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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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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청장 전병성)과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과학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양상을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한 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11월 9일 체결했다. 기상청과 경희대학교는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우주기상 관련 전문 기술 인력, 학술 정보의 상호 교류 및 시설 등의 공동 활용과 협력연구 수행 등 학․관 간 연구 협력체계를 확립해 우리나라 우주기상 업무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기상청이 지정한 연구협력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이번에 경희대학교가 우주기상분야 협력연구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기상청은 향후에도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의 기관을 기상위성 협력연구기관으로 지정해 우주기상 분야의 중장기적 연구개발, 기상위성 분야별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아직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가 기상위성 및 우주기상 분야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국가기상위성센터 최운 043-717-0213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청-경희대학교 학술 연구 교류 협약 체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10 조회수 : 808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그림 1. 2010년 10월 기온 편차도(단위 : 0.2℃)] □ 10월 기온 현황10월 북한 평균 기온은 0.2℃로 평년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황해도와 평안남북도 해안지방에서는 평년보다 낮았지만, 함경남북도와 평안남북도 내륙지방에서는 평년보다 높았다.(그림 1). 주요지점 기온 현황과 편차는 황해도 용연(12.0/-0.9℃), 함경남도 풍산(4.6/+0.9℃), 함경남도 장진(4.7/+0.9℃), 평안남도 양덕(10.2/+0.9℃)이다 [그림2. 2010년 10월 강수량 편차도(단위 : 10mm)] □ 10월 강수량 현황10월 북한 평균 강수량은 0.6mm로 평년과 비슷하지만, 지역편차가 컸다. 김책(150.2mm)과 청진(89.5mm) 등 함경남북도 지방은 평년보다 많았고, 그 밖의 지방은 적었다. 특히 함경북도 동해안에 위치한 김책은 지형적 영향으로 10월 3일 일강수량이 95mm로 1981년 이후 10월 최고 기록하였다.(그림 2). 10월 상순에는 한반도 북쪽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서 2~4일과 19, 25일에 비가 내렸으나, 중순 이후는 건조하여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다. 문의 한반도기상기후팀 차은정 02-2181-0453기상청 이(가) 창작한 북한 10월 기온 강수량 평년과 비슷하였으나, 지역편차는 컸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09 조회수 : 9142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그림1. (좌) 10월 평균기온 평년편차도(℃)와 (우) 전국 평균기온 일변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으나, 10월 25일 이후 찬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였고 10월 중순에는 강수량이 매우 적었다. ▶ 올 10월 기온과 강수량 현황은 ?○ 10월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전국 평균기온과 평균 최고기온은 각각 20.5℃, 14.6℃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편차 +0.4℃, -0.1℃), 평균 최저기온은 9.7℃로 평년보다 0.9℃ 높았다(그림 1). 25일 이후 찬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25일과 26일 사이에 평균기온이 13.2℃에서 5.4℃로 7.8℃가 급격히 하강하였다. ○ 10월 전국 강수량은 42.3㎜(평년비 74%)로 평년과 비슷했다(그림 2). 상순과 하순에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으나, 중순에는 강수량이 매우 적었다. [그림2. (좌) 10월 강수량 평년비 분포도(%)와 (우) 전국 강수량 일변화(mm)] ▶ 중순에 강수량이 적었던 원인은 ?○ 중순 후반에는 발해만 북부에 중심을 둔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며 우리나라는 구름 끼는 날이 많았으나 강수량은 매우 적었다(그림 3). [그림3. 10월 중순의 지상기압장(실선) 및 편차장(음영)] ▶ 하순에 한파가 기습한 원인은 ?○ 25일 오후부터 우리나라는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25일과 26일 사이에 평균기온이 13.2℃에서 5.4℃로 7.8℃가 급격히 하강하며 기습 한파가 나타났다(그림 4).— 10.26~28의 3일간 전국 평균기온은 6.6℃로 평년 11.8℃보다 5.2℃가 낮아 1973년 이후 최저 1위였다.— 10.26~28의 3일간 서울 평균기온은 5.6℃로 평년 11.9℃보다 6.3℃가 낮아 1973년 이후 최저 3위였다. (1위는 2002년 4.6℃) [그림4. 10월 25일~31일 기간의 지상기압장(실선) 및 편차장(음영)] 문의 기상자원과 김은영 02-2181-0890기상청 이(가) 창작한 10월 하순 한차례 기습 한파 나타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09 조회수 : 7833 [ 다운로드 : jpg 파일 ]

