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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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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2010년 취항 예정인 새 해양기상관측선의 이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국내에서 해양기상관측 전용선박으로는 처음으로 건조되는 관측선박은 500톤급 규모로 32명 정원이며 바다에서 상공 약 20km 높이까지 대기의 상태를 관측할 수 있으며 시속 16노트(30km/h)의 속력으로 연료 보급 없이 4,000해리(약 7,400km)를 운항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다. 이 배는 한반도 주변해역에서 기상예보에 가장 중요한 해양 고층기상관측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동중국해, 북태평양에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해양·기상관측과 연구를 수행하며 각 국 기상청들과 국제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글이나 영어 이름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기상과학의 의미가 잘 담겨 있고 기상청의 도전과 희망 이미지에 부합하는 이름을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 올려진 공모 참가 신청서에 작성해 제안하면 된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이름은 내년 취항 예정인 해양기상관측선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50만원의 상금 수여와 2010년 예정된 취항식 행사에 초청된다. 공모기간은 12월 22일부터 2010년 1월 7일까지이며, 당선작은 2010년 1월 28일(목)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2월 1일(월) 기상청에서 갖는다. 문의 : 해양기상과 장태규 2181-0745기상청 이(가) 창작한 새로운 해양기상관측선 이름 공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22 조회수 : 7986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지난 16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2도로 크게 떨어지기 시작한 이번 추위는 20일(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8일(금)은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의 중부 지방에서 영하 10도 이하의 강한 추위를 보인 뒤 조금씩 기온이 상승하겠지만, 20일(일)까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서울 관측 예보 일자 15일(화) 16일(수) 17일(목) 18일(금) 19일(토) 20일(일) 21일(월) 아침최저(℃) -4.6 -9.2 -9.1 -12 -10 -7 -4 낮최고(℃) -1.5 -3.0 -3.2 -5 -3 0 4 20일부터는 중국 중부지방으로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점차 변질되고, 월요일(21일)은 이 변질된 고기압이 남해상으로 이동하여 낮부터는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겠다. 추위를 가져온 한기가 서해상을 지나면서 바다에서 발달한 눈구름의 영향을 받는 충남, 전라남북도 서해안, 제주 일부 지방에서는 20일까지 눈이 자주 내리겠다. 한편, 14일(월)부터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북서쪽 시베리아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위치하고 북동쪽으로 캄차카반도에는 저기압이 위치하는 서고동저형의 전형적인 겨울철 기압배치가 유지되어 15일(화)에는 서울지방의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위가 시작되었다. 문의 : 예보상황과 예보관 2181-0674기상청 이(가) 창작한 일요일까지 강추위 계속… 월요일 낮부터 평년 수준 회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17 조회수 : 782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하얀 눈은 가슴을 설레게 한다.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감동은 더욱 커진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눈이 내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상청의 과거 38년(1971~2008)간 관측자료를 분석해 보면 흥미로운 결과가 나온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청주, 춘천, 강릉, 제주 등 전국 10개 도시를 비교하면, 12월 25일에 눈이 내린 횟수, 즉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가장 많았던 도시는 대전이다. 38년 중 11일이었으니 평균적으로 눈이 내릴 확률은 29%이다. 광주(10일)와 청주·춘천(8일), 서울(7일)도 비교적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많은 편이다. 반면에 기온이 높은 부산은 1일뿐이었다. 겨울철 충청·호남지방에 눈이 많이 내리는 이유는 찬 공기가 남하해 오다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와 만나 눈구름을 만들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에 크리스마스 때 눈이 온 해는 지난 2005년이며, 눈이 내린 도시는 서울, 대전, 춘천 3곳뿐이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동안은 크리스마스에 눈 내린 곳이 없었다. 눈이 오더라도 내리는 양에 따라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달라진다. 