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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간 기상기술협력 새로운 전기 마련

등록부서 : 2001/05/14 조회수 5494
안명환(安明煥) 기상청장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미국기상청(워싱턴 소재)에서 개최된「제1차 한·미 기상협력회의」에서 양국간의 기상협력에관한 세부 추진사항에 합의하였다.

이번 합의에 따라 우리나라와 미국 기상청은 2004년까지 수치모델 개선 등 첨단 분야에 관한 기술 교류와 49명의 기상전문가를 상호 교환하는 인적 교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특히, 계절예보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계절예보에 확률예보를 도입하기 위하여 모델간 앙상블 예보법 공동개발에 관해 합의한 점은 장기예보 정보의 고품질화 뿐만 아니라 예보기술개발에 있어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00년 9월에 체결된 한·미 기상협력약정에 따라 올해 처음 공식 개최된 것으로 그동안 간헐적으로 이루어져 온 양국간의 기술협력을 한단계 높이고 반세기 가까운 한·미 기상기술협력에 있어서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1차 회의에서 합의된 세부사항에는, 현업용 전지구 수치모델의 개선, 실황예보지원시스템의 개발, 한국 정지궤도 관측위성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Argo(전지구 해양 감시망 구축 프로그램)사업 참여, 기후예측모델 연구개발 및 지진해일 경보시스템 구축 등의 협력사업들을 포함하였다. 이를 위해 한·미 기상청 대표들은 양국간 기상협력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실무협의를 계속 진행해나가기로 하였다.

기상기술분야 선도국가인 미국과의 상호 호혜적 협력 강화 기반을 만들게 되어 향후 기상청은 슈퍼컴을 이용한 최첨단 기상예보기술의 개발협력을 통해 자연재해 경감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근본 목표에 보다 기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최근 개시한 Argo사업과 같은 국제협력사업에의 참여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위상제고 및 역할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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