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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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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날인 5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끼겠다. 인천, 전주, 광주 등 서해안 지역은 밤늦게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일본 남쪽먼바다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밤에 제주도와 밤늦게 서해안지방부터 비가 시작되어, 6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되어, 오후에 대부분 지방에서 그치겠습니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8도로 4일보다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로 4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 전해상과 서해남부 먼바다, 제주도남쪽 먼바다에서는 1.0~3.0m로 일다가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 0.5~2.0m로 일다가 1.0~3.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5일 0시부터 6일 24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6일).경기도, 강원도영서(6일), 전남남해안, 제주도, 서해5도가 10~40mm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남해안제외), 경상남북도(모레), 강원도영동(6일), 울릉도.독도(6일)은 5~20mm이다. 문의 : 131 기상 콜센터기상청 이(가) 창작한 어린이 날 구름, 서해안 지역 밤 늦게 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5/04 조회수 : 1183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5월 4일부터 28일까지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의 인도 등 8개국 기상청 직원 15명을 대상으로「정보통신기술(ICT)를 이용한 기상업무향상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대상국가는 아프카니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 몰디브, 네팔, 파키스탄, 부탄이다. 기상청은 1998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개발도상국 기상청에 대한 기상기술 지원의 일환으로 연수사업을 실시해오고 있고, 연수생들과 KOICA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09년까지 외국인 연수과정 참가인원은 48개국 284명이다. 이번 연수과정은 세계기상기구(WMO)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기상분야 정보통신기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수프로그램은 기상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기상업무, 기상기술 발전정책 등으로 크게 나누어, 네트워크·자료관리·서버 운영과 같은 기본적인 기술에서부터 종합기상정보시스템·지리정보시스템 활용·차세대 기상기술 환경 등 최신 기술이 소개된다. 연수 참가자들은 ICT 관련기관, 산업현장 탐방을 통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체험하고, 한국 가정 방문, 전통공연 관람 등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접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기상청은 향후 남아시아뿐만 아니라 기타 아시아국가와 아프리카 국가까지 확대하여 지속적인 기상기술 교육훈련 지원으로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 협력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문의 : 인력개발담당관실 손성화 2181-0568기상청 이(가) 창작한 남아시아 국가에 선진기상통신 기술 지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5/04 조회수 : 7863 [ 다운로드 : jpg 파일 ]

  • 5월 중순과 하순에는 이동성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으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한두 차례 많은 비가 오겠다. 6월 상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남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평 균 기 온 강 수 량 5월 중순 평년(12~18℃)과 비슷하겠음 평년(27~80㎜)과 비슷하겠음 5월 하순 평년(13~20℃)과 비슷하겠음 평년(13~59㎜)과 비슷하겠음 6월 상순 평년(15~22℃)보다 높겠음 평년(28~83㎜)과 비슷하겠음 한편, 최근 1개월(4.1.~4.29.) 전국의 평균기온은 9.8℃로 평년보다 2.1℃ 낮았다. 평균 최고기온과 평균 최저기온은 15.4℃, 4.5℃로 평년보다 각각 2.8℃, 1.4℃ 낮았고, 일 최저기온이 0℃ 미만인 날은 4.5일로 평년보다 1.8일 많았다. 평균 강수량은 101.7㎜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110.1%), 강수일수는 11.3일로 평년보다 3.2일 많았고, 일조시간은 166.9시간으로 평년보다 40.7시간 적었다. 황사일수는 0.9일로 평년보다 1일 적었다 문의: 기후예측과 김정선 2181-0473

     

