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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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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전국의 연 평균기온은 13.1℃, 평균 최고기온은 18.6℃, 평균 최저기온은 8.3℃로 평년보다 모두 0.7℃가 높았다. 기상청(청장 전병성)이 2009년 기상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 최저기온은 1973년 이후 2004년, 2008년과 함께 다섯 번째로 높은 기온이었다(1위 1998년 9.1℃, 2위 2007년 8.9℃, 3위 1990년 8.7℃, 4위 2006년 8.5℃). 연 평균 강수량은 1265.7㎜로 평년보다 조금 적었으나, 1시간 최다강수량 30㎜ 이상 일수는 평년보다 1.5배가 많아 1973년 이후 4위였다(1위 1998년, 2위 2005년, 3위 2003년). 일 강수량 80㎜ 이상 일수도 평년보다 1.3배가 많았다. 평균 강수일수는 107.7일로 평년보다 2.4일이 많았다. 서울의 2009년 연 평균기온은 13.0℃, 평균 최고기온은 17.3℃, 평균 최저기온은 9.2℃로 평년보다 각각 0.8℃, 0.4℃, 1.0℃가 높았다. 연 강수량은 1564.0㎜로 평년보다 16%가 많았으며, 강수일수도 113일로 평년보다 5.4일이 많았다. 일 강수량 80㎜이상 일수는 평년(1971~2000년 30년 평균)보다 3.4일이 많은 6일로 1908년 관측 이래 1969년, 1998년과 함께 네 번째로 많았다(1위 1995년 9일, 2위 1990년 8일, 3위 1940년 7일). 연대별 장기변화 경향을 보면, 전국과 서울의 평균기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평균 최저기온의 상승폭이 평균 최고기온의 상승폭에 비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2000년대(2001~2009년) 12월 평균 최저기온은 -3.1℃로 1970년대(1971~1980년)에 비해 0.8℃, 1920년대에 비해 3.5℃가 높아 상승폭이 컸다. 2000년대 연 평균 호우일수(1시간 최다강수량 30㎜, 일강수량 80㎜ 이상)는 전국은 1970년대에 비해 약 1.4~1.6배, 서울의 경우는 약 2~3배가 증가하였다. 2000년대 전국 10년간 평균 안개일수는 1970년대에 비해 3.4일 감소하였으나, 서울의 경우 18.1일이 감소하여 감소폭이 더 컸다. 한편, 2009년 12월의 전국 평균기온은 1.2℃, 평균 최고기온은 6.0℃로 평년보다 각각 0.3℃, 1.1℃가 낮았으나, 평균 최저기온은 -3.1℃로 평년보다 0.1℃가 높아 일교차의 폭이 좁아졌다. 평균 강수량은 30.3㎜, 강수일수는 8.7일로 평년과 비슷하였다. 서울의 경우에 12월 평균기온은 -1.0℃, 평균 최고기온은 2.5℃, 평균 최저기온은 -4.2℃로 평년보다 각각 1.2℃, 1.7℃, 0.8℃가 낮았다. 강수량은 21.5㎜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나, 강수일수는 10일로 평년보다 2.7일이 많았다. 전국 평균은 기상청 관측지점 수가 급증하여 안정적으로 자료를 생산하기 시작한 1973년 이후 60개 지점을 평균한 것이다. 평년값은 1971년부터 2000년까지 30년 평균값이다. 예외적으로, 1970년대는 1973년부터(서울은 1971년부터) 1980년까지를 의미한다. - 평년대비 기상요소 값 - 요소(전국) 2009년(a) 평년값(1971-2000) (b) a-b 1973년 이후순위(5위 까지만) 평균기온(℃) 13.1 12.4 0.7 - 평균 최고기온(℃) 18.6 17.9 0.7 - 평균 최저기온(℃) 8.3 7.6 0.7 최고 5위 강수량(mm) 1265.7 1315.9 -50.2(96.2%) - 강수일수(일) 107.7 105.3 2.4 - 1시간강수량 30mm이상(일) 2.4 (1.6) 0.8 최고 4위 일강수량 80mm이상(일) 2.8 (2.2) 0.6 - 일강수량 150mm이상(일) 0.5 (0.4) 0.1 - 안개일수(일) 22.3 31.7 -9.4 최저 2위 ※ 평년값 중 ( )값은 1973~2000의 평균값임 문의 : 기상자원과 김은숙 2181-0890기상청 이(가) 창작한 2009년 연 평균기온 평년보다 높고, 호우일수 증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1/05 조회수 : 10060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서해상에 위치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특히 서울·경기도 등 대설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20㎝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렸다. 