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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 발생 원인(2)

등록부서 : 2001/07/15 조회수 6883
중국 화남 지방에서 저기압이 장마전선과 함께 북동진하여 14일 우리나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점차 북상하여 중북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음.
중부지방 주요지점 누적강수량 현황(14일∼15일 14시 현재까지)
서울 310.1mm, 인천 219.5mm, 춘천 215.8mm, 동두천 175.4mm, 문산 116.4mm, 철원 140.2mm, 홍천 165.5mm
서울의 1시간당 강수량 『99.5mm(15일 02:10∼03:10 중 기록)』는 서울 관측소(종로구 송월동 소재) 관측 이래 3위(1위는 1942년 8월 5일 118.6mm, 2위는 1964년 9월 13일 116.0mm임)를 기록하였으며, 7월중 1시간 최다 강수량으로는 1위(종전 1위 1966년 7월 15일 83.0mm임)를 기록하였음.
또한 15일의 서울 1일 강수량(14시 현재) 273.4mm는 동 지점에서 관측 이래 제 5위의 1일 최다강수량(종전 5위 1972년 8월 19일 273.2mm)을 기록한 것임.

원인
북상하던 장마전선은 어제(14일) 밤 우리나라 북쪽에 위치한 차가운 성질의 고기압에 막혀 서울 경기도 및 강원 영서 지방에서 정체하였고, 하층 제트기류에 의하여 매우 강한 남서류가 장마전선 상으로 유입되면서 폭이 좁고 강한 수렴대가 중부지방에 형성된 가운데, 지역에 따라서는 시간당 100 m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발생하였음.

전망
장마전선은 오늘 아침부터 다소 약해지면서 느리게 남동진하고 있으나, 상해 부근에서 또다시 저기압이 접근함에 따라 오늘밤까지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높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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