눈이 쌓인 양을 살펴보면, 강릉이 평균 9.9㎝로 단연 으뜸이다. 38년 중 3일뿐으로 내릴 가능성은 적지만, 내렸다면 펑펑 쏟아지는 곳이 강릉이다. 전주(3.9㎝), 춘천(3.4㎝), 청주(2.5㎝)도 평균 적설량이 많다. 대구(0.5㎝), 서울(1.1㎝), 제주(1.2㎝)는 눈이 내리더라도 양은 그다지 많지 않다. 부산, 대구, 제주 등은 눈 오는 날보다 비 오는 날이 훨씬 더 많았다. 크리스마스에 눈을 기대하기보다는 우산을 준비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10개 도시의 눈 내린 일수를 연대별로 보면, 1970년대(1971~1980)가 18일로 가장 많고, 다음이 2000년대(2001~2008)로 17일이다. 가장 눈이 적게 내린 연대는 1980년대(1981~1990)로 10일이었다. 한편, 12월 25일의 연대별 평균기온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10개 주요도시 모두 꾸준히 상승하였다. 평균기온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청주(0.9℃)로 1970년대 -2.9℃에서 2000년대 0.9℃로 3.8℃나 상승하였다. 서울도 1970년대 평균 -2,6℃에서 2000년대 0.7℃로 3.3℃가 높아졌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 아직은 두고 볼 일이지만 겨울철 강수인 눈이 내리려면 한반도 주변에서 찬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부딪히면서 눈구름이 만들어져야 한다. 이 때 눈의 원료가 되는 수증기가 눈구름으로 많이 공급되면 큰 눈이 내린다. 당연히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 추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겨울철임에도 비가 내린다. 우리나라에 눈이 내리는 기상조건을 크게 나누어 보면 대륙고기압이 서해상으로 확장할 때 내륙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지만 서해상에서 바다 표면 부근과 상층의 온도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눈구름이 발달해 서해안 지방에 눈이 내리고, 우리나라 북쪽으로 고기압이 지나면 북고남저 형태의 기압배치에서 강한 동풍이 태백산맥을 타고 오르면서 눈구름이 발달해 동해안에 눈을 뿌린다. 비슷한 원리로 겨울철에 습한 남풍이 제주도를 향해 불면 한라산을 타고 오르는 공기가 눈구름을 만들어 한라산의 높은 고도에서 폭설이 내린다. 또한 서쪽인 중국 내륙에서 이동해 온 저기압이 서해 바다로부터 많은 수증기를 공급받아 눈구름이 폭발적으로 발달해 한반도 내륙 넓은 지역에까지 폭설이 내리기도 한다. 올해 크리스마스의 기상에 대한 윤곽이 나오는 것은 오는 18일이다. 향후 1주일간의 기상예보를 발표하는 기상청의 주간예보에서 25일 예보가 처음 발표된다. <12월 25일에 눈(비)이 내린 해와 쌓인 양> 문의 : 기상자원과 김은숙 2181-0890기상청 이(가) 창작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16 조회수 : 10421 [ 다운로드 :   ]

  • “왜 어린이를 위한 일기예보는 없을까요? 기상이 캐릭터를 활용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일기예보를 하면 기상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들이 스스로 우산을 챙기는 등 자발적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참여하는 UCC대회를 개최합시다. UCC를 직접 제작하면서 일반국민이 기상과학과 예보의 한계,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고, UCC를 홈페이지나 YouTube 등에 올리면 훌륭한 기상교육교재가 될 것입니다.” 이 날 행사는 기상청(청장 전병성)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게 경매를 거쳐 상금을 주는 ‘아이디어 옥션 마켓’ 본선 심사였다. ‘아이디어 옥션 마켓’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제안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상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입상작의 상금을 사전에 정해 놓는 기존 아이디어 발표대회와 달리, 총상금만 걸어두고 아이디어 경매가를 매겨 상금으로 주는 특이한 형태로 진행됐다. 예심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아이디어는 모두 11편. 6명의 심사위원에게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 지급 권한이 주어졌다. 심사위원들은 50만 원 한도 내에서 각 출품작(아이디어)에 대해 경매가를 산정했고, 각 심사위원의 경매가를 합산하여 최다상금을 받은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본심은 제안자의 신분에 따라 국민과 공무원 2개 분야로 나눠 4편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경매를 한 결과, 국민 분야에서는 신동길 씨의 ‘기상이를 활용한 어린이 일기예보’가 으뜸 아이디어, 백민수 씨의 ‘기상정보모니터 운용’이 버금 아이디어에 선정됐다. 신 씨는 으뜸 아이디어 상금 20만 원과 경매상금 39만 원을 합해 59만 원을 받는 쏠쏠한 재미를 보았다. 백 씨는 버금 아이디어 상금 10만 원과 경매상금 16만 원을 합해 26만 원을 받았다. 공무원 분야에서는 김세환 씨의 ‘기상업무 홍보 UCC 경진대회 개최’가 으뜸 아이디어, 김용석 씨의 ‘IPTV를 활용한 동네예보 서비스 개선’이 버금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김세환 씨는 으뜸 아이디어상금 20만 원에 경매상금 66만 원을 더해 86만 원을 획득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 밖에 ‘트위터 모델을 활용한 쌍방향 기상서비스 제공’, ‘특보 아이콘 체계 도입’, ‘AWS 기상 실황판의 활용’ 등의 아이디어도 눈길을 끌었다. 본심에 오른 아이디어는 대체로 기상정보를 많은 국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하는 방법과 관련한 제안이 많았다. 이일수 기획조정관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기상정책을 펴기 위하여 기상청이 처음 개최한 아이디어 옥션 마켓에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접수됐다”며 내년에도 더욱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행정관리담당관실 정진이 2181-0328기상청 이(가) 창작한 국민의 눈높이로… 기상청 ‘아이디어 옥션 마켓’ 화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15 조회수 : 8783 [ 다운로드 :   ]

