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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새로운 태풍이름

등록부서 : 2000/02/08 조회수 13281
새천년부터는 새로운 태풍 이름이 사용된다. 올해부터는 그동안 사용해오던 올가, 니일과 같은 미국식 태풍이름 대신 개미, 나리, 장미, 수달과 같은 한글과 장미를 뜻하는 말레이시아 언어인 '마와'와 같은 태풍위원회 회원국 고유 언어로 된 태풍이름을 사용한다.
작년까지는 세계기상기구(WMO) 규정에 따라 일본 동경에 위치한 ""지역특별기상센타 (RSMC)""에서 99년 제 7호 태풍을 뜻하는 '9907'과 같은 태풍 번호만 공식적으로 부여하고, '올가'와 같은 태풍 이름은 괌에 위치한 미국의 ""태풍합동경보센타(JTWC)""에서 태풍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서 붙인 이름을 태풍위원회 회원국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해 왔다.
지난 97년 홍콩에서 열린 제 30차 태풍위원회 총회에서 미국식 태풍이름 대신 회원국 고유언어로 된 태풍이름을 2000년부터 사용하기로 결의하고, 작년 11월 23일에서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렸던 32차 태풍위원회 총회에서 회원국 언어로 된 140개의 새로운 태풍이름을 최종 결정하였다.
기상청에서는 14개 회원국에서 제안한 새로운 태풍이름의 우리말 표기를 국립국어연구원의 자문을 거쳐 붙임과 같이 확정하였다.

새로운 태풍이름 구성 및 사용방법
14개 회원국에서 각 10개씩 제출하여 총 140개의 태풍이름을 1개조에 28개씩 5개조로 구성하였음.
국가명의 영문 표기 알파벳 순서에 따라 각 국가별로 1개조에 2개씩 포함.
※ 새 태풍이름을 제안한 나라 (14개국)
- 한국, 북한, 미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홍콩,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미크로네시아
태풍이름은 동경태풍센터에서 열대폭풍(TS) 이상의 열대저기압에 대해 부여한4자리 숫자로 된 인식번호와 함께 사용하게 되며, 이 번호는 열대저기압 이름 다음에 ( )로 표시함.
열대저기압의 이름은 미리 결정된 순서에 따라 부여되며, 그 열대저기압 일생 동안 변경되지 않음.
혼란을 피하기 위해, 날짜 변경선을 횡단하거나 북서 태평양지역에 들어오기 전에 이름이 부여된 열대저기압은 동경태풍센터에 의해 인식숫자만 부여되고, 태풍위원회가 결정한 새로운 태풍이름은 부여되지 않을 것임. 반대로 열대저기압이 날짜 변경선을 건널 경우, 「미국 중앙태평양 허리케인센터」는 「동경태풍센터」가 부여한 열대저기압 이름 그대로 사용할 것임.
태풍위원회 회원국이 언론, 항공, 선박 등 국제사회를 위해 경보문을 발표할 경우 동경태풍센터에 의해 부여된 이름을 사용해야 함.
회원국은 어떤 열대저기압이 자국에 큰 피해를 유발했거나 다른 특별한 이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목록에서 그 이름을 빼고 새로운 이름을 넣도록 요청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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