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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상의 날 50주년 소개및 행사안내

등록부서 : 2000/03/22 조회수 8895
오는 23일은 기상업무의 국가간 협력에 필요한 '세계기상기구 협약' 발효 50주년이다. 전세계 185개국 세계기상기구 (WMO) 회원국들은 3월 23일을 ""기상의 날""로 설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로 이를 경축하고 있다. 올 세계기상의 날 주제는 ""세계기상기구 - 기상서비스 50년 (The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 50 years of service)""이다.
우리 나라 기상청 (청장 文勝義)에서도 23일 11시 기상청 대강당에서 기상의 날 기념식을 가진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상학자인 부경대학교 한영호 총장 (근정포장), 경북대학교 민경덕 교수 (대통령 표창) 등 총 63명의 기상업무 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훈장 및 표창 수여가 있다. 기념식에서는 오는 2004년의 '근대기상 100주년' 기념사업 발족을 선언한다.
기념식에 앞서 가진 기념 강연에서는 ""우리 나라 기상청 예보업무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 전종갑 교수가 강연을 한다. 그리고 이 날 오후 기상청 대강당에서는「민간예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일본기상협회 고문인 기요히데 다께우치 박사가 '일본기상청과 민간기상사업체에 의한 기상서비스의 개발'라는 제목으로 초청 강연을 하고, 웨더뉴스 주식회사 이동렬 이사의 '민간예보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안' 등 7편의 주제 발표가 있다. 지난 1월에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었던 '세계 경제 포럼'에 참여한 3천여 세계 석학들은 ""향후 10년간 지구상 최대 이슈는 날씨(기후변화)""라고 내다 보았다. 우리 나라의 민간예보사업 제도는 특정 기상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1997년 7월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7개의 민간예보사업체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들 사업체에서는 날씨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특정인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지역에 대한 기상정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세계기상의 날 5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갤리러 사비나와 공동으로 날씨를 주제로 한 미술전시회 ""기상청과 함께하는 2000 일기예보전""을 서울 종로구 관훈동의 갤러리 사비나에서 다음달 9일까지 개최한다. '일기예보전'에는 올해 광주 비엔날레 한국 대표작가로 참가하는 강운 등 평소에 자연을 소재로 작품활동을 해온 21명의 화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날씨의 변화를 화폭에 담았다.
오는 23일은 기상업무의 국가간 협력에 필요한 '세계기상기구 협약' 발효 50주년이다. 전세계 185개국 세계기상기구 (WMO) 회원국들은 3월 23일을 ""기상의 날""로 설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로 이를 경축하고 있다. 올 세계기상의 날 주제는 ""세계기상기구 - 기상서비스 50년 (The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 50 years of service)""이다.
우리 나라 기상청 (청장 文勝義)에서도 23일 11시 기상청 대강당에서 기상의 날 기념식을 가진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상학자인 부경대학교 한영호 총장 (근정포장), 경북대학교 민경덕 교수 (대통령 표창) 등 총 63명의 기상업무 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훈장 및 표창 수여가 있다. 기념식에서는 오는 2004년의 '근대기상 100주년' 기념사업 발족을 선언한다.
기념식에 앞서 가진 기념 강연에서는 ""우리 나라 기상청 예보업무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 전종갑 교수가 강연을 한다. 그리고 이 날 오후 기상청 대강당에서는「민간예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일본기상협회 고문인 기요히데 다께우치 박사가 '일본기상청과 민간기상사업체에 의한 기상서비스의 개발'라는 제목으로 초청 강연을 하고, 웨더뉴스 주식회사 이동렬 이사의 '민간예보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안' 등 7편의 주제 발표가 있다. 지난 1월에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었던 '세계 경제 포럼'에 참여한 3천여 세계 석학들은 ""향후 10년간 지구상 최대 이슈는 날씨(기후변화)""라고 내다 보았다. 우리 나라의 민간예보사업 제도는 특정 기상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1997년 7월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7개의 민간예보사업체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들 사업체에서는 날씨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특정인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지역에 대한 기상정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세계기상의 날 5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갤리러 사비나와 공동으로 날씨를 주제로 한 미술전시회 ""기상청과 함께하는 2000 일기예보전""을 서울 종로구 관훈동의 갤러리 사비나에서 다음달 9일까지 개최한다. '일기예보전'에는 올해 광주 비엔날레 한국 대표작가로 참가하는 강운 등 평소에 자연을 소재로 작품활동을 해온 21명의 화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날씨의 변화를 화폭에 담았다.
그리고 신촌 현대백화점 10층 아트 갤러리에서는 다음 달 2일 까지 다양한 구름 형태, 노을, 서리 등 기상현상을 카메라 렌즈에 담은 기상사진들을 전시하고, 9층 문화센터에서는 26일과 다음 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낮 12시 30분부터 14시까지 ""날씨를 알면 생활에 도움이 된다""라는 주제로, 조석준 KBS기상캐스터가 생활기상 특강을 한다.

※ 세계기상의 날 유래
o 세계기상기구 협약이 발효된 1950년 3월 23일 기념하기 위하여 1961년 세계기상기구는 3월 23일을 『세계 기상의 날』로 선포하였으며, 세계기상기구를 비롯한 전 세계 회원 185개국의 기상청이 이 날을 경축하고 있다.
o 특히, 세계 기상분야의 주요사업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1962년부터는 매년 그 해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여 기념행사를 해오고 있다.
※ 올해 주제 선정 배경
o 금년 3월 23일은 세계기상기구 협약이 발효된 지 50년이 된다. WMO 집행이사회(1997년 제47차 회의)에서는 이점을 고려, WMO의 지난 50년간 업적을 되돌아 보는 한편, 21세기 지구환경문제에 있어서 WMO의 중심적 역할을 강조하고자 2000년 세계 기상의 날 주제를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 50 years of service""(세계기상기구 - 기상서비스 50년)으로 정하였다.
※WMO 기능 : UN 전문기구이기도 한 WMO는 날씨 예측, 대기오염 연구, 기후변화 관련 활동, 오존층 파괴 연구, 태풍 예보 등 전세계 차원에서 이뤄지는 과학 활동을 조정하여 궁극적으로 인명과 재산의 안전, 국가의 사회 경제 발전 그리고 환경 보호에 공헌하고 있다.
(※ 우리 나라는 1956년 6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였으며 WMO가 주관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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