  • 기상산업의 발전 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제정된 ‘기상산업진흥법’이 12월 10일부터 시행됐다. 기상청(청장 전병성)이 기상사업의 등록기준, 기상예보업의 업무범위, 기상예보사의 면허 취득절차 등 기상산업진흥법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기상산업진흥법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제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 것이다. 이들 기상산업진흥법 하위법령의 주요내용을 보면, 기상사업 세분화에 따라 기상예보업, 기상감정업, 기상컨설팅업, 기상장비업의 등록기준을 마련했다. 업종별 등록 인력은 기상예보업은 기상예보사 1명을 포함한 상근 기상 인력 2명, 기상감정업은 기상감정사 1명을 포함한 상근 기상 인력 2명, 기상컨설팅업은 상근 기상 인력 2명의 기상 분야 전문 인력이다. 기상장비업은 인력기준이 없다. 또한 기상예보의 허용에 따른 업무범위를, 항공기예보를 제외한 일반 및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상예보로 정함으로써 다양한 예보생산 및 기상산업 성장에 기여토록 개선했다. 따라서 그동안 기상청에서만 국민을 대상으로 일기예보를 발표했으나 앞으로는 민간 기상예보업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상예보를 발표할 수 있게 되었다. 혼선을 막기 위하여 예보의 출처를 명시하도록 하고, 기상청장은 예보용어 등에 대하여 기준을 고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상예보사는 기상예보기술사나 기상기사로서 기상 관련 분야 경력자 또는 지정된 교육ㆍ훈련기관이 시행하는 교육과정을 마친 전문성을 갖춘 사람에 대하여 면허를 부여함으로써 기상예보사 등의 신뢰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는 1997년부터 민간예보사업 제도를 도입·시행하고 있으나 기상정보의 유료이용에 대한 여건과 기상사업자의 새로운 서비스창출 능력 미흡 등으로 인해 2008년 기준 총 매출액이 319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반해 기상선진국의 연간 총매출액 규모는 2006~2007년 기준으로 미국이 약 2조 2천억 원, 일본이 약 3천 8백억 원에 이르고 있다. 기상청은 기상산업진흥법의 시행으로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우리나라 기상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진흥시키면, 빠른 시일 내에 경쟁력이 강화되어 오는 2012년에는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신성장 녹색산업인 블루오션 기상산업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광준 기상산업정보화국장은 “정부가 기상산업진흥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기상산업의 연구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기상장비의 국제적 신뢰성 획득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됨으로써 한국의 기상산업은 빠른 시일 내에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문의 : 기상산업과 박종식 2181-0843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산업진흥법’ 시행… 기상산업 ‘블루오션’ 열린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11 조회수 : 12462 [ 다운로드 :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 추자초등학교 신양분교 전교생 32명을 초청하여 날씨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추자초등학교 신양분교는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에 있는, 전교생이 4학급에 불과한 섬마을 학교이다. 기상청은 읍면동 생활과학교실 특별프로그램의 하나로 2006년부터 날씨체험캠프를 운영하여 왔다. 날씨체험캠프는 평소 기상과학의 체험기회가 적은 도서·벽지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기상과학 체험을 통하여 과학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날씨체험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기상청뿐만 아니라 국회, 방송국, 광화문, 청계천, 한옥마을, 국립과천과학관, 서울랜드 등 다양한 현장학습과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학생들은 캠프 첫날인 8일 남산타워에서 서울 야경을 감상한 데 이어, 둘째 날인 9일 오전에는 국회의사당을 관람하고, 기상청을 견학했다. 기상청에서는 국가기상센터와 국가지진센터를 견학하여 기상청이 하는 일과 일기예보가 만들어지는 과정, 지진감시 과정 등을 배웠다. 기상캐스터 체험을 하고, 해시계 앞에서 기념촬영도 하며 즐거워했다. 캠프에 참여한 이시연(4학년) 양은 “날씨를 알아보기 위해 바다와 땅, 하늘에서 관찰하는 게 재미있었고 신기한 게 너무 많았다”며 들뜬 표정으로 말했다. 김석갑 교사는 “우리 생활과 관련된 날씨 교육과 체험을 통해 많은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기상청이 어린이들에게 3박 4일간 평소에 느껴볼 수 없었던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2008년에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흑산중학교,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도 남양초등학교, 2009년에는 경상남도 창녕군 성산초등학교·고암초등학교,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 상촌초등학교 등지의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하여 날씨체험캠프를 운영한 바 있다. 문의 : 인력개발담당관실 조진호 2181-0566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청에는 신기한 게 너무 많아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09 조회수 : 8056 [ 다운로드 :   ]

