관측지점은 서울을 통과하는 한강 수계의 중앙 지점인 한강대교의 노량진 쪽 2번째와 4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쪽으로 100m 부근의 남북 간 띠 모양의 범위를 지정하였다. 이는 관측지점 선정 당시인 1906년 노량진 나루는 한강의 주요 나루 가운데 하나였으며, 관측을 위한 접근성이 쉬웠기 때문이다. 결빙은 얼음으로 인하여 강물이 완전히 볼 수 없는 상태이며 얼음의 두께와는 무관하다. 해빙은 결빙된 수면이 녹아 어느 일부분이라도 노출된 상태를 말한다. 결빙 시작일과 마지막 해빙일 사이에는 몇 번의 결빙과 해빙이 있을 수 있다. 한강의 결빙 평년값은 1월 13일, 해빙 평년값은 2월 5일이다. 문의 : 관측운영과 심원보 2181-0726기상청 이(가) 창작한 올 겨울 들어 한강 ‘첫 결빙’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29 조회수 : 7825 [ 다운로드 : jpg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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