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安明煥)은 17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안진우 감독, 이정재·장진영 주연의(오버 더 레인보우)시사회를 13일(월) 오후 6시 기상청 대강당에서 개최하였으며 기상청 직원, 방송사 기상캐스터 등 400여명이 이 영화를 관람하였다.시사회를 마친 후 안진우 감독과 이정재 주연, 기상청장, 예보관 등이 참석한 「기상과 영화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영화를 관람한 안명환 기상청장은 연기자인 이정재씨에게 이번 영화에서 기상캐스터로서 기상청이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계기로 기상청 홍보대사로 활동해줄 것을 제안하였으며, 이 제안에 대해 이정재씨는 이를 흔쾌히 수락하였다.
기상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정재씨는 「이번 배역을 맡으면서 기상정보기상청(청장 安明煥)은 17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안진우 감독, 이정재·장진영 주연의(오버 더 레인보우)시사회를 13일(월) 오후 6시 기상청 대강당에서 개최하였으며 기상청 직원, 방송사 기상캐스터 등 400여명이 이 영화를 관람하였다.시사회를 마친 후 안진우 감독과 이정재 주연, 기상청장, 예보관 등이 참석한 「기상과 영화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영화를 관람한 안명환 기상청장은 연기자인 이정재씨에게 이번 영화에서 기상캐스터로서 기상청이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계기로 기상청 홍보대사로 활동해줄 것을 제안하였으며, 이 제안에 대해 이정재씨는 이를 흔쾌히 수락하였다.
기상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정재씨는 「이번 배역을 맡으면서 기상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앞으로 기회있을 때마다 일상생활에 기상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