  • 기상청은 ‘2009년도 제2차 기상고객협의회’를 12월 4일 개최했다. 17명의 외부위원과 전병성 청장을 비롯한 기상청 내부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상정책 보고와 외부위원 의견수렴 및 토의,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상 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상청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기상과학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정보의 접근성 향상, 해양기상 관측·예보 강화 등 기상 고객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기상청은 외부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책을 펼 계획이다. 외부위원들의 발언 요지는 다음과 같다. ▲박봉하 대한산악연맹 사무차장 = 산악기상정보가 가장 필요한 사람은 현재 산에 있는 사람이지만, 산에서는 기상청 홈페이지에 접근하기 어렵다. 산에 가 있거나, 큰 산 주변에 갔을 때 자동으로 기상청에서 따로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다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다. ▲조철제 KT 홍보과장 =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많이 바뀌는 추세인데,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지역기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기지국 단위로 문자메시지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므로 기상청이 검토해 볼만하다. 녹색성장의 중요한 축이 될 제주 스마트 그리드사업의 협의체에 기상청도 참여하면 좋을 것이다. ▲남미정 여성환경연대 대표 = 등산객에게 문자메시지로 기상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려면 우선 산에 올라갈 때 기상정보를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 산에 가서 처음 접하는 장소에 현수막을 걸거나 팸플릿을 나눠주는 등 홍보물을 게시해야 한다.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하려면 휴대전화기 충전소가 산에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한병천 한국해운조합 팀장 = 기상특보의 발표와 발효가 연이어지면 운항통제에 어려움이 있다. 기상특보 발표와 해제 시 도서민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으면 좋겠다. 예보관을 자주 바꾸지 말고, 일정기간 근무하도록 하여 예보 전문성을 높였으면 좋겠다. 추자도와 거문도가 동일예보구역으로 묶여 있는데, 가능하면 추자도와 거문도 항로의 예보구역을 구분하고, 여수와 추자도 사이에 해상기상관측부이를 설치해 주기 바란다. ▲김동욱 수협중앙회 과장 = 육지 기상은 동 단위까지 상세하게 예보하지만, 해양은 미흡하다. 해양기상관측부이가 육지 가까이 설치되어 있다. 육지에서 먼 거리에 부이를 더 많이 설치해 정확한 해양기상관측이 되기를 기대한다. ▲박재휘 바우건설 대표 = 민간항공사와 협조하여 예보관이 항공기에 한 번씩 타 보는 게 중요하다. 특히 태풍 때 탑승하면 앉아서 보는 것과 실제 기상이 어떤가를 비교할 수 있어, 예보관의 자질을 높이고 과학적인 예보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선박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여 선박과 기상청이 수시로 기상정보를 주고받으면 자료가 쌓이고 예측, 판독하는 수준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수남 에너지관리공단 생활실천홍보실장 = 기상청이 더욱 커져야 하고, 기상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는 듯하다. 예보와 실제 기상이 일치하는지 파악하는 방안의 하나로 ‘기상 서포터즈’ 제도를 제안해 본다. 주민이나 동사무소 직원이 전화하면 자동으로 입력되는 방식으로 ‘기상 서포터즈’를 운영하면 기상청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지수를 산업지수로 볼 것인지 저탄소지수로 볼 것인가에 따라 지수의 방향성이 달라진다. 국민의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에너지지수를 만들 때 에너지관리공단도 동참하고 싶다. ▲황현미 여성중앙회 사무국장 = 직접 기상과 관련 있는 기관이나 관계자는 기상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에게 기상청과 기상이 피부에 와 닿지 않고 있다. 기상청의 역할에 좀 더 공감하고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다. 확대 예정인 산악기상정보와 관련하여, 문자서비스를 할 때, 북한산은 몇 번, 월출산은 몇 번 하는 식으로 번호를 붙인다면, 산에 오르면서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어, 굳이 개인에게 문자서비스를 하지 않아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진형 한국야구위원회 홍보팀장 = 프로야구는 올해 532경기를 가졌는데,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가 2007년 78경기, 2008년 41경기, 올해 33경기로 줄어들었다. 경기 중 취소된 노게임 수도 2007년 5경기에서 2008년과 올해는 2게임으로 줄었다. 비 예보가 정확했기 때문에 비로 인한 경기 취소가 크게 감소한 것이다. 올해 프로야구의 성장은 기상청의 도움, 특히 정확도 높은 동네예보가 큰 도움이 되었다. 문의 : 대변인실 홍순환 2181-0358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청 덕분에 프로야구 우천취소 경기 줄었어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08 조회수 : 7886 [ 다운로드 :   ]

