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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 그것이 알고 싶다

등록부서 : 기후정책과 2019/02/13 조회수 6861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 그것이 알고 싶다
 - 지난해 10월 채택된 IPCC「지구온난화 1.5℃」특별보고서 국문 번역본 발간
 - 국내 각 분야 정책결정자들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마련에 도움


□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지난해 10월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제48차 IPCC* 총회(2018.10.1.~6., 인천 송도)에서
   전 세계 195개국 합의로 채택된 IPCC「지구온난화 1.5℃」특별보고서**의 국문 번역본을 발간하였다.
   ○ 번역본은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SPM)과 기술요약서(TS)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확한 의미 전달과 독자의
     편의를 위해 국문과 국·영문 합본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 IPCC :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 기후변화 위협에 대한 전지구적 대응 강화, 지속가능한 발전, 빈곤 퇴치 노력 측면에서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지구온난화 1.5℃의 영향과 관련 온실가스 배출 경로에 대한 IPCC 특별보고서


□ 이번 보고서에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 수준 대비 전지구 평균 기온이 1.5℃ 상승했을 때의 영향과 상승폭을
   1.5℃까지 억제하기 위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에 대해 다루고 있다.
  ○ 또한 기온 상승폭 2℃와 1.5℃의 영향 비교를 통해 왜 1.5℃ 목표를 추구해야 하는지 강조하고 있다.
  ○ 이 보고서는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 1.5℃ 목표의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요청으로
     작성되었으며, 지난 12월 열린 제24차 당사국총회(COP24)에 제출되어 파리협정 세부 이행지침 마련에 기여했다.


□ 「지구온난화 1.5℃」특별보고서는 91명의 집필진들이 학술 논문 등 전 세계 연구 자료 6천 건 이상을 평가하여 2년에
   걸쳐 작성되었으며, 작성 단계에서 전 세계 정부 및 과학자들로부터 4만2천 건의 검토의견을 받아 수정되었다.
  ○ 제48차 IPCC 총회에서는 각 국 정부대표단이 보고서 가장 앞부분에 수록되는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SPM)’을
     한 문장 씩 검토하여 승인·채택하였다.


□ 「지구온난화 1.5℃」의 표지 그림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전파하는데 주력하는 미국 디지털 아티스트 Alisa Singer의
   “Time to choose”라는 작품이다. 현재까지 관측된 온도 변화와 앞으로의 온도 상승 전망을 나타낸 그래프인 SPM
   본문 그림 1에서 영감을 받았다.
  ○ IPCC는 총회에서의 보고서 채택 후 편집과 디자인을 거쳐 최종본을 발간하며, 이후 UN 공식 5개 언어(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중국어) 번역본을 제작한다. 현재「지구온난화 1.5℃」의 영어 외 공식 번역본은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 김종석 기상청장은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채택된「지구온난화 1.5℃」특별보고서를 참고하여 각 국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더욱 적극적인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발간한 번역본이 국내 각 분야의 선제적인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국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한시라도 빨리 온실가스 감축 행동을
   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기상청은 또한 앞으로 있을 정부 주관 국제회의에 도움을 주고자 제48차 IPCC 총회의 유치·준비·운영 과정을 상세히
   기술한「제48차 IPCC 총회 개최 백서」도 발간했다.
  ○ 두 보고서 모두 기상청 ‘기후정보포털(www.climate.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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