이번 눈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 집중되어 오후 2시 현재 10~20㎝의 분포를 보인 반면, 경기도와 인접한 서산 3.0㎝, 청주 7.3㎝, 천안 11.6㎝ 등 지역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4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서울 25.8㎝, 인천 22.3㎝, 수원 19.1㎝, 문산 19.5㎝, 이천 22.5㎝, 충주 14.8㎝, 춘천 22.0㎝ 등이다. 대설의 원인은 지난 2~3일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를 가져온 상층 5km의 영하 30도 안팎의 찬 공기가 머무르고 있는 상태에서 중국 중부내륙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이 서해상을 지나면서 따뜻하고 매우 많은 습한 공기를 공급받아 서울·경기도지방에서 충돌하면서 큰 눈구름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대륙의 찬 공기가 저기압 후면으로 강하게 유입되면서 저기압 중심의 북쪽에서 눈구름을 크게 발달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오늘 서울에 내린 25.8㎝의 눈은 1969년 1월 28일 25.6cm 이후 41년 만의 대설이며, 1937년 적설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양이다. 일최심신적설(0시부터 쌓인 눈의 높이) 극값 기록으로 볼 때 인천과 수원도 각각 2위, 4위에 해당할 정도로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일최심신적설 극값 1위 기록은 인천이 30.0㎝(1973년 12월 22일), 수원이 21.9㎝(1981년 1월 1일)이다. 저기압이 동진하면서 서울·경기도 등 서쪽지방은 점차 약해지겠으나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도 등 동쪽지방은 많은 눈이 오겠으니, 시설물관리와 교통안전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일 밤부터는 상층(5km)이 영하 40도 안팎인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의 영향으로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서해안은 7일(목)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 - 주요 도시 신적설 기록 - 지점 1위 2위 3위 4위 5위 서울 (1937년 이후) 2010. 1. 4. 25.8cm 1969. 1. 28. 25.6cm 2001. 2. 15. 23.4cm 1956. 2. 28. 22.8cm 1969. 2. 16. 19.7cm 인천 (1949년 이후) 1973. 12. 22. 30.0cm 2010. 1. 4. 22.3cm 1969. 1. 28. 20.0cm 1969. 2. 16. 19.2cm 2001. 2. 15. 17.6cm 수원 (1964년 이후) 1981. 1. 1. 21.9cm 2006. 12. 17. 20.5cm 1973. 12. 22. 19.2cm 2010. 1. 4. 19.1cm 2001. 2. 15. 15.1cm ※ 위 표는 2010년 1월 4일 14시00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어 눈이 종료되는 시점에서는 변동될 가능성이 있음. 문의 : 예보상황과 2181-0677기상청 이(가) 창작한 서울에 ´대설´…하루 내린 양 1937년 관측 이후 최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1/04 조회수 : 992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29일 아침, 한강 결빙 관측 지점인 한강대교 부근이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얼었다. 이는 평년보다 15일, 작년보다 13일 이른 것이다. 한강 결빙이 평년보다 빨라진 것은 12월 중순에 들면서 찬 대륙고기압이 주기적으로 확장해 한반도 주변의 상하층 기온이 낮아지기 시작한 이후 지난 26일부터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0℃안팎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 5℃에 머무르는 추운 날씨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한강대교 주변에 일정한 수역을 정해놓고 지난 1906년부터 한강의 결빙 상태를 관측하고 있다. 한강 결빙 관측지점은 서울을 통과하는 한강 수계의 중앙 지점인 한강대교의 노량진 쪽 2번째와 4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쪽으로 100m 부근의 남북 간 띠 모양의 범위를 지정하였다. 이는 관측지점 선정 당시인 1906년 노량진 나루는 한강의 주요 나루 가운데 하나였으며, 관측을 위한 접근성이 쉬웠기 때문이다. 결빙은 얼음으로 인하여 강물이 완전히 볼 수 없는 상태이며 얼음의 두께와는 무관하다. 해빙은 결빙된 수면이 녹아 어느 일부분이라도 노출된 상태를 말한다. 결빙 시작일과 마지막 해빙일 사이에는 몇 번의 결빙과 해빙이 있을 수 있다. 