    2010/05/03 조회수 : 1081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토요일(5월 1일)과 일요일(5월 2일)은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1일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으며, 2일까지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야외활동에 좋은 날씨가 되겠다 1일과 2일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영동지방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며, 그 밖의 지방에서도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산불예방 및 각종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문의 : 131 기상콜센터기상청 이(가) 창작한 5월 첫 주말 야외활동 하기 좋은 따뜻한 날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30 조회수 : 1151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낙뢰로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낙뢰발생상황을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포함한 유관기관의 재난관리 담당자 핸드폰에 문자로 4월 30일부터 제공한다. 기상청의 낙뢰정보 문자서비스는 2007년 11월부터 서울·경기지역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였으며, 2008년 6월부터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한국전력공사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일부기관에만 제한적으로 제공해 왔다. 최근 낙뢰로 인한 재산, 인명 피해가 자주 발생하면서 정부에서는 낙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자연재해대책법(‘09.7.1)”에 낙뢰를 자연재해의 범주에 포함시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상청은 범정부적인 노력에 부응하기 위하여 2009년 10월 낙뢰문자서비스 시스템을 개선하여 신속한 낙뢰정보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에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낙뢰정보를 재난관리책임기관과 유관기관으로 확대하여 낙뢰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낙뢰로 인한 직접적인 인명 피해와 전력 공급 체계가 낙뢰를 맞아 전력 공급이 끊기는 등 간접적인 피해를 예방하고, 낙뢰에 대한 유관기관의 적절한 대비를 통해 야외활동시 안전사고, 철도 등 대중교통 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어 낙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낙뢰문자 전송(예시)] 문의 : 예보정책과 정광범 2181-0502기상청 이(가) 창작한 낙뢰정보문자서비스 확대 시행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29 조회수 : 10502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시베리아 5km 상공에 머물던 영하 30℃ 이하의 찬 공기가 26일부터 우리나라 북쪽으로 남하하여 회전하고 있으며, 그 동쪽으로 이러한 기류의 이동을 막는 저지 고기압이 발달하여 전반적으로 기압계는 매우 느리게 동진하고 있다. 이 찬 공기가 우리나라 북쪽에서 회전함에 따라 주기적으로 작은 저기압이 발달하여 지나면서 비가 자주 내리는 날씨가 반복되고 있으며, 기온은 계속해서 조금씩 하강하고 있다. 이 때문에 28일 아침 해가 뜰 무렵부터 흐린 날씨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한 상태에서 늦은 오전부터는 비까지 내려 기온이 다시 낮아졌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많은 관측지점에서 4월 하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관측 이래 가장 낮은 기록을 갱신한 곳이 많았다. 특히, 28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오전 10시 26분에 7.8℃로, 4월 하순의 낮 최고기온으로는 관측 이후(1907년) 가장 낮았다. 종전 서울 4월 하순 낮 최고기온 최저는 1962년 4월 27일로 10.1℃였다. 5km 상공에 영하 30℃ 이하의 찬 공기는 28일 밤부터 29일 새벽 사이에 우리나라 상공을 통과하면서 돌풍이 매우 강하게 불고, 강원도 영서 및 산지, 전북북동내륙, 경북북동산간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 및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29일 아침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매우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한편, 29일 낮부터는 저기압이 동해북부해상으로 동진하고 남해상으로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기온이 조금씩 상승하여 주말에는 평년의 기온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지방 기온 예보] 날짜 오늘(28일) 29일(목) 30일(금) 1일(토) 2일(일) 아침 최저기온 4.6 4 6 7

     

    2010/04/28 조회수 : 1451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올 봄철(’10. 3. 1.∼4. 20.) 우리나라의 전국 평균 최저기온은 구름 끼는 날이 많아 평년과 비슷하였으나, 평균 최고기온(12.1℃)은 1.6℃ 낮아, 평균기온(7.1℃)은 평년보다 0.6℃ 낮았다(표 1). 강수량은 138.2mm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나(평년 대비 112%), 강수일수는 19.6일로 평년(12.9일)보다 6.7일(평년대비 152%) 많았다. 이에 따라 일조시간은 247.1시간으로 평년(338.1시간) 대비 73%로 매우 적었다. 강수일수는 최근 40년 중 가장 많았고, 일조시간은 가장 적었다(그림 1 참조). [표 1] 올 봄철(3.1~4.20) 기후 통계 자료와 평년편차(괄호) 올 봄철 (3.1~4.20) 평균기온 평균최고기온 평균최저기온 강수량 강수일수 운량 일조시간 전국 7.1℃(-0.6℃) 12.1℃(-1.6℃) 2.3℃(+0.1℃) 138.2mm(112.3%) 19.6일(+6.7일) 6.1할(+1.2할) 247.1시간(73%) ※ 일조시간은 29개 지점 평균값임. 주요 도시별로 서울은 일조시간은 255.3시간으로 1908년 이래 다섯 번째로 적었으며, 강수일수는 17일로 열네 번째로 많았다. 대구의 일조시간은 228.5시간으로 1909년 이래 가장 적었으며, 강수일수는 15일로 스물두 번째로 많았다. 부산은 일조시간은 225.6시간으로 1907년 이래 두 번째로 적었으며, 강수일수는 21일로 다섯 번째로 많았다. 목포의 일조시간은 250.0시간으로 1912년 이래 네 번째로 적었고, 강수일수는 22일로 두 번째로 많았다(표 2 참조). [표 2] 주요 도시 봄철 일조시간 최소순위와 강수일수 최다순위 서울 1위 2위 3위 4위 5위 일조시간 최소순위 189.1시간 2003년 236.5시간 2002년 241.8시간 1911년 251.0시간 1956년 255.3시간 2010년 강수일수 최다순위 21일 2007년 21일 1956년 21일 1947년 19일 1914년 19일 1911년 대구 1위 2위 3위 4위 5위 일조시간 최소순위 228.5시간 2010년 258.7시간 1992년 263.0시간 1955년 273.3시간 1911년 275.6시간 1963년 강수일수 최다순위 19일 1956년 19일 1938년 19일 1914년 18일 1992년 18일 1972년 부산 1위 2위 3위 4위 5위 일조시간 최소순위 198.2시간 1955년 225.6시간 2010년 243.7시간 1992년 249.5시간 1973년 256.5시간 2003년 강수일수 최다순위 23일 1964년 23일 1908년 22일 1980년 22일 1911년 21일 2010년 목포 1위 2위 3위 4위 5위 일조시간 최소순위 231.7시간 1956년 234.5시간 1955년 241.9시간 1992년 250.0시간 2010년 257.5시간 1967년 강수일수 최다순위 23일 1914년 22일 2010년 21일 1992년

