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황
오늘 아침 7시 현재 서울을 비롯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
※ 아침 7시 현재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한 지역(단위 :℃)
서울 10.8℃, 종전 9월 22일 11.0℃
부산 13.5℃(종전 14.6℃, 9월 22일), 마산 13.6℃(종전 14.7℃, 9월 23일),
통영 12.4℃(종전 14.0℃, 10월 2일), 거제 11.8℃(종전 12.3℃, 9월 24일),
남해 11.9℃(종전 13.1℃, 10월 2일), 진주 9.0℃(종전 9.6℃, 10월 2일),
여수 14.8℃(종전 15.3℃, 9월 30일), 완도 13.1℃(종전 13.8℃, 9월 24일),
제주 17.4℃(종전 17.5℃, 9월 24일),서귀포16.6℃(종전 18.6℃, 10월 2일),
□ 원인 및 전망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한기가 이류 되었고, 새벽에 구름이 감소하면서 복사냉각 효과가 함께 나타남.
내일까지 한기의 영향과 복사냉각 효과로 낮은 아침최저기온을 기록하겠고, 내륙·산간지방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음.
기상청 이(가) 창작한
오늘 아침,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 보였음. 저작물은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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