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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벚꽃개화 예상 발표

등록부서 : 2000/03/15 조회수 23547
□ 금년 벚꽃 개화시기는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작년보다는 늦겠음
- 벚꽃은 오는 3월 26일경 남녘의 제주도부터 피기 시작하여 남해안지방은 3월 30∼4월 2일, 전남·북, 경남·북 등 남부지방은 4월 3∼10일, 충청, 서울, 경기, 춘천 등 중부지방은 4월 8∼14일, 강원산간지방은 4월 15∼20일을 전후하여 개화할 것으로 예상됨
- 평년과 비교하면 목포지방이 4월 4일로 4일 정도 이를 것으로 보이며, 통영은 3월 31일로 평년과 같고, 대전은 4월 7일로 하루 정도 늦겠으며, 서울은 4월 12일로 평년보다 하루정도 이르고 작년보다는 4일정도 늦을 것으로 전망됨
□ 참고 사항
- 벚꽃 등 다화성(多花性) 식물의 개화일은 한 개체 중 몇 송이가 완전히 피었을 때를 말하며, 벚꽃의 개화시기는 2월 이후 기온의 변화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음. 일반적으로 기온이 높을수록 개화시기는 빨라지지만, 이 기간중의 일조시간, 강수량 등 기상요소의 변화에 따라 달라짐
- 금년 2월 중 평균기온이 평년에 비해서 높은 곳은 구미(0.3℃), 강릉·울산(0.1℃) 지방이며, 그 밖의 전국은 -0.1(대구, 포항,)∼-2.0℃(완도)가 낮았음. 그러나 3월 들어서는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있음. 2월 중 강수량은 울릉도의 89㎜를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평년보다 적은 반면, 일조시간은 다소 길었음
- 3월 중·하순 및 4월 상순에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금년의 벚꽃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작년보다 조금 늦을 것으로 예상하였음
□ 기타 사항
- 개화예상일은 기상청 표준 계절관측목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같은 지역이라도 나무의 품종, 수령, 식재된 장소 등에 따라 차이가 나기도 하며
- 또한, 봄꽃은 개화 바로 직전에 닥쳐오는 꽃샘추위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날씨의 변화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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