  • [11월 중순 기압계] [11월 하순~12월 상순 기압계] 11월 중순에는 이동성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으며,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11월 하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여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으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서해안 지방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12월 상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으며, 대체로 건조한 경향을 보이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으나 지형적인 영향으로 내륙 산간지역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1월 중순 평년(2~14℃)과 비슷하겠음 평년(13~39㎜)과 비슷하겠음 11월 하순 평년(-1~12℃)과 비슷하겠음 평년(10~30㎜)과 비슷하겠음 12월 상순 평년(-3~10℃)과 비슷하겠음 평년(6~20㎜)보다 적겠음 한편, 최근 1개월(10.1~31) 전국의 평균기온과 평균 최저기온은 14.6℃, 9.7℃로 평년보다 각각 0.4℃, 0.9℃ 높았으며, 평균 최고기온은 20.5℃로 평년보다 0.1℃ 낮았다. 전국의 평균 강수량은 42.3㎜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74%), 강수일수는 6.4일로 평년보다 0.3일 많았다. 문의: 기후예측과 김지영 02-2181-0474기상청 이(가) 창작한 12월 상순까지 한두 차례 기온 큰 폭으로 떨어질 듯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03 조회수 : 16637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이 주최하고 대전지방기상청과 국립기상연구소가 주관하는 2010년 「제10회 기후변화와 미래포럼」이 11월 2일(화)에 대전 유성 리베라 호텔(1층 토치홀)에서 열렸다. 올해 열 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생태산업”이라는 주제로 이원묵 국립한밭대학교 총장이 의장을 맡아 포럼을 진행하고, 문형태 국립공주대학교 교수와 권원태 국립기상연구소장의 주제발표 후 토론의 시간이 주어졌다. 이 행사에는 정부부처․학계․연구계․산업계․NGO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포럼에서 권원태 연구소장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이해’란 주제로 대전․충청지역의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현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진단하고, 문형태 교수는 ‘기후(환경)변화와 생태계의 반응’이란 주제로 지구적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생태계의 반응, 생물 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생태산업에 대해 소개했다. 금번 포럼을 통하여 기상청은 국민생활 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생태)․산업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공감의 자리를 마련하고, 저탄소 녹색산업을 배경으로 하는 친환경 생태산업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업아이템 발굴과 이를 촉진하는 기후변화 과학정보 활용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더욱 심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 김진석 042-862-0366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후변화, 생태산업 발전의 기회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03 조회수 : 7763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1976년 중국 당산 대지진을 소재로 한 가족의 운명을 그린 영화 ‘대지진’ 배급사인 (주)필라멘트픽쳐스는 11월 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11월 2일(화) 구로 CGV에서 기상청 직원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갖는다. 1976년 7월 28일 중국 당산.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23초간의 대지진으로 27만명의 사람이 생명을 잃고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한 가족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는 시련을 잘 묘사한 이 영화는 지진과 같은 자연재난이 인간에게 어떠한 불행을 가져다주는지를 잘 묘사했다.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이번 시사회를 통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 지진해일, 화산분출과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 이 영화는 중국 영화감독 펑샤오강이 연출하였고 쉬판, 장궈창, 장징추, 천따오밍이 주연을 맡았다. 문의 대변인실 전인철 02-2181-0362기상청 이(가) 창작한 대지진 시사회를 통해 지진재해에 대한 경각심 높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02 조회수 : 1005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최근 5년간 11월 해역별 풍랑특보 일수(´05~´09)] ▲ 해양기상 11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바다 물결은 대체로 낮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높을 때가 있겠고, 중순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고 바다 물결은 약간 높게 일겠다. 하순에 바다 물결은 대체로 약간 높게 일겠으나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일시적으로 높을 때가 있겠다 ▲ 해양 안전정보 기상 악화로 인한 구조불가 선박(32척) 수가 연중 최다인 시기로 주의 요하며, 화물선에 의한 해양사고가 빈발하는 시기로 안전대책 강구가 필요하며, 인명․재산피해가 동반되는 화재․전복․침수 사고가 빈발하는 시기로 특히 화재 유발 요인 관리가 필요하다. ▲ 어업기상 11월의 수온은 남해는 평년과 비슷하며 동해와 서해는 1℃ 내외로 높은 수온분포를 보이겠고. 예상 수온은: 동해 14~17℃, 남해 15~18℃, 서해 13~16℃이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소량 출현 후 12월부터 자연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해양기상과 장태규 02-2181-0745 기상청 이(가) 창작한 11월 중순과 하순 바다 물결 약간 높게 일겠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02 조회수 : 675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국민들이 손쉽게 날씨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기상청 모바일 웹을 개편·오픈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편한 기상청 모바일 웹은 기존 텍스트 위주의 디자인에서 손가락으로 터치가 가능한 방식으로 변경되었고, 날씨예보, 현재날씨 등의 기상정보 뿐 아니라 산악날씨/바다날씨/주말예보/생활기상지수 등의 기상정보도 제공합니다. 또한, 관심지역을 3곳까지 설정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의 날씨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기상청 블로그 및 SNS서비스(트위터, 미투데이)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기상청 모바일 웹은 스마트폰 전용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주소창에 http://m.kma.go.kr을 입력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문의: 정보통신기술과 도성수 02-2181-0423기상청 이(가) 창작한 새롭게 태어난 모바일 기상청을 만나세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0/28 조회수 : 14479 [ 다운로드 : jpg 파일 ]

  • ▲ 지진과 지진해일10월 25일 23시 42분경(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파당 남쪽 280km 해역에서 규모 7.7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였다.이번 지진은 지난 2004년 12월 26일 규모 9.1의 지진에 의한 지진해일로 22만 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던 지진발생 위치에서 남동쪽으로 약 880km로 떨어진 지점이다. 25일 지진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규모 4.0 이상 5.0 미만 8회, 규모 5.0 이상 6.0 미만 2회, 6.0 이상 7.0 미만 2회 등 모두 12회의 여진이 발생하였고, 앞으로도 여진 가능성은 남아 있다. 이 지역은 유라시아판, 인도판, 호주판이 만나는 판 경계부로(그림 참조) 최근 5년간 반경 200km 이내, 규모 5.0 이상 지진이 188건 발생하였다. 이번 지진은 수심 약 2,300m 해저에서 발생하였고, 지진발생 7분 만에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지진해일 주의보를 발령하였으나, 해면 수위가 위험할 정도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발표한지 2시간 만에 지진해일 주의보를 해제하였다. 또한, 화산은 25일 수마트라에서 지진이 발생한 다음 날인 10월 26일 3시 02분경(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남동쪽 약 500km에 위치한 메라피 화산이 분출하였다. 이 지점은 약 3시간 전에 발생한 수마트라 지진과는 1,300km 떨어져 있어 지진이 화산분출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은 적다. 이 화산은 과거 1930년, 1994년, 2006년에도 분출하여 각각 1,300명, 70명,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문의 지진감시과 유용규 02-2181-0783기상청 이(가) 창작한 인도네시아에서 25일 지진과 지진해일 발생, 26일 화산 분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0/27 조회수 : 14566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10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동아프리카 지역 기상청장(동아프리카 기후예측 응용센터장 포함) 9명을 초청하여 한․아프리카 기상협력발전 고위정책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참가국은 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지부티, 에리트레아, 수단, 탄자니아, 부룬디 이다. 이번 워크숍은 한․아프리카 기상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기상청장급 회의로, 동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중․장기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추진 방안을 토의함으로써 아프리카 협력사업 추진을 가속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동 워크숍은 기상청의 아프리카 지원 정책 및 향후 추진 계획 발표, 기상청 연구업무 소개 및 시설견학, 동아프리카 지역 기상청의 의견 발표 및 전체 토론으로 진행되며, 산업 시찰은 한․아프리카 협력사업 관련하여 우리나라 대외원조 전담 실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방문한다. 기상청은 지난 4월 아프리카의 자연재해 예방과 기후변화 대응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동아프리카의 10개 국가 기상청과 기상협력 약정을 체결하였고, 이들 국가가 공동 운영하는 동아프리카 기후예측응용센터(ICPAC)에 기상 및 기후예측 기술을 제공하고 전문가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동아프리카 기후변화 포럼, 교육훈련, 기후예측시스템 등 기상분야 협력사업 정책 방향을 논의하여 한․아프리카 간 지속적인 기상협력을 도모하고 아프리카지역의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국제협력담당관실 이용섭 02-2181-0380 기상청 이(가) 창작한 아프리카 8개국 기상청장과의 기상협력 도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0/27 조회수 : 7380 [ 다운로드 : jpg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