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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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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꽃가루 알레르기 위험 알린다!
- 4월 1일부터 ‘인공지능 기반 꽃가루 농도위험지수’ 서비스 시행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출입 언론인을 대상으로 정책브리핑을 실시했습니다.
브리핑에서는 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4월 1일(토)부터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 유발 위험도를 알리는 ‘꽃가루 농도위험지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썸네일_정책브리핑_꽃가루알레르기.jpg (크기:0.115MB , 다운로드: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