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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강우, 시베리아횡단철도지원 기상사업추진 등 한·러 기상협력의 강화

등록부서 : 2001/09/11 조회수 4760
지난 9월 3일부터 11일까지의 일정으로 러시아를 공식 방문한 한국기상청 대표단(단장 : 安明煥 청장)은 러시아 수문기상환경감시청(모스크바 소재)과 제3차 한·러 기상협력회의를 갖고, 수치예보, 위성기상, 기상조절 등 9개 분야에서 2003년까지 양국 간의 기상협력과제를 합의하고, 그 기간동안 총 31명의 양국 기상/기후 전문가들의 상호 기술방문을 추진키로 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경의선 철도의 시베리아횡단철도 연결과 관련하여, 한·러 기상청간에 향후 이러한 철도운행을 지원할 수 있는 기후서비스시스템의 구축 문제를 포함,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연구와 장기예보생산에 도움이 되는 시베리아 지역을 포함한 러시아의 기후자료·정보의 입수, 위성자료를 이용한 기상재해감시 분야 공동협력 등을 논의하여 공동연구, 전문가 상호 기술방문과 같은 관련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최근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추진중인 APEC기후네트웍사업에 러측 적극 참여 및 러시아가 보유한 인공강우 기술의 실용화 협력문제 등도 양측이 합의함으로써, 양국 기상청은 보다 실질적인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하였다.
기상청 대표단은 방러 기간 중 러시아 수문기상환경감시청 산하의 주요 연구기관도 방문하여 여러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러시아의 인공강우관련 주요기관인 지구물리 관측본부(Main Geophysical Observatory : 상트 페테르부르크 소재) 및 극지방 연구소를 방문하여 인공강우 실험과 관련한 기상조절과 해양기상 분야에서의 양국 기상연구기관 간의 공동연구협력 방안도 논의하였다.
이번 제3차 한·러 기상협력회의를 마친 안명환 기상청장은 ""이번 방문과 회의를 통해 양국 기상청은 상호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전문가 기술교류 및 공동협력 사업의 추진 합의 등을 통해 미비한 분야의 기술을 보완할 수 있게 되고, 향후 국제 무대에서도 상호 긴밀한 협력 하에 국제 공동 관심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됨으로써, 우리나라의 기상발전은 물론 세계기상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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