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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 대비 모의훈련 실시

등록부서 : 2001/06/09 조회수 5200
기상청(청장 安明煥)은 2001년 6월 11일 지진해일(쯔나미) 대비 모의훈련을 불시에 실시한다.

기상청 소속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방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일본 북서해역에서 대규모 해저지진이 발생하는 것을 가정하여 이에 따른 지진해일특보의 발표와 발표된 특보를 방재유관기관에 전파하고, 해안에서의 해수위관측 등의 과정을 모의 훈련함으로써 평상시 지진해일에 대한 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진해일은 우리나라 주변 또는 먼 해역에서 큰 지진의 발생으로 해저가 융기하거나 침강하여 해수면의 변화가 생기면 큰 물결이 일어나 사방으로 퍼지게 되고, 이것이 해안에 이르러 평소와는 다른 높은 물결로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해저에서 화산의 분화나 암석붕괴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1983년과 1993년 두 차례에 걸쳐 동해안 지역에서 지진해일로 인하여 피해를 입었었다. 1983년에는 인명피해 5명과 당시의 화폐가치로 3억 7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으며 1993년에는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억 9천만원의 재산피해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지진해일은 모두 일본 북서해역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지진이 발생하고 약 한시간 반만에 우리나라 동해안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지진해일의 발생 가능성이 있을 때는 아주 신속한 특보발표와 전달체계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훈련으로 만약 있을지 모를 지진해일에 대비한 특보발표 태세와 특보의 전파체계를 확인함으로써 지진해일의 대비는 물론 다가오는 여름철 방재기간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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