한강의 결빙 평년값은 1월 13일, 해빙 평년값은 2월 5일이다. 문의 : 관측운영과 심원보 2181-0726기상청 이(가) 창작한 올 겨울 들어 한강 ‘첫 결빙’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29 조회수 : 788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 월별 태풍 발생 수 - 월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 11 12 합계 평균(‘71~’00)발생수 0.5 0.1 0.4 0.8 1.0 1.7(0.3) 4.1(1.0) 5.5(1.3) 5.1(0.8) 3.9(0.1) 2.5 1.3 26.7(3.4) 2009년 발생수 2 2 2 5 7 3 1 22 44년 만에 찾아온 9월 황사, 지진 60회 발생, 21년 만에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은 해…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2009년 한 해에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10대 기상·지진 이슈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1912년 이래 우리나라 연평균기온 다섯 번째로 높은 해 △급수난을 겪은 작년 가을부터 이어진 봄 가뭄 △73년 이후 가장 높았던 5월 평균기온 △7월 집중호우 잦았으나 피해는 적어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여름철 폭염·열대야 적어 △21년 만에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은 해 △봄철보다 가을과 겨울에 황사 자주 찾아와 △가을철 평균기온 평년과 비슷, 강수량은 평년보다 크게 적어 △12월 세 차례 한파 내습 △지진 60회 발생 등이다. 이슈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누적 강수량 현황(2008.9.1~2009.5.31) - 구분 전국 서울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강수량(mm) 137.5 186.5 184.0 202.0 119.1 133.7 95.0 111.1 109.8 70.1 393.9 평 년(mm) 286.6 264.2 264.6 332.6 257.7 279.5 284.8 282.3 255.1 289.6 390.5 평년 대비(%) 48.0 70.6 69.5 60.7 46.2 47.8 33.4 39.4 43.0 24.2 100.9 △1912년 이래 우리나라 연 평균기온 다섯 번째 높아, 온난화 추세 이어져 = 2009년(1월-10월 기준) 연 평균 기온은 14.44℃(오차범위 ±0.11℃)로 1850년 이후 기후관측 이래, 5번째(1위 1998, 2위 2005, 3위 2003, 4위 2002, 5위 2009)로 가장 더웠던 한 해로 기록되었으며, 대부분 지역이 평년에 비해 기온이 상승하였다. 100여 년의 관측 역사를 가진 서울, 인천, 강릉, 대구, 목포, 부산의 6개 지점에 대하여 1912년부터 2009년까지 연평균 기온편차의 변화를 보면, 한반도 기온 상승률은 1.7℃로 그 변화추세가 지속되고 있다(1위 1998 14.5℃, 2위 1994 14.4℃, 3위 2007 14.2℃, 4위 2004 14.0℃, 5위 2009 14.0℃). △급수난을 겪은 작년 가을부터 이어진 봄 가뭄 = 2008년 가을 이후 2009년 봄까지의 강수량은

     

    2009/12/28 조회수 : 1099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주말인 26일부터 추워진다. 전날인 크리스마스에 비해 5도 안팎, 지역에 따라서는 7~8도까지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 인천 영하 6도, 춘천 영하 8도, 강릉 영하 4도, 대구·대전 영하 4도, 광주 영하 2도, 부산 영상 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지역이 영하 1~3도, 대전·충청 지역 0~영상 1도, 광주·전라남북 영상 1~ 4도, 부산·울산·경남 영상 5~6도로 예상된다. 전라남북도 서해안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추위는 연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1도 안팎이 될 전망이다. 연말까지 부산과 제주도, 여수 등 일부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쌀쌀하겠다. 12월 마지막 주는 흐리고 구름이 끼는 날이 많겠고, 30일 중부 일부지방에서 눈이 오겠다. 