  • 중국은 1976년 24만 명이 사망한 당산지진을 비롯하여 2008년에 발생한 쓰촨성 지진 등 암울한 지진재해 역사를 갖고 있다. 반면에 1975년 해성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을 역사상 최초로 사전에 예측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전 세계에서도 전무후무한 사례를 남기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오랜 지진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중국은 베이징에 중국지진국을 두고 31개의 지방지진국과 다수의 산하 기관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13,000 명의 직원이 지진 감시ㆍ분석ㆍ통보를 통한 지진재해 경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지진국과 양국의 지진재해 경감 및 기술발전을 위한 약정을 지난 2001년에 체결하였다. 그동안 준 실시간 지진자료 및 지진정보 교환, 전문가 인력교류 등 상호 간에 지진대비 및 지진관측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쓰촨성 지진 이후 중국의 지진업무 발전을 위한 변화는 지진피해 경험이 거의 없는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고 있다. 향후 지진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간접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중국과의 지진협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제 협력을 통해 우리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지진재해 경감을 위한 업무영역의 다양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상청은 지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제8차 한ㆍ중 지진과학기술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황해 주변의 양국 지진관측 자료 교환 등 5개 분야에 대해 합의했다. 양국 지진업무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상호 협력방안이 마련됐다. 특히 양국은 그 동안 지진 감시 공백지역으로 인식되어 온 한반도 서해의 지진감시를 위해 한국의 서쪽에 설치된 5개 관측소와 중국 동쪽에 설치된 5개 관측소의 지진자료를 교환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를 위해 양국은 2010년 상ㆍ하반기에 각각 전문가를 상호 방문하여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로 함으로써 2011년부터는 현업에서 황해의 지진감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국의 지진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2011년 제9차 협력회의부터는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양국은 지진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상호 공통 관심분야를 발굴하도록 함으로써 공동연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 밖에도 양국은 주요 정책 및 계획을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중국지진국은 쓰촨성 지진의 대응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후속 조치 과정을 우리에게 소개하기로 하였다. 피해를 유발하는 지진에 대한 대응 경험이 부족한 기상청은 중국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백두산의 화산 활동이 재개될 수 있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기상청은 중국지진국에 백두산의 지진 및 화산 활동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중국은 2011년에 백두산 화산 감시 전문가를 한국에 파견하여 정보 제공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기상청과 중국지진국은 각각 실무담당자를 지정하여 이번 회의에서 합의된 사항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양국의 지진업무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기상청은 2010년 11월에 한국에서 제5차 한ㆍ중ㆍ일 지진협력청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진 및 지진해일 재해경감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의 : 지진정책과 황의홍 2181-0769기상청 이(가) 창작한 한·중 관측소 지진자료 교환 합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04 조회수 : 7737 [ 다운로드 :   ]

