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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상예보관 연수과정 운영

등록부서 : 2002/03/19 조회수 4047
외국인 기상예보관 연수과정 운영

기상청(청장 安明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12개국의 기상전문가 20명을 초청하여 4주간의 일정으로 외국인 기상예보관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본 연수과정은 정부의 후발 개도국에 대한 무상 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총재 민형기)과 공동으로 실시하며, 우리나라의 기상예보 기술을 개발도상국에게 전수함으로써 지금까지 선진국으로부터 ""받는 협력""에서 ""주는 협력""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연수사업이다.
이번 연수과정은 중국을 비롯한 12개 국가에서 참가하며, 3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 운영한다. 교육과목은 실황예보기법, 레이더·위성자료분석, 전지구·국지예측 수치예보 모델, 기상예보 및 사례연구, 태풍예보, 중·장기 예보기법 등 첨단 예보기술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상청 전문가 및 대학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최근 기후변화, 엘니뇨 등에 의한 기상이변에 기인하여 세계도처에서는 기상재해가 빈발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가 간 국제협력을 통한 공동 대처방안의 모색이 절실한 시점이다. 따라서 본 연수과정은 아·태 지역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상예보기술을 지원하며 공동관심사와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세계 기상청의 공동목표인 기상재해 예방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 중에 삼성전자·기아자동차 산업시찰, 수원 화성 등 유적지와 한국문화 탐방, 기상청직원 가정 방문(Home visit) 등 한국의 경제발전과 고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1998년부터 시작된 이 과정은 이번이 다섯번째로, 첫해에 22명, 1999년에 25명, 2000년에 21명, 2001년 23명 등 지난해까지 19개국에서 91명이 이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이를 통해 아·태지역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기상기술을 전수함과 동시에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과정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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