문의 : 예보상황과 2181-0677기상청 이(가) 창작한 주말부터 다시 강추위… 연말까지 ‘쌀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24 조회수 : 821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이 2010년 우리나라의 연 평균기온과 연 강수량을 예측한 결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영향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 평균기온은 평년(6~16℃)보다 높겠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2010년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 비슷할 확률이 20%, 낮을 확률이 10%로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연 강수량은 평년(972~1851㎜)보다 다소 많겠다. 2010년의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확률이 60%, 비슷할 확률과 적을 확률이 20%로 평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엘니뇨 감시구역(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는 평년보다 높은 엘니뇨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 상태는 2010년 상반기까지 지속된 후 해수면온도가 점차 하강하여 하반기에 정상상태로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 엘니뇨는 상반기 이후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나 그 영향은 여름철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기후예측과 배선희 2181-0482기상청 이(가) 창작한 지구온난화로 내년 연 평균기온 상승, 연 강수량 증가 예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23 조회수 : 10595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2010년 취항 예정인 새 해양기상관측선의 이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국내에서 해양기상관측 전용선박으로는 처음으로 건조되는 관측선박은 500톤급 규모로 32명 정원이며 바다에서 상공 약 20km 높이까지 대기의 상태를 관측할 수 있으며 시속 16노트(30km/h)의 속력으로 연료 보급 없이 4,000해리(약 7,400km)를 운항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다. 이 배는 한반도 주변해역에서 기상예보에 가장 중요한 해양 고층기상관측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동중국해, 북태평양에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해양·기상관측과 연구를 수행하며 각 국 기상청들과 국제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글이나 영어 이름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기상과학의 의미가 잘 담겨 있고 기상청의 도전과 희망 이미지에 부합하는 이름을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 올려진 공모 참가 신청서에 작성해 제안하면 된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이름은 내년 취항 예정인 해양기상관측선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50만원의 상금 수여와 2010년 예정된 취항식 행사에 초청된다. 공모기간은 12월 22일부터 2010년 1월 7일까지이며, 당선작은 2010년 1월 28일(목)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2월 1일(월) 기상청에서 갖는다. 문의 : 해양기상과 장태규 2181-0745기상청 이(가) 창작한 새로운 해양기상관측선 이름 공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22 조회수 : 8066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지난 16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2도로 크게 떨어지기 시작한 이번 추위는 20일(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8일(금)은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의 중부 지방에서 영하 10도 이하의 강한 추위를 보인 뒤 조금씩 기온이 상승하겠지만, 20일(일)까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서울 관측 예보 일자 15일(화) 16일(수) 17일(목) 18일(금) 19일(토) 20일(일) 21일(월) 아침최저(℃) -4.6 -9.2 -9.1 -12 -10 -7 -4 낮최고(℃) -1.5 -3.0 -3.2 -5 -3 0 4 20일부터는 중국 중부지방으로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점차 변질되고, 월요일(21일)은 이 변질된 고기압이 남해상으로 이동하여 낮부터는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겠다. 