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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계를 만들까, 기상 캐스터가 될까?

등록일 : 2009/08/03 조회수 12129
4~9일 킨텍스 과학축전에서 다양한 기상체험 실시

기상방송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

체험하며 기상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4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대한민국과학축전’의 기상청 전시관을 찾으면 측우기의 역사부터 일기예보의 생산과정까지 날씨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알 수 있다.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전시회에서 소개의 장, 이해의 장, 체험의 장, 기후변화의 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상과학과 기후변화의 심각성 등을 국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체험의 장이다. 해시계 앙부일구와 풍향풍속계를 만들어 보며 기상 관측장비의 원리와 중요성을 배울 수 있고, 기상방송을 체험하는 등 유익한 현장학습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상방송 체험관’은 관람객이 가상 스튜디오에서 직접 기상 캐스터가 되어 기상방송을 체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체험 과정은 동영상 CD로도 제작해 준다. 7일(오후 2~3시)은 MBC 배수연 기상 캐스터, 8일(오전 11~12시)에는 SBS 홍서연 기상 캐스터의 사인회도 열린다.

기상방송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후변화의 장은 일기예보와 태풍예보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나라의 기후가 어떻게 변화해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는지, 지구가 왜 더워지는지 등을 알려 준다. 이해의 장에서는 측우기 실물 모형, 모의 토네이도 발생기, 기상사진 등이 전시되어 기상장비와 기상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와 함께 소개의 장은 지역별 상세한 기상정보를 지리정보와 함께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기상서비스로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는 동네예보의 홍보 동영상, 기후변화 동영상, 기상청 소개 영상물 등을 상영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과학축전’은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1) ’ 특별전, 해외 11개국 15개 단체가 참가하는 해외과학체험관,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융합카페, 과학동아리 100곳이 운영하는 과학체험관, 과학융합강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성인 1만원, 청소년 6000원의 입장료를 책정했을 정도로 수준 높은 많은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지만, 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무료 관람으로 변경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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