  • 지난 9월 29일 남태평양 통가지역에서 규모 7.9의 지진이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지진해일까지 겹쳐 395명이 사망하였다. 또한 9월 30일에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파당시 인근에서 규모 7.9의 지진이 발생하여 1,100명이 사망하고 2,20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10월 8일에는 남태평양 바누아투 해역에서 규모 8.1과 7.0의 지진이 연속해서 발생했다. 통가와 인도네시아처럼 환태평양 지진대를 중심으로 강진의 발생빈도가 많아지고 피해 역시 심각하다. 환태평양 지진대(Ring of Fire)란 태평양과 인접하는 대륙이 충돌하는 거대한 지진대이다. 이곳은 지진 발생과 화산이 분포하는 환상 형태의 지역이다. 태평양의 해령으로부터 지각물질이 상승하여 수십 년에 몇 ㎝씩 이동하여 대륙지각 밑으로 들어가는 해구가 위치하는 곳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도 2007년 42회, 2008년 46회이던 지진은 2009년 들어 11월 현재 55회로 크게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대비 9회(19.5%), 지난 10년(1999~2008) 평균 41.3회보다 13.7회(33.1%)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해상 26회(서해 13회, 남해 8회, 동해 5회) △북한지역 12회 △대구·경북 9회 △전북 3회 △부산·경남 2회 등의 순으로 발생빈도가 높았다. 올해 11월까지 발생한 지진 중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8회로, 과거 10년간의 연평균(9.1회)보다 1.1회 적었다. 지진계는 물론 사람도 뚜렷이 느낄 수 있을 정도인 유감지진은 올해 10회로 최근 10년간 평균 8.9회보다 1.1회 늘어났다. 요약하면 2009년 11월 말 현재, 지진횟수는 55회로 10년 평균보다 상당히 높은 수치이지만 규모 3.0 이상 지진은 평균보다 소폭 적고, 유감지진은 소폭 늘어나 전체적으로 최근 10년과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지진발생횟수는 왜 늘어났을까. 기상청은 지진분석시스템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지진분석 능력이 향상되어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작은 규모의 지진도 관측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는 아니며, 언제 닥칠지 알 수 없는 지진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지나친 근심·걱정은 금물이다.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철저하게 대비한다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기상청은 지진 발생 시 지진속보는 2분 이내, 지진통보는 5분 이내에 발표하고 있다. 지진재해를 줄이기 위하여 개발 중인 국가 지진조기경보시스템이 구축되면, 2015년에는 지진발생 후 50초 이내, 2020년에는 지진발생 후 10초 이내에 통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최근 한반도의 연도별 지진 발생현황 - 구 분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규모 3.0 이상 16 8 7 11 9 6 15 7 2 10 8 유 감 횟 수 22 5 6 9 12 10 6 7 5 7 10 총 회 수 37 29 43 49 38 42 37 50 42 46 55 문의 : 지진감시과 유용규 2181-0783기상청 이(가) 창작한 올 들어 55회 지진 발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03 조회수 : 8613 [ 다운로드 :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공무원 교육훈련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27일 개최된 2009 정부 HRD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행정안전부에서 30개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교육훈련 종합평가 결과 ‘교육 프로그램계획·운영’ 부문에서 기상청이 실시한 ‘시공간을 초월한 U-학습 실현’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시공간을 초월한 U-학습’은 전국 도서 및 산간지방까지 분포한 기상관서에서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는 기상청 근무여건에 적합하도록 학점은행제 대기과학전공 과정(구 기상대학과정)을 집합교육과정에서 사이버교육과 실시간 영상교육을 병행하는 온라인 과정으로 전환한 것이다. 실시간 영상교육은 예보관 통화를 위해 전국 97개 기상관서에 구축되어 있는 기존의 영상회의시스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방 교육생들이 각 소속기관의 회의실 등 원격지에서 실시간으로 영상교육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는 사이버교육의 일방적인 전달 교육의 단점을 보완하여 교수-학습자간 상호 대화와 공유를 통해 학습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 같이 우수한 IT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업무공백과 시·공간적 제약을 최소화하는 U-학습 체제에 기반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방 근무자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학점은행제 대기과학전공 과정 이수를 통해 이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기상청은 전문 기상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문의 : 인력개발담당관실 손성화 02-2181-0568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청, ‘공무원 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01 조회수 : 9455 [ 다운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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