추위를 가져온 한기가 서해상을 지나면서 바다에서 발달한 눈구름의 영향을 받는 충남, 전라남북도 서해안, 제주 일부 지방에서는 20일까지 눈이 자주 내리겠다. 한편, 14일(월)부터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북서쪽 시베리아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위치하고 북동쪽으로 캄차카반도에는 저기압이 위치하는 서고동저형의 전형적인 겨울철 기압배치가 유지되어 15일(화)에는 서울지방의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위가 시작되었다. 문의 : 예보상황과 예보관 2181-0674기상청 이(가) 창작한 일요일까지 강추위 계속… 월요일 낮부터 평년 수준 회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17 조회수 : 790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하얀 눈은 가슴을 설레게 한다.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감동은 더욱 커진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눈이 내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상청의 과거 38년(1971~2008)간 관측자료를 분석해 보면 흥미로운 결과가 나온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청주, 춘천, 강릉, 제주 등 전국 10개 도시를 비교하면, 12월 25일에 눈이 내린 횟수, 즉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가장 많았던 도시는 대전이다. 38년 중 11일이었으니 평균적으로 눈이 내릴 확률은 29%이다. 광주(10일)와 청주·춘천(8일), 서울(7일)도 비교적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많은 편이다. 반면에 기온이 높은 부산은 1일뿐이었다. 겨울철 충청·호남지방에 눈이 많이 내리는 이유는 찬 공기가 남하해 오다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와 만나 눈구름을 만들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에 크리스마스 때 눈이 온 해는 지난 2005년이며, 눈이 내린 도시는 서울, 대전, 춘천 3곳뿐이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동안은 크리스마스에 눈 내린 곳이 없었다. 눈이 오더라도 내리는 양에 따라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달라진다. 눈이 쌓인 양을 살펴보면, 강릉이 평균 9.9㎝로 단연 으뜸이다. 38년 중 3일뿐으로 내릴 가능성은 적지만, 내렸다면 펑펑 쏟아지는 곳이 강릉이다. 전주(3.9㎝), 춘천(3.4㎝), 청주(2.5㎝)도 평균 적설량이 많다. 대구(0.5㎝), 서울(1.1㎝), 제주(1.2㎝)는 눈이 내리더라도 양은 그다지 많지 않다. 부산, 대구, 제주 등은 눈 오는 날보다 비 오는 날이 훨씬 더 많았다. 크리스마스에 눈을 기대하기보다는 우산을 준비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10개 도시의 눈 내린 일수를 연대별로 보면, 1970년대(1971~1980)가 18일로 가장 많고, 다음이 2000년대(2001~2008)로 17일이다. 가장 눈이 적게 내린 연대는 1980년대(1981~1990)로 10일이었다. 한편, 12월 25일의 연대별 평균기온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10개 주요도시 모두 꾸준히 상승하였다. 평균기온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청주(0.9℃)로 1970년대 -2.9℃에서 2000년대 0.9℃로 3.8℃나 상승하였다. 서울도 1970년대 평균 -2,6℃에서 2000년대 0.7℃로 3.3℃가 높아졌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 아직은 두고 볼 일이지만 겨울철 강수인 눈이 내리려면 한반도 주변에서 찬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부딪히면서 눈구름이 만들어져야 한다. 이 때 눈의 원료가 되는 수증기가 눈구름으로 많이 공급되면 큰 눈이 내린다. 당연히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 추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겨울철임에도 비가 내린다. 우리나라에 눈이 내리는 기상조건을 크게 나누어 보면 대륙고기압이 서해상으로 확장할 때 내륙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지만 서해상에서 바다 표면 부근과 상층의 온도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눈구름이 발달해 서해안 지방에 눈이 내리고, 우리나라 북쪽으로 고기압이 지나면 북고남저 형태의 기압배치에서 강한 동풍이 태백산맥을 타고 오르면서 눈구름이 발달해 동해안에 눈을 뿌린다. 