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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기체 최초 국제상호비교 실험 참가

등록부서 : 2001/08/17 조회수 5190
기상청(청장 安明煥)은 지구온난화와 관련하여 그 지표가 되고 있는 주요 온실기체 중의 하나인 메탄(CH4)을 대상으로 대기중 농도 측정용 표준기체에 대한 국제 상호 비교실험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8월 17일부터 1개월 동안 안면도에 위치한 지구대기감시관측소에서 수행한다.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 비교실험은, 미리 만들어진 높은 정밀도의 표준기체를 참여국의 측정기기인 가스크로마토그래프에 의해 측정하여 측정기기의 정확도를 높이고 국제적 표준화를 기함으로써 각국에서 측정 산출된 온실기체 농도값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5월), 중국(6∼7월)에 이어 우리나라(8∼9월)순으로 순회 진행되는 국제 공동 프로그램이다.

이 실험을 통하여 국내 온실기체의 관측기술을 개선하고 동북아시아 지역의 대기조성(造成)변화 및 감시분야에 대한 국제협력을 강화하여 관련 연구활동과 정책활동에 필요한 신뢰도 높은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지구온난화의 추세를 과학적으로 파악하는 세계적 프로그램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 실험의 결과는 중국, 일본의 실험결과와 함께 비교 분석된 후 세계온실기체자료센터가 발간하는 보고서에 실릴 예정이다.

한편, 이 실험을 수행하는 기상연구소 지구대기감시관측소(소장 윤용훈)는 1987년 설립되어 주요 온실기체 뿐만 아니라 강수화학성분, 대기혼탁도 등을 감시 관측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종합적인 관측소로서 세계기상기구에서 권고하는 관측 환경에 입지한 세계적 수준의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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