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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봄철 강수량 특징

등록부서 : 2001/06/04 조회수 5636
현 황
금년 3월부터 5월까지 우리나라의 강수량은 전국적으로 24.9㎜(충주)∼ 377.6㎜(서귀포)의 분포로 평년 강수량의 12∼74% 수준임(표 1).
- 중부지방에서는 강수량이 대부분 25∼60㎜ 분포로 평년보다 약 160㎜ 정도가 부족하였음.
- 특히, 서울·경기도, 충청도 및 영남 북부 일부지역에서는 평년 강수량의 20∼30% 정도로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였음.
북한의 경우, 황해도, 평안남도에서 평년 강수량의 7%(남포)∼34%(양덕) 분포로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였음(그림 1).

과거 봄철 강수 기록과의 비교
기상청 73개 관측지점 중 백령도를 제외한 72개 비교대상지점에 대하여 기록을 비교한 결과, 48개 지점에서 관측이래 가장 적은 강수량을 기록하였으며, 9개 지점에서 관측 이래 두번째로 적은 강수량을 기록하였고, 관측이래 세 번째를 보인 곳은 6개 지점이었음 (표2 참조).

원 인
우리나라는 중국 내륙지방에서 다가오는 건조한 성질의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았음.
- 금년 봄철에는 중국 화중지방을 중심으로 고기압이 자주 발달하여 중국 내륙지방에서는 장기간 고온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었으며,
- 이 고기압은 남쪽으로부터 수증기가 유입되는 것을 억제하여 동아시아 지역에 건조한 상태를 초래하였음.
수증기가 남쪽으로부터 우리나라로 유입되지 못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세력이 약하여 강수량이 적었음.

전 망
6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6월 중순에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의 강수량은 점차 증가되겠으나, 중부지방은 강수량이 많지않아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6월 하순 경 장마가 시작되면서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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