비슷한 원리로 겨울철에 습한 남풍이 제주도를 향해 불면 한라산을 타고 오르는 공기가 눈구름을 만들어 한라산의 높은 고도에서 폭설이 내린다. 또한 서쪽인 중국 내륙에서 이동해 온 저기압이 서해 바다로부터 많은 수증기를 공급받아 눈구름이 폭발적으로 발달해 한반도 내륙 넓은 지역에까지 폭설이 내리기도 한다. 올해 크리스마스의 기상에 대한 윤곽이 나오는 것은 오는 18일이다. 향후 1주일간의 기상예보를 발표하는 기상청의 주간예보에서 25일 예보가 처음 발표된다. <12월 25일에 눈(비)이 내린 해와 쌓인 양> 문의 : 기상자원과 김은숙 2181-0890기상청 이(가) 창작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16 조회수 : 10504 [ 다운로드 :   ]

  • “왜 어린이를 위한 일기예보는 없을까요? 기상이 캐릭터를 활용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일기예보를 하면 기상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들이 스스로 우산을 챙기는 등 자발적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참여하는 UCC대회를 개최합시다. UCC를 직접 제작하면서 일반국민이 기상과학과 예보의 한계,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고, UCC를 홈페이지나 YouTube 등에 올리면 훌륭한 기상교육교재가 될 것입니다.” 이 날 행사는 기상청(청장 전병성)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게 경매를 거쳐 상금을 주는 ‘아이디어 옥션 마켓’ 본선 심사였다. ‘아이디어 옥션 마켓’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제안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상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입상작의 상금을 사전에 정해 놓는 기존 아이디어 발표대회와 달리, 총상금만 걸어두고 아이디어 경매가를 매겨 상금으로 주는 특이한 형태로 진행됐다. 예심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아이디어는 모두 11편. 6명의 심사위원에게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 지급 권한이 주어졌다. 심사위원들은 50만 원 한도 내에서 각 출품작(아이디어)에 대해 경매가를 산정했고, 각 심사위원의 경매가를 합산하여 최다상금을 받은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본심은 제안자의 신분에 따라 국민과 공무원 2개 분야로 나눠 4편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경매를 한 결과, 국민 분야에서는 신동길 씨의 ‘기상이를 활용한 어린이 일기예보’가 으뜸 아이디어, 백민수 씨의 ‘기상정보모니터 운용’이 버금 아이디어에 선정됐다. 신 씨는 으뜸 아이디어 상금 20만 원과 경매상금 39만 원을 합해 59만 원을 받는 쏠쏠한 재미를 보았다. 백 씨는 버금 아이디어 상금 10만 원과 경매상금 16만 원을 합해 26만 원을 받았다. 공무원 분야에서는 김세환 씨의 ‘기상업무 홍보 UCC 경진대회 개최’가 으뜸 아이디어, 김용석 씨의 ‘IPTV를 활용한 동네예보 서비스 개선’이 버금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김세환 씨는 으뜸 아이디어상금 20만 원에 경매상금 66만 원을 더해 86만 원을 획득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 밖에 ‘트위터 모델을 활용한 쌍방향 기상서비스 제공’, ‘특보 아이콘 체계 도입’, ‘AWS 기상 실황판의 활용’ 등의 아이디어도 눈길을 끌었다. 본심에 오른 아이디어는 대체로 기상정보를 많은 국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하는 방법과 관련한 제안이 많았다. 이일수 기획조정관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기상정책을 펴기 위하여 기상청이 처음 개최한 아이디어 옥션 마켓에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접수됐다”며 내년에도 더욱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행정관리담당관실 정진이 2181-0328기상청 이(가) 창작한 국민의 눈높이로… 기상청 ‘아이디어 옥션 마켓’ 화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09/12/15 조회수 : 8862 [ 다운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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