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 5일 대한매일 사회면 『안전 눈감은 기상대…』제하의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해명하오니 참조바랍니다.
▣ 전체 의견
본 기사는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상청 및 유관기관의 업무 실정과 세부 운영 규정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었음
기상청은 폭풍, 호우 등 각종 악기상 현상 예측의 선행 시간 확보와 예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예보관도 기상재해 경감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 첨부파일 참조
기상청 이(가) 창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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