     

    2010/04/27 조회수 : 15842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 강풍주의보도 발표됐다. 기상청은 4월 27일 11시를 기하여 서울, 경기도, 강원도와 해안의 대부분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표했다. 27일 낮 12시까지 주요지점의 순간최대풍속(단위 m/s)은 서울 17.0, 인천 18.0, 서산 18.0, 군산 16.0이다. 대기불안정에 의해 중부와 남부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비닐하우스, 입간판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하다. 27일 오전 11시에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지역은 △서울시 △경기도(광명시, 과천시, 안산시, 시흥시,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군포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화성시, 여주군, 광주시, 양평군, 부천시, 김포시, 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인천시 △충청남도(부여군, 청양군, 태안군, 당진군, 서산시, 보령시, 서천군, 홍성군) △강원도(태백시, 속초시평지, 속초시산간, 고성군, 양양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횡성군, 원주시, 철원군, 화천군, 홍천군,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 △전라남도(무안군, 영광군, 목포시, 신안군(흑산면제외)) △전라북도(고창군, 부안군, 군산시, 김제시) △전라북도(고창군, 부안군, 군산시, 김제시) △경상남도(양산시, 통영시, 거제시, 남해군) △부산시 △울산시 등이다. 한편, 4월 24일부터 중국 북서부와 몽골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27일 남부 일부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어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노약자 등 호흡기 질환자는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28일은 중부지방으로도 황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도 유의해야 한다. 28일까지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천둥.번개가 치고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도 주의해야 한다. 27일부터 5월 2일까지는 천문현상에 의해 해수면이 높은 기간이므로 해안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하겠다. 문의 : 131 기상콜센터기상청 이(가) 창작한 서울, 경기, 강원, 해안지방에 강풍주의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27 조회수 : 1359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소장 최치영)는 연구 성과의 활용성 및 정보 공유를 위해「2009년도 기상 연구 논문모음집」을 발간했다. 이 모음집에는 2009년에 국립기상연구소가 ‘기상업무 지원 및 기후변화 예측·대응기술 개발’과 ‘저탄소 녹색성장 지원’을 위하여 수행한 9개 연구과제와 28개의 현장·현업화 연구의 과학적 성과물인 SCI 학술논문 22편과 국내외 학술논문 32편 등 총 54편의 연구논문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17편의 SCI논문에는 다중모델 앙상블 예측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선하여 기상청 동네예보를 지원하고, 지상 및 위성 적외스펙트럼 센서에 의한 황사의 분광학적인 특성을 연구하고 황사단기예측모델(ADAM)을 개선하여 황사 예보 정확도를 3.4% 향상하는데 기여하였고, 파랑과 폭풍 해일예측 시스템을 현업에 적용한 결과, 예측의 정확도가 향상되었다 최근 3년간의 국립기상연구소의 학술실적을 살펴보면 2007년도에는 78편(국내 53편, 국외 25편), 2008년도에는 총 54편(국내 32편, 국외 22편)의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특히, 2009년도의 학술실적은 총 54편(국내 24편, 국외 30편)으로 최근 3년간 학술실적과 비교해 볼 때 국외논문 실적이 점차 증가하여 질적으로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 국립기상연구소는 매년 국내외 공인된 학술지에 게재된 모든 논문을 취합하여 논문 모음집을 발간하여 왔으며, 국립기상연구소 홈페이지(www.nimr.go.kr)에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문의 국립기상연구소 연구기획운영팀 조은혜 6712-0213기상청 이(가) 창작한 녹색성장 지원을 위한 기상연구 논문모음집 발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26 조회수 : 782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23일(금) 17시 현재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으나, 대기가 불안정하여 곳에 따라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특히 산지를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24일(토)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나, 중부 산지에서는 오후 한때 구름이 많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25일(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24일(토) 아침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24일(토)과 25일(일)은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커서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따뜻하고 맑은 날씨를 보여, 야외활동 하기에 좋은 날씨가 되겠다. 문의 131기상콜센터기상청 이(가) 창작한 주말 10도 이상 일교차.. 아침 쌀쌀하지만 낮에 따뜻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23 조회수 : 11996 [ 다운로드 : jpg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