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예보를 개선하기 위해 진단합니다!
- 기상청, ‘장마철 강수예보 개선 토론회’ 열어
기상청은 8월 16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서형수 의원과 함께 ‘장마철 강수예보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학계, 언론, 산업계, 정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장마철 강수예보의 정확도 향상과 종합적 진단을 위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사회, 경제적으로 영향력이 큰 장마철 강수예보를 진단하여, 강수예보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