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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구름 사이로 보름달 볼 수 있을 듯

등록일 : 2009/09/28 조회수 8502

10월 3일부터 10월 5일 기압계 흐름 모식도

추석날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1일 ‘추석 연휴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1일 현재 제주도에 내리고 있는 비는 늦은 오후에 전남 남해안지방으로 확대되어 밤에는 남부지방까지 확대되고, 2일 오전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칠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에서는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에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중국 북부지방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북한도 차차 흐려져 1일 늦은 오후부터 2일 아침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및 동해 먼 바다에서 1.5~2.5m로 다소 높게, 그 밖의 해상은 0.5~2m로 일겠다.

 

몽골 부근에서 남하한 대륙고기압은 3일 중국 중부지방을 거쳐 4일에는 남부지방을 지나 5일에는 동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인 3일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는 대체로 맑겠으나, 상층(5㎞) 한기가 남하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지방에서는 낮 동안 기온 상승에 의한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늦게나 저녁에 구름이 많고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4일과 5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1~2도 낮아 약간 쌀쌀하겠다. 추석날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에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2m로 일겠으나, 3일에는 동해남부해상은 1~3m로 다소 높게 일겠다.

 

서울의 보름달 뜨는 시각은 3일 오후 5시23분이며, 밤 11시 46분에 보름달이 서울 지방의 머리 위에 위치하게 된다. 서울의 보름달 지는 시각은 4일 오전 6시18분이다.

 

연휴 기간 중 내륙지방에서는 새벽이나 아침에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문의 : 예보상황과 박경희 2181-0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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