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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기상청간 기상협력약정 서명

등록부서 : 2000/09/20 조회수 6405
한·미 기상청간 기상협력약정이 오랜 산고 끝에 드디어 한·미 양국기상청장이 이에 서명함으로써 동 약정이 체결되었다.
지난 1995년 5월부터 양국 참가대표들간 기상협력 확대문제를 논의한 것을 시작, 그간 세차례에 걸쳐 수정을 거듭한 후 양측이 상호 동의하여 먼저 켈리 미국기상청장이 서명하고, 이번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기상기구(WMO) 아시아지역협의회 제12차 총회에 옵서버로 참석한 예르그 미국기상청 국제협력국장이 이를 직접 가지고 와 9월 20일 이에 문승의(文勝義) 기상청장이 서명함으로서 한·미 기상청간 기상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한·미 양국간 기상예보, 기상관측, 기상통신, 항공기상, 위성기상등 기상 및 수문분야의 협력이 촉진될 것으로 본다. 특히, 양국간에는 기상인, 기술자, 과학자 및 전문가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며, 자료, 간행물, 연구보고서 등의 과학기술정보가 교환되고, 공동연구사업 수행과 세미나, 워크숍, 심포지움, 기술회의 등의 공동개최를 비롯하여 특정분야의 훈련, 양측이 합의한 기타 모든 협력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한·미 양국의 협력에 의하여 첨단기상기술 보유국인 미국으로부터 선진기술을 이전받아 수치예보기술, 기상레이더·위성관한·미 기상청간 기상협력약정이 오랜 산고 끝에 드디어 한·미 양국기상청장이 이에 서명함으로써 동 약정이 체결되었다.
지난 1995년 5월부터 양국 참가대표들간 기상협력 확대문제를 논의한 것을 시작, 그간 세차례에 걸쳐 수정을 거듭한 후 양측이 상호 동의하여 먼저 켈리 미국기상청장이 서명하고, 이번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기상기구(WMO) 아시아지역협의회 제12차 총회에 옵서버로 참석한 예르그 미국기상청 국제협력국장이 이를 직접 가지고 와 9월 20일 이에 문승의(文勝義) 기상청장이 서명함으로서 한·미 기상청간 기상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한·미 양국간 기상예보, 기상관측, 기상통신, 항공기상, 위성기상등 기상 및 수문분야의 협력이 촉진될 것으로 본다. 특히, 양국간에는 기상인, 기술자, 과학자 및 전문가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며, 자료, 간행물, 연구보고서 등의 과학기술정보가 교환되고, 공동연구사업 수행과 세미나, 워크숍, 심포지움, 기술회의 등의 공동개최를 비롯하여 특정분야의 훈련, 양측이 합의한 기타 모든 협력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한·미 양국의 협력에 의하여 첨단기상기술 보유국인 미국으로부터 선진기술을 이전받아 수치예보기술, 기상레이더·위성관측 시스템의 입체화, 레이더 영상처리 시스템의 고도화 등으로 기상예보 적중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이전을 위한 고급기상전문인력 양성이 촉진될 것이다.
한편, 미국측에서도 기상예보, 기후변화 및 지구변화 등에서 우리와의 공동연구를 필요로 하고, 특히, 태풍예보, 엘니뇨, 라니뇨연구, 전세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해양기상관측 프로젝트(Argo 사업 등) 및 미국내 사업인 미항공우주국(NASA) 사업에 우리의 참여를 적극 요청하게 될 것이다.
이의 구체적인 추진을 위하여 기상청에서는 2001년 하반기에 문승의 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파견하여 미국기상청과의 제1차 기상협력 공동 실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회의 합의에 따라 이를 정례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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