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상기구(WMO) 2023년 기상 달력 사진 공모전’에 기상청이 제출한 ‘격량의 파도(박흥순 作, 제39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입선)’가 10월 표지로 선정되고 ‘국지성 호우(김주형 作, 제39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대상)’와 ‘용오름 현상(김용천 作, 제39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은상)’이 입선하였습니다.
올해는 설립 150주년을 기념하고자 위험기상의 위력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상·기후분야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을 주제로 공모전을 실시하였습니다.
격랑의 파도 / 박흥순 作
국지성 호우 / 김주형 作
